본문 바로가기
채용중
대성산업㈜
대성산업그룹 계열사
액체연료 및 관련제품 도매업
업계 4위
866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닫기

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면접 질문 및 내용

1월 채용시기는 보통 기업의 결산기와 맞물려있어서 토론 및 PT 면접을 제외한 역량면접 위주입니다.
자기소개서 내용에서는 질문을 하나 정도 받았고, 대부분 이력서에 대한 내용을 물어봤습니다.
업무지식이나 최근에 읽은 책에 대한 논평을 하라는 질문도 받았습니다.
이메일 통보와 개별 유선 연락으로 서류합격 소식을 받았습니다.

두 그룹으로 나뉘어서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PT면접, 토론면접 과정이 있으며, 준비할 시간을 잠깐 주고 한꺼번에 면접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면접장소나 대기장소는 정말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내용을 물어봤습니다. PT면접과 토론면접 모두 무난한 질문들이었습니다.
추가로 최근에 이슈가 된 주제를 하나 던져주시고, 바로 각자의 생각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메일통보와 개별유선연락으로 서류합격 소식을 받았습니다.
두 그룹으로 나뉘어서 진행되었고, PT면접,토론면접은 준비할 시간을 잠깐 주고 한꺼번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장소소나 대기장소는 정말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내용 위주로 물어봤습니다. PT면접과 토론면접 둘다 정말 무난한 질문들이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최근이슈 주제를 하나 제시하고 바로 각자의 생각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차 면접은 어렵지 않습니다.
제품에 대한 이해력을 약간 테스트하고, 해외영업 지원자에게 국내영업도 잘 할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1차면접은 본사에서 부서장 및 사장면접으로, 질문은 평이한 인성 위주의 질문이었습니다.
합격 발표 후 2차 회장면접을 진행하는데, 면접 전에 본부장 질의응답으로 30분가량 별도로 인터뷰가 있습니다.
다소 공격적인 질문도 있는 압박면접이었습니다. 회장면접에서는 두, 세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경력이 있는 지원자에게는 이전 경력에 대해 어떤 업무를 했는지 위주로 질문했고, 퇴사 사유에 집중했습니다.
형식적이거나 외워온 답변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네요.
서류 합격부터 2차면접 안내까지 합격자에게는 문자 연락이 옴.

1차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 4명에 지원자 5명이 들어갔음.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번 채용부터는 토론면접이 생략되고, PT면접은 인성면접 중간에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것으로 대체되었음.
면접질문은 `좋아하는 강의는? 좋아했던 강의에서 생각나는 내용, 술을 잘먹는지, 자기소개` 등이었음.
서류 접수 후 약 4주만에 면접제의를 받았습니다.
면접은 다대다였으며, 신입과 경력 채용 과정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압박 분위기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는 해당 업무에 대한 이해 및 관련 경험 요약을 영어로 대답하라는 질문이 기억에 납니다.
서류 접수 후 약 4주만에 면접 연락을 받았습니다.
면접은 다대다로 진행되었으며 신입 경력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압박 분위기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한 다양한 질문을 했는데,
해당 업무에 대한 이해 및 관련 경험 요약을 영어로 답하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서류 합격부터 2차면접 안내까지 합격자에게는 문자 연락이 옵니다.
1차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지원자 5명이 한 조가 되었고, 면접관은 4명이였습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토론면접이 생략되고 피티면접은 인성면접 중간에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것으로 대체됐습니다.
1차는 실무진 다대일 면접, 2차는 임원진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조별 토론을 하는데 진행자들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개인질문은 주로 인성 질문이었고, 특별히 난해한 질문은 없었기 때문에 평범하고 성실하게 대답했습니다.
대기업의 전형적인 면접이며, 면접관 3명과 지원자 4명이 면접을 봅니다.
토론면접도 진행합니다. 자신의 강점, 전공분야에 대한 지식, 최근 이슈에 대한 사항 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부산사무소에서 면접을 봤고, 2,3차 면접은 서울에서 진행되었음.
1차면접(다대다 면접, 토론 면접, PT 면접), 인성검사, 2차면접 순서로 진행됩니다.

토론면접에서는 현 정부 정책에 대해 찬반논란이 주제였고, PT면접에서는 지원한 직무 중 4가지 선택지를 주며
그중 한개에 대해 PT를 진행했습니다. 다대다 면접 및 2차 면접은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 자기소개 및 인성에 관한 질문을 했습니다.

토론 및 PT면접의 경우 뉴스나 현재 이슈화 되는 부분들에 대해 준비하는 것이 좋고,
일반적으로 1차면접은 사업부 대표 및 팀장급 5명, 2차에선 회장님 및 본사임원 3명이 면접관으로 들어옵니다.
면접은 PT면접으로 진행되었음. 찬반을 나눠 토론면접도 했음.
면접자들을 살펴 보니 대다수가 남자였고, 면접의 분위기도 보수적이었음.
일반적으로 예상 가능한 질문들이 나오며, 특별히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강점, 단점 등 위주의 평범한 질문과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과정을 설명하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1차 면접은 전공에 관한 질문이 위주고, 간략한 영어면접과 시사와 관련된 토론면접이 있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인성위주의 질문이므로 크게 준비할 건 없을 것 같네요.
2014년 하반기 수시채용 정보시스템사업부의 기술영업직에 지원했습니다.
1차면접은 2번에 나누어서 봤는데 일을 할 사수와 일대일 전공 및 영어면접,
2차면접은 다대일의 인성면접을 보았습니다.
부산사무소에서 면접후 서울에서 2차 3차 면접을 봤습니다.
이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경력사항 및 자기소개를 말했습니다.
서류 통과 후, 면접 당일 PT면접, 토론 면접 등 1차 면접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면접 중 면접관과 진행자분이 정말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