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면접 질문 및 내용
-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3월 20일 오후에, 판교 아이디스 빌딩 1층 라운지에서 실시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세명이었고, 대기실에는 제 앞에 한 명 뒤로 한명을 보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일 면접이며, 면접관 세명과 직무역량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를 하고, 이력서와 직무를 바탕으로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1차면접이지만, 면접관 분 중 한명이 부사장님(공동창업자)이시기 때문에 날카로운 질문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중간에 A4용지로 된 자료를 주시는데(지원자마다 다름) 해당 내용을 분석해서 그 자료에 대한 질의응답도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경영이란 무엇인가
- A.첫번째로, 기업을 운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두번째로,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동일한 인풋으로 최대한 큰 아웃풋을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Q.경영학에서 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을 배운다는 것은 무엇인가
- A.경영에서는 신제품/서비스 기획에서부터 상품성 검증, 생산, 판매 및 마케팅 그리고 산출물을 재분배하는 일련의 과정을 배웁니다.
- Q.제품 설계에 대해 경영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 A.아이디어 또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것을 구체화하는 것 그리고 상품에 대한 가설들을 세우고, 그것을 프로토타입을 통해 검증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부사장님은 정말 표정의 변화가 없었고, 무뚝뚝하게 답변에 대해서 날카로운 질문을 계속 던졌습니다. 그 외에 경영기획실장님은 답변이 마음에 안들면 그 표정이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인사팀장님은 질문 자체를 많이 안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면접까지는 아니었지만, 꽤나 차갑고 공격적인 면접이었습니다. 더불어 다대일인 상황에서 웃음기 없이 진행되다보니 청문회를 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미리 이러한 분위기를 떠올리고 가시면, 당황하는 일은 적을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냉정하게 질문에 대한 답과 자료에 대한 분석을 해내었는데, 한 단계를 더 생각해서 그 질문의 의도와 그 것을 묻는 이유를 한 번 더 생각해서 대답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보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 편이긴 한데, 이 회사의 경우는 그러한 기분이 크진 않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현재 중국 기업들의 성장과 경기 불황으로 회사의 사정이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회사에서 신입 지원자에게 어떤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충분히 생각해보고 가시면 좋을 것입니다. 더불어 재차 공고가 나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마음에 드는 지원자가 없을 경우 아에 뽑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적성과 두차례의 면접 기간동안 면접비는 지급되지 않으며, 100% 채용된다는 보장도 없으니 다른 회사의 채용전형과 겹치는 경우 충분히 고민 많이 해보시고 채용전형에 임하시면 좋겠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
서류지원 후 개별연락을 통해 인적성검사, 코딩시험 및 1차 실무면접을 진행하였고
2차 면접에서는 사장님과 함께 면접을 보았다. -
1차면접때 면접관이 6명정도 들러와서 놀랬으며, 압박면접이다. 생각치 못한 질문이 나온다.
-
HW연구개발 직무에 지원했는데 면접은 압박이였습니다.
면접관 5분이셨고 전공과 관련된 여러 질문을 쏟아내셨으며, 특히 회로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면접은 30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
서류 > 인적성 및 필기시험 > 면접으로 진행되며,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지식을 물어보고 필요시 화이트보드를 이용하여 코딩을 합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나, 점차 세부적인 질문을 하여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
면접은 자기소개서 위주로 진행되나 꼬리물기식의 질문이 있고, 약간의 압박면접이 있습니다.
인적성은 국어, 수학문제 풀이 및 상식위주였습니다.
-
多:多 면접이였고, 약간의 압박이 있었지만 이야기를 잘 정리해서 말하면 크게 부담감이 없을것 같다.
자기소개서에 적힌 것들과 전문성, 그리고 회사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
1차 실무진 면접, 2차 CEO 면접 진행함.
1차는 간단한 필기시험 후 시험 본 것을 기반으로 실무자 면접을 진행.
질문은 자기소개, 지원동기, 직무 관련 질문이었음.
-
1차는 실무자면접이, 2차는 CEO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에서는 간단한 필기시험을 보았고 시험 본 것을 기반으로 실무자 면접을봤습니다.
2차에서는 대표이사가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하셨습니다.
1차에서는 자기소개서 및 인성을 위주로 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고, 2차에서는 압박면접과 당황스러운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