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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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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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아트박스 본사 건물 내에서 진행했습니다. 대학 강의실과 비슷한 환경이었고 테이블당 한 명씩 30~40명 가량의 인원이라 쾌적했습니다. 종이에 인쇄된 문제를 볼펜으로 풀고 답안지를 작성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입실할 때 본인 확인을 하고, 따로 소지품을 제출하지는 않습니다. 고사장 맨 앞에 시계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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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수열, 공간지각 세 유형으로 30문제 정도가 나왔습니다. 수리 파트는 곱셈, 일차방정식의 활용, 조건부확률, 순열과 조합 정도의
아주 간단한 개념만 사용하는 유형이었습니다. 수열은 빈칸을 채우는 문제가 주어졌습니다. 공간지각은 종이접기, 입체 도형 정도가
나왔습니다. 시험 시간이 50분 주어지며 40분부터 퇴실 가능한데, 20분이면 다 풀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풀어본 적이 없고, 모의고사 한두번 접해본 것이 다였는데 정말 쉬워서 아무 걱정 없이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공간지각 파트가 그나마 오래 걸린 편이었지만 시간이 충분해서 다 풀 수 있었습니다.
이전 후기를 보니 계속 같은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굳이 대비를 하시려면 고등 교과과정의 확률과 통계 중에서, 순열과
조합 기본 개념 정도만 한 번 복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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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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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아트박스 본사 내 회의실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시험이 아닌 에이포에 프린팅 된 문제를 풀면 되는 방식으로 총 40문제를 50분동안 풀면 되고 다 푼 사람은 먼저 나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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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하면 떠오를 만한 수리와 언어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었습니다. 비가 올 확률, 원가, 경우의 수, 주사위 숫자, 수식배열 빈칸 맞추기, 언어문제, 명제추리 문제, 조건추리 문제, 간단한 소금물 농도 문제, 공간 지각 등이 출시되었습니다. 진짜 일을 하면서 적용될 만한 문제라고 생각되기도 하였고 난이도 자체는 5점 만점에 3점 정도로 평이하고 숫자가 복잡하지 않아서 풀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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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공부를 한 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대부분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인적성을 한 번도 치뤄보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인터넷 후기 또는 문제집 참고하셔서 꼭 한번은 풀고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시험장 자체도 편안한 분위기이니 많이 긴장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시계를 준비해서 시간 배분에 유의하셔서 문제 푸는 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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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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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아트박스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 테이블에 한 사람씩 앉아서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회의실은 쾌적했습니다. 시험 볼 때 쓰라고 볼펜을 제공하고, 시험 종료 후에 볼펜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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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문제가 나왔는데, 수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쉬운 수준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인적성 검사를 대비해 공부해 본 분들이라면 아주 편하게 풀 수 있는 유형으로 출제됩니다. 대기업 인적성 대비 문제집 중 수리 부분, 수 추리와 간단한 계산 관련한 문제 부분을 공부해가면 될 겁니다. 자료를 해석하고 문제를 푸는 유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문제 길이는 보통 3줄을 안 넘었습니다. 간단한 문제로만 출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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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기업 인적성 문제집에서 수리 부분만 공부하면 됩니다. 수리 부분에서도 단순 수 추리나 단순 계산이나 그런 문제들을 집중해서 풀고 가시면 됩니다. 인적성 공부를 이미 충분히 했던 분들이라면, 시험 보러 가기 전 날에 한번 쓱 보고만 가도 될 겁니다. 수추리도 눈에 바로 보이는 수준이고 계산도 딱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아주 쉬운 난도로 출제되니 긴장 안 하고 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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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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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아트박스 본사 지하에서 고사시험을 봅니다. 본사는 아트박스 건물이라는걸 알아보기는 쉽지 않구요. 삼성출판사와 같이 건물을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건물을 헷갈리실 수 있어서 출입구를 잘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지하 고사장 환경은 나쁘진 않았구요. 따로 칸막이나 시험보는데에 가림막이 있지는 않았으나, 시험을 보는 인원을 시간대별로 자세하게 나누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적은 인원이라 한 책상당 한명이 앉아서 시험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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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랑 수학문제만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언어는 정확히 말하면 언어추리쪽, 삼단논법이나 논법을 이용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나왔고 수리문제가 나왔습니다. 두 영역 다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고, 수리쪽에서 두세문제 정도는 헷갈리는게 있었지만 나쁘지 않았던것 같아요. 문제수도 적어서 시간이 많이남아 한 세번은 다시 풀어볼 시간이 있었습니다. 제한시간은 한시간 정도였구요. 언어추리 같은경우 문제가 어렵진 않은데 아트박스만의 유형이 있어서 좀 헷갈릴 수 있을것 같고, 수리는 아주 간단한 산수에 가까운 유형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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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어렵지는 않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 준비 하셨다면 무리없이 푸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적성 결과가 면접에서도 보여지기 때문에 잘 보는건 중요할것 같구요. 특히나 제가 지원한 곳은 상품기획쪽이라서 수리점수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아트박스 인적성 문제들은 매년 비슷하게 나오는것 같으니 인터넷에 기출문제 찾아보시면 아주 큰 도움이 되시리라고 생각해요. 대충 문제유형을 익히시고, 기본 인적성 문제들로 언어 및 수리 감을 충분히 익히시면 큰 무리없이 인적성은 통과하실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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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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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아트박스 본사 9층에서 시험을 보았고, 일반적인 대학교 강의실과 비슷한 환경이였기에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컴싸로 마킹 안해도 되서 편했습니다. 그냥 쪽지시험 보는 느낌?이여서 긴장은 적당하게 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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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적인 수리영역20문제, 수열(수추리)5문제, 추리 15믄제 였던 것 같습니다. 수리는 확률, 이익률, 일하는거 등등 일반적인 기업의 수리영역과 동일했고 난이도는 일반적인 수리영역에 비해 굉장히 쉬웠습니다. 수열 수추리도 무난했습니다. 추리도 명제, 참거짓, 논리게임 등등 기본적인 문제 나왔습니다. 문항 수 대비 시간이 많이 주어져서 2번씩 풀고 검토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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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반적인 인적성 공부를 해보신 경험이 있으면 다들 무난하게 통과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인적성 시험 전날부터 계속 아파서 공부는 하나도 못하고 부담없이 그냥 갔는데 붙었습니다. 문제 난이도도 쉬웠구요. 경쟁률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다들 면접까지 가서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기존 실력만 발휘하시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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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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