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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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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 해외영업 면접 후기
이메일로 이력서 제출한 뒤 마감일로부터 보름 정도 후 전화로 합격 통보를 받았다. 1회 1:1 면접, 회사까지 차량으로 픽업을 해주었다. 면접질문은 주량, 흡연유무, 지원동기, 희망연봉 등을 물어보았고 답변은 전부 이력서에 기재하는 듯 하였다. 그 외에 자기소개(한국어, 외국어), 오는 데 힘들지 않았나, 최근에 읽은 책이 무엇인지, 독서를 좋아하는지, 질문하고 싶은 것, 야근과 개인 사정 중 중요한 것 등의 질문들을 물어보았다.
기억에 남는 면접질문은 자사와 경쟁사의 제품의 가격과 스펙이 전부 동일할 때,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 우리 회사에서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두가지였다. 대답이 불명확한 경우 추가질문이 들어오니 처음부터 간략하고 분명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으로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 같았다. -
2016년 상반기 국내영업 직무 면접 후기
면접은 한번 보았고 면접관은 두명이었다. 면접자는 한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고 수시면접이었다. 분위기는 그다지 딱딱하지 않았다. 면접질문은 한 질문을 물어보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영어로 말해보라는 것과 야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영업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등을 물어보았다. 총 20분정도 면접을 보았다. -
2016년 상반기 설비안전 면접 후기
인터넷을 통해 지원을 했고 합격 전화가 와서 면접을 보러갔다. 회사 거리가 있어서 픽업을 해주었으며 면접 분위기는 상당히 편안했다. 면접질문은 휴학한 동안 무엇을 했는지, 학교 생활하면서 무엇에 가장 빠졌는지, 취미생활 및 특기를 물어보았고 자소서를 중점적으로 보며 질문하였다. -
2016년 상반기 영업직무 면접 후기
면접이 짧은 시간에 진행되서 많은 부담없이 볼 수 있었다. 특히 면접의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대답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면접질문은 주로 평이한 질문이었다. 특히 자소서에 대한 질문보다 이력서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제가 받은 질문은 연수경험에 대한 질문이었다. 연수 기간과 힘들었던 일 등을 물어봤다. -
2015년 하반기 기술연구소 연구개발 면접 후기
면접보기 하루 전 아침에 연락을 주었다. 면접일자와 면접장소를 알려주었다. 면접은 면접관1명에 3명이 들어가 보았다. 기술연구소 면접이었다. 지원동기와 전공분야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고등학교나 대학교 시절 자신이 가장 즐거웠던 취미활동을 물어보았고 묻고싶은 것을 질문하라고 하셨다. 면접질문들이 그렇게 어려운 사항들은 아니었다. -
면접관 1명과 지원자 4명이서 면접 진행.
각자 자기소개서를 하고 면접을 시작함.
압박면접은 아니고 자기소개서 내용 검토 후 질문. -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평이한 질문을 받음.
무역용어(인코텀즈)에 대해 어느정도 숙지하고 가는 것이 좋음.
임원면접은 별도로 보지 않음. 영어 인터뷰도 질문 한두개로 끝남. -
지원자는 나를 포함해서 3명. 면접은 연구소장님이 직접 봄.
면접분위기는 이야기 하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 -
다대다 면접으로 가벼운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함.
압박면접은 없으며 근무의지를 많이 보는 것 같음. -
서류 접수 후 면접 발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
서류 통과 결과 나오고 준비기간이 비교적 짧았음.
면접은 실무진과 일대일 개인 면접 진행.
이력서, 자기소개서 내용을 기반으로 진행됨.
면접분위기는 편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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