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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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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2016년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 연구개발(R&D) (판교, 신갈, 공주 근무) 면접 후기
서류 합격 뒤 그룹 면접, 영어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 전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합니다.
4 대 2 면접이었고, 시간 제한이 없는 자기소개를 한 뒤 전공 관련 지식에 대해 질문 받았습니다.
그 후 인성 평가를 받은 뒤 솔브레인 제품을 아는 대로 설명하라고 질문 받았으며, 간단한 영어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면접 질문은 무슨 과목을 가장 좋아하는지와 그 이유에 대해 물었으며 전공 지식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
솔브레인 2015 하반기 각 부문 공개채용 생산관리/공정관리 (공주 또는 파주 근무) 부문 면접 후기
서류 합격 뒤 그룹 면접, 영어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은 실무진 면접과 영어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 면접부터 먼저 진행되고, 이후 실무진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영어 면접은 1:1로 한국인 면접관과 보는,데 면접은 10분 안으로 끝납니다.
실무진 면접은 5:3으로 면접관이 5명이었는데, 가운데에 사장이 앉아 있었습니다.
영어 면접 당시 받았던 면접 질문은 학교생활 관련된 질문이었으며, 이후 간단한 자기소개도 합니다.
실무진 면접 때는 솔브레인에 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불산에 대한 질문, 반도체 세정 공정, 직무 특성상 남자 직원의 비율이 훨씬 높은데 여자로서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공정엔지니어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등 여러 가지를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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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2015 하반기 각 부문 공개채용 생산관리/공정관리 (공주 또는 파주 근무) 부문 면접 후기
면접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면접은 영어 면접과 인성 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공 관련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 때 받았던 질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솔브레인에 대해 아는 대로 영어로 설명해 보라 하였고, 전공을 업무에 어떻게 적용하겠는지 물었으며, 희망 연봉과 그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
솔브레인 2015 하반기 각 부문 공개채용 생산관리/공정관리 (공주 또는 파주 근무) 부문 면접 후기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압박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우선 면접 전 간단한 영어 회화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자유롭게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영어 면접을 본 뒤, 같은 부서별로 면접을 봅니다.
면접관은 다섯 명이었고 면접자는 저를 포함해 3명이었습니다.
질문은 직무 관련 및 전공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자격증 취득에 대해서도 물어보았습니다. 인성 관련 질문도 있었으나 전공과 직무를 더 중요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 인성면접보다는 실무면접이 대부분이었고 가능성보다는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펙에 관한 사항을 더 중요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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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전 간단한 영어회화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자유롭게 질문과 대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같은 부서별로 면접에 참여하였습니다. 면접관은 다섯 명이었고 면접 자는 저 포함 3명이었습니다.
질문은 직무관련과 전공 중심으로 물어봤습니다. 자격증 취득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습니다.
인성 관련 질문도 있었으나 전공과 직무를 중요시하는것 같았습니다. -
솔브레인 2015 하반기 공채 기술영업 (판교 근무) 면접 후기
서류 합격 뒤 그룹 면접, 영어 면접, 개인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관 5명에 지원자 4명이 한 조로 구성되어 면접을 봅니다.
면접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고, 어학 면접은 외국인과 스몰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당시 받았던 질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자기소개를 해보라 하였고, 지원하기 전에 솔브레인에 대해 알고 있던 것을 모두 말해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방 근무가 가능한지, 학점에 대한 질문, 연봉 적어낼 때 어디를 기준에 두고 적었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타 지원자에 비해 직무 관련 질문보다는 사생활적인 질문을 많이 받아서 답변하는 데 조금 생각이 필요했습니다. -
인성&실무 면접 한 번과 영어 테스트 한 번 해서 합산으로 보는듯합니다.
세 명의 임원 분들과 한 분의 인사 담당자 분이 진행하셨습니다.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고 평범하였습니다.
인사담당자분의 인성 질문은 평범했습니다. 전공 쪽으로 많이 물어보시니, 기본에 충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관4 대 면접자2 입니다. 20여 명 중에 2명 정도 뽑는다고 들었습니다. - 간단한 영어 회화 테스트후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은 철저하게 전공 관련면접이었습니다.
- 면접관 5명에 지원자 4명이 한 조로 면접 진행,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어학 면접은 외국인과 스몰 토크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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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넣고 1~2주 후에 연락이 오고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세 분이셨고, 다대다 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고 질문도 평이하였고 특이사항으로는 면접 후에 영어 테스트 진행이 있었습니다. -
솔브레인 면접보고 왔습니다. 면접은 전공관련 질문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연구분야에 대해서 계속 꼬리질문 하셨습니다.
또, 인사담당자가 희망연봉을 물어봤는데, 그에 답하면 그 이유에 대해서도 굉장히 상세히 말해야 합니다.
혹시 희망연봉 질문 받으시면 그와 관련한 적절한 이유도 생각해서 잘 대답하시길 바랍니다…
면접보기전에는 간단히 영어회화 테스트도 봅니다. 딱히 어렵지는 않지만 그래도 영어면접대비도 하고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면접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질문은 자기소개서 위주로 물어보셨고, 전문적인건 딱히 물어보지 않으셨습니다.
회사에 대해 알고있는거나 학교에서 무슨과인지 아르바이트경험은 있는지 등 인성위주 질문을 하셨습니다.
면접은 그룹면접으로 봤고, 저는 운좋게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
공식적인 면접은 한 번 봤는데, 이때 인성면접과 실무진면접을 한꺼번에 봅니다.
그리고 영어테스트가 한번 있는데, 면접과 이 영어테스트를 합산해서 최종결산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은 임원진 세분 나오셨고, 인사담당자로 보이는 분 한분께서 거의 모든 질문을 하셨습니다.
지원자는 저포함 두 명 같이 들어가는 그룹면접이었습니다. 면접때는 인성위주의 질문을 많이 하셨는데,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전공쪽관련해서 많이 물어보시니 전공관련 예상문제 빼서 미리 연습해가시고, 기본에 충실해서
답변 성실히 잘 하면 통과되는 것 같습니다. 자소서위주로 연구했던 분야에 대해서도 물어보십니다.
이건 자기가 스스로 작성한 자기소개서이니까 평소 자기 생각을 잘 정리해두시면 면접때 더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면접분위기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면접 떄 되게 떠는 스타일인데 면접관분들꼐서 굉장히 분위기 편하게 해주셔서 저도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제가 학부시절 실험했던 내용 적었는데, 그 실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물어보셨습니다.
어려운 질문들은 아니었고, 그냥 자소서에 썼던 내용에 좀 더 추가해서 답변했습니다. -
영어면접있고 개인면접 있습니다. 영어면접은 간단한 영어테스트입니다.
근데도 저는 영어에 워낙 자신이 없어서 버벅거렸네요;;
면접에서는 인성위주로 질문하시는데 지원동기나 성격의 장단점같은것들 물어보십니다.
장단점 말하면 단점에대한 극복노력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이런식으로 약간 꼬리질문식으로 면접 진행됩니다.
그래서그런지 개인적으로 난이도는 좀 어려웠던것 같네요.
답변할때는 항상 간단한 예시를 들으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수치적으로 말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듯 했습니다. -
정식으로 면접보기전에 영어테스트가 있음. 영어면접이라고 하기는 뭐하고 영어로 프리토킹하는거임.
외국인이랑 1대 1 프리토킹 테스트 하는데 수준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음. 오픽시험보는 느낌이었음.
면접은 그룹면접으로 면접관 4분 계시고 지원자 3명이서 들어감. 압박면접은 아니고 분위기 편안하게 해주심.
면접때 자기소개 시키는데 3분정도 길이로 하라고 하심. 인성위주로 물어보시고 자소서 바탕으로 질문하심.
면접 전에 간단하게 조사지 작성하는게 있는데, 거기서 체크한 답변 기반으로도 질문하심. -
솔브레인 1차면접 보고왔습니다. 1차면접은 영어 어학테스트와 인성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영어테스트에는 총 2명의 면접관이 들어왔고, 외국인과 한국인 한분씩 들어왔습니다.
영어면접에서의 관건은 회화실력이랑 콘텐츠를 어떻게 구성하는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일반 면접에서는 직무와 관련된 질문이 많았으니 지원 직무를 명확히 파악하시고 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영어면접에서는 인성을 묻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에서 자기소개를 진행하는데 시간은 지원자마다 제각각이니 다양한 버전으로 준비해 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제가 면접 봤을 때는 다른 직무까지 같이 진행됐습니다. -
서류 마감 후 1주일 후에 연락 왔습니다.
영어면접과 개인면접을 봤는데 영어면접에서 버벅거려서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
영어면접은 따로 없지만 면접 전 외국인과 1대1 프리토킹 테스트 하는 게 있습니다.
면접은 4대3 면접으로 압박면접은 없고 그냥 편안하게 이것저것 질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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