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및 내용

2022 상반기 인사담당자 신입 건일제약(주) - 인사담당자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건일제약 사무실에서 6/21 화 13시에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자 1명, 면접관 3명으로 면접이 진행 되었으며 총 지원자는 알 수 없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면접자 1명 다대일 면접 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관의 질문 위주로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간단한 자기소개 후 일반적인 면접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지원동기와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아는 지에 대한 정도를 묻는 질문과 입사하게 된다면 어떠한 부분에서 기여할 수 있는지, 제약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이었으며, 해당 직무를 함에 있어서 어떠한 역량이 필요한 지, 해당 직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최근에 팀내에서 특별한 역할을 담당한 적이 있었나요?

  A.최근은 아니지만, 편입한 뒤 수강했던 전공 수업에서 12번의 팀장 역할을 맡았습니다. 경영학 특성 상 팀 단위 프로젝트가 많았는데 저는 우선 팀이 구성되고 팀장을 선발할 땐 주저하지 않고 자청했습니다. 팀장을 맡게 되면 가장 먼저 단체 SNS 채팅방을 개설하고 모임 일정 및 계획 구상에 대한 의견을 취합 및 정리하였고, 매 수업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팀원의 역할에서 미비한 사항은 상호 피드백 해가며 보완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한 팀원이자 동기는 귀찮은 스타일이라고 핀잔을 주기도 했지만 미리 준비하고 계획한
  대로 움직였기에 팀별 발표 및 보고서 제출일에는 다른 팀에 비해 여유롭게 준비하고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매번 팀플 점수는 최상위권이었고 제 스타일을 선호하는 동료 학우들은 팀장을 해 달라고 찾아오기도 하였습니다. 편입 후 짧은 2년간의 대학생활이었지만 팀플 활동을 통해 많은 선배, 동기, 후배와도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Q.어떤 타입의 사람과 이야기 할 때 가장 어려움을 느끼나요?

  A.자기주관과 철학이 확고한 사람과 이야기 할 때 어려움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성장기를 거쳐 성인이 된 이후로는 그러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성격이 더욱 확고해져 옮고 그름과 합리성 보다는 주관대로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운이 좋게도 전 직장에서는 극단적으로 주관이 확고한 사람은 없었지만 그러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대할 때에는 최대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하는 말에 충분히 수긍하고 인정한 뒤에 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Q.본인이 속한 업무분야에서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개발을 하고 있나요?

  A.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인사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추후 ERP인사 자격증도 취득할 계획입니다. 또한, 매주 2건씩 인사
  관련 뉴스를 스크랩하고 쟁점과 정보, 생각을 정리하는 노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입사하게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해당 직무 관련
  트렌드와 산업관련 트렌트에 대한 공부를 하고 뉴스를 접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노트를 작성할 생각 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고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수용하는 듯한 느낌이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임원진은 조금 딱딱한 느낌의
  반응도 가끔 보였지만 실무진은 조금 더 편안하게 하려는 듯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딱딱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압박질문을 한다기 보다는 일반적인 대화 하는 듯한 면접의 진행 방식이었으며, 그 안에서 면접자의 역량을 캐치 하고자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농담을 건네거나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정도의 면접 분위기였으며 특별히 불쾌한 점은 없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조금 더 말을 천천히 하고 질문의 의도를 파악한 뒤에 정확한 답변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면접 시간이 약 40분 정도로
  긴 편이었는데 충분히 어필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전달하지는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어떠한 기업의 면접에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해당 기업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해당 직무에 대한 조사를 한 뒤 면접에 임하면 본인도
  편안함을 느끼고 그 편안함에서 면접관들도 긍정적인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왜 내가 이 회사에 입사해야 하고 누구보다도 이 직무를 잘 할 수 있는 지를 면접관에게 확실하게 어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완성된 후에 기본적인 성격의 장단점이나 일반 면접 질문을 준비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 하반기 건일제약 MR면접을 보았음. 보기

건일제약 MR면접을 보았음. 수시면접이라 그런지 소수의 지원자들만 있었음.

먼저 지점장님과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음.
제약영업을 하려는 이유와 주변에 제약영업을 하는 지인이 있는지 등 간단한 질문을 하셨고, 편안한 분위기 하에서 진행되었음.
팁을 주셨는데,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본인만의 무기를 가지라고 말씀해 주셨음.

1차인터뷰 일주일 후 영업본부장님과 면접을 보게 됨.
제약영업을 하려는 이유와 다른 영업직과 제약영업의 차이점, 본인의 장단점, 최근에 읽은 책, 전공과 제약이 큰 관련이 없는데
굳이 지원한 이유 등 비교적 노멀한 질문을 많이 하셨음.

2015 상반기 서류전형 붙고 면접에 다녀왔음. 보기

서류전형 붙고 면접에 다녀왔음.
먼저 1차면접 때 지점장님이랑 간단하게 면접을 보았음.
기억에 남는 질문은 제약영업을 선택한 이유였음. 예상했던 질문이라서 준비한 대로 대답함.
1차 면접 보고 일주일 뒤에 본부장님이랑 면접을 봤는데, 직무에 대한 질문을 했음.
제약이랑 상관없는 전공인데 왜 선택했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봄.

2015 상반기 1차 팀장, 2차 본부장, 3차 경영진 면접 보기

1차 팀장, 2차 본부장, 3차 경영진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1, 2차 면접은 하루에 보는 편이고, 3차는 본사에서 진행됩니다. 면접질문은 자기소개서 내용 위주로 주어졌습니다.

2014 하반기 건일제약 면접 후기 남김 보기

면접에 필요한 내용이 담긴 질문지를 먼저 작성함. 가지고 있는 자격증과 경험에 대해 질문함.
질문 대답에 따라 압박질문이 나오는 편인 듯 했음. 나는 끝난 뒤 면접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음.

2014 하반기 건일제약 면접 후기 보기

1차면접은 팀장님이 들어왔고 2차면접은 본부장과의 면접이 진행됨.
압박면접이었고 질문들이 까다로운 것이 많았음.
나름 침착하게 답한다고 했는데, 긴장되서 제대로 답했는지 모르겠음.
주로 회사에 대한 질문들을 함.

2014 하반기 생산관리/품질관리 면접후기 보기

대기시간이 많이 길었습니다. 그리고 면접내용이 좀 까다로웠습니다.
아침 9시부터 면접을 오라고 하더니 한시간 동안 세 장 분량의 설문지를 작성합니다.
팀장과의 1차 면접 후 2차 본부장 면접을 진행했지만, 팀장 면접 후 중간에 점심시간이 겹쳐 한시간 또 대기 후 2차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이 다 끝나니 오후 2시였습니다. 대기실도 없이 직원들 다 지나다니는 곳에서 한시간 기다리고, 면접비 없이 5시간 뒤에 회사를
나올 수 있었습니다. 면접 질문들이 워낙 압박이었고, 면접관이 좀 까다로웠습니다.
회사에 관련된 질문들과 경력 위주의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2014 하반기 각각 천안공장과 서울에 있는 본사에서 면접이 진행됨 보기

1차 면접은 천안공장에서 진행. 가장 먼저 자기소개서를 수기로 작성하였음.
이후 팀장님과 면접을 보았는데, 팀장님 한 분과 지원자 네 명이 함께 면접에 들어감.

1. 본인이 가장 잘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2. 건일제약에 대해 알고 있는 게 있나요?
3. 제가 왜 당신들을 뽑아야 하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수기작성한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이 대부분.
마지막 질문이 아마 이번 면접의 핵심이었던 듯.

1차 면접이 끝나면 네 명 중에서 한 명이 탈락하게 되고, 그 후 바로 세 명이 본부장님과 2차면접을 진행하게 됨.
팀장님면접과 전체적으로 비슷함.

그리고 3차 면접은 서울에 있는 본사에서 진행되는 사장님 면접인데, 사장님이 두 분이셔서 일대일로 두 번 보았음.
이력서 기반의 질문과 간단한 인성질문 정도. 두 번 다 10분 정도 짧게 소요되었음.

1~2차는 면접비가 없는데, 3차 최종 본사에서 진행되는 면접은 면접비가 있음.

2014 하반기 1차 면접은 인성 관련 면접, 2차 면접은 임원진 면접 보기

먼저, 1차 면접은 3명씩 들어가고 면접관도 3분이었습니다.
거의 가운데에 인상 좋으신 면접관님이 주로 질문을 하십니다.
자기소개는 시키지 않고 인성 관련 질문들을 주로 합니다.
다음으로, 2차 면접은 건일제약 사장실과 회장실을 순서대로 들어가며 면접을 치릅니다.
면접질문은 제약영업이 뭔지 알고 있는가? 왜 지원했는가? 회사에 입사 후 포부나 비전?(사장면접)
부모님이 무슨 일 하시는지? 부모님 고향은?(회장면접) 등이 주어졌습니다.

2014 하반기 수시면접 면접후기 보기

수시면접이었고, 하루에 1차(실무진)면접과 2차(본부장)면접이 모두 진행되었음.

일단 질문지를 나눠주고, 작성하라고 함(수시면접이었기에 미리 메일로 받아 봄).
물론 실제 면접에서 질문지의 내용 그대로를 질문하시지는 않았음.
Hplc 원리나 소지하고 있는 자격증, 경험 등에 대해 질문하셨음.
본부장님께서는 본인이 가장 잘 하는 것 세 가지에 대해 물어보시기도 했고,
면접 질문에 대답을 잘못하면 혼나기도 함. 압박이 약간 있는 편이었음.

수시면접이라 지원자가 적어서 그랬겠지만, 면접 후에 피드백을 진행해주셔서 감사했음.

2014 하반기 면접 과정이 매우 깁니다. 보기

면접 과정이 매우 깁니다. 여러 번 면접을 진행하고, 1, 2차 면접이 있습니다 .
면접 질문으로는 직무 관련 경력 및 경험, 그 외 인성 위주 질문도 다수 주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