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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사업을 선도하다”

게임빌은 ‘모바일게임은 모바일게임다워야 한다’는 철학으로 창의적인 게임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게임사다. 모바일 기기의 특성을 100% 활용하여 세계를 놀라게 한 ‘놈 시리즈’, ‘물가에 돌 튕기기’와 같은 초기 게임들을 비롯해 ‘제노니아 시리즈’, ‘에어펭귄’, ‘펀치히어로’ 등의 글로벌 히트작들을 대거 선보여 왔다. 또한, ‘몬스터워로드’. ‘피싱마스터’, ‘다크어벤저’ 등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들과 함께 ‘별이되어라!’,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카툰워즈3’ 등의 국내외 히트작을 지속해서 배출하며 세계시장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 별이 되어라!

  ‘별이되어라!’는 출시 후 국내 주요 오픈 마켓 순위에서 상위를 고수하며 국내 대표적인 히트 RPG로 손꼽혀 왔다. 무엇보다 이 게임 고유의 탄탄한 콘텐츠는 물론 안정적인 운영, 유저와의 교감을 통한 업데이트로 오랜 기간 인기를 견인해 오고 있다.

•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손안의 초(超) 액션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글로벌 히트 RPG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통쾌한 액션 연출과 빠른 속도감으로 전 세계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토종 RPG로서는 이례적으로 전 세계 누적 2천 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미국, 독일,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86개 국가 구글 플레이에서 장르 매출 Top5에 오를 정도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 카툰워즈3

  ‘카툰워즈3’는 글로벌 누적 8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카툰워즈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카툰워즈 시리즈는 한국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애플 미국 앱스토어 전체 유료 게임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간판 디펜스게임이다.

상장 이래 6년 연속 연간 매출 상승!

<게임빌 최근="" 6년간="" 매출="" 실적="" 그래프="">

게임빌 2015년 해외 매출은 903억원으로 전년 대비 70% 상승, 전체 매출 비중의 약 60%를 차지하며 지난 2009년 상장 이래 6년 연속 연간 매출과 해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매출 역시 아시아, 태평양, 북미, 유럽에서 전 세계적으로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게임빌의 글로벌 활약은 계속된다

최근 게임 업계의 주요 키워드는 ‘모바일’과 ‘글로벌’이다. 국내 게임시장이 포화하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주요 게임업체들이 늘어가고 있는 현재 창립 초기부터 해외 시장을 공략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주목 받아 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게임빌은 2006년 이미 해외 지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공략에 총력전을 펼치며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 10여 개의 국가에 해외 거점을 지니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외 매출이 전체 매출 비중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해외 시장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을 뿐 아니라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이 연간 20%대 성장을 예상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