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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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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침일찍 진행되어서 학생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자소서에서 많이 거른다고 했지만 그래도 많은 학생들이 와서 시험을 치뤘기 때문에 분주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으로 CJ는 약간 삼성그룹과 현대그룹의 인적성을 조합해놓은 느낌입니다. 물론 그것이 CJ만의 특징이긴 합니다. CJ는 문제집한권을 보면 전반적으로 어떤식으로 시험이 진행될지 알 수 있듯이 언어,추리,수리,공간지각이 출제됩니다. 물론 난이도는 영역 별로 달랐던 것이 특징입니다. 언어는 쉬웠지만 나머지는 전체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수리부분에 있어서 자료해석도 난이도가 높았고 계산문제의 복잡성이 높았던 것이 특징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를 준비하는데는 수리문제집을 많이 반복해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오답노트를 만들거나 자신만의 정의노트를 만들어 놓으시면 영역별 준비를 하시는데 수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문제집보다는 문제집을 영역별로 명확하게 폼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반복해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보다 적게 여러번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적성이라는 것이 정확성에 좀 더 치중을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20개 정도의 고사실이 있고 한반에 40명 정도가 입실합니다. 결시율은 1~3명정도니
    한 1000명정도 온거 같습니다. cj로고 노래가 연속으로 틀어져 있고 준비물은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cj 특성상 드라마 영화 등 위주로 cj에 관심이 있는지에 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수추리 영역은 다소 어려운감이 있었습니다.
    공간지능능력은 cj만의 문제스타일이 있어서 그것만 중점적으로 공부를 해서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100문제를 50분에 풀어함으로 모든 문제를 다 풀 수 없습니다. 모르는건 과감히 스킵하고 아는 것만 제대로 푸는것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인문사회 영역 과학 영역도 나오니 한국사 공부 신문읽기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식을 축척 시켜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정성은 대부분 1주일에서 길게 2주일정도가 시간이 있어 준비하기가 빠듯합니다. 평소에 30분씩 풀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회사마다 문제 스타일들이 다르지만 큰 영역들은 비슷하기 때문에 삼성 싸트로 준비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투브나 관련 동영상을 취업사이트에서 공짜로 모의고사나 인강을 볼 수 있으니 그런 것도 이용해서 잘 문제들을 이해하고 풀어나가면 될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잠실고에서 치뤘으면 상당히 많은 고사장에 약 40명의 학생들이 시험을 치뤘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결시생이 대략 2명 정도로 거의 대부분이 참석한 듯 했습니다.
    고등학교 교실에서 시험을 치뤄서 그런지 학창시절 시험보는 느낌으로 인적성 시험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수능을 다시 치루는 느낌이었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인적성 문제들은 시중에 많이 알려졌다시피 쉽지만 많은 문제들로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95문제 약 55분의 시간에 최대한 정확하면서 많이 풀어야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대략 70문제 까지 풀고 정답률은 80% 예상하고 있습니다.
    언어, 수리, 도형 모두 시중의 문제집과 같이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일반상식 부분에서 CJ관련 프로그램인 어쩌다 어른이 정답으로 출제되었고 88올림픽 당시 시대적 상황을 묻는 근현대사 문제도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사실 특별히 준비할 것도 없지만 실전 연습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 하반기에도 인적성 시험 경험이 있어서 그 느낌을 상기시키며 최대한 많이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도 70문제 밖에 못 풀었어요.. 80문제는 풀어야 뭔가 안정권인 것 같습니다.
    뭔가 애매하고 확신이 없는 문제들은 바로바로 넘어가는 연습도 꾸준히 하셔야 할 것 같고
    만약 이번에 떨어진다면 다음번엔 대략 실전모의고사 2권의 책으로 실전 연습에 매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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