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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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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수중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시험을 보게되었습니다. 각 수험번호별로 지정된 자리에 가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및 수정용 테이프가 지급이 되었고, 아주 맛있는 치즈케익과 생수가 각 책상별로 놓여져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문제들이 나왔고 문제 유형은 다른 시중의 문제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의 경우에는 지문을 보고 일치하는 내용이라던지 핵심내용 파악 등 일반적인 문제 유형이었고, 추리 영역의 경우 언어 추리는 시간이 없어서 못 풀었지만 gsat와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수리의 경우에는 무난한 중학교 수학이었고 그래프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도형의 경우 회전 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어떤 인적성 시험이든 시간과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빠르고 신속하게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선택적 집중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성 검사의 경우에도 오랜 시간 검사를 해야합니다. 다양한 질문들과 반복된 질문들이 나오고 또한 특이한 점으로 상황별 대처 방법을 선택하는 인성검사도 있어 지문 길이가 좀 있어서 이에대해서 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14~18시 뚝섬역 성수중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시험환경은 무난했으며, 코오롱은 입실하면 치즈케이크와 물이 책상위에 올려져있어 시험치기전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지방에서 올라간거라 치즈케이크를 먹으면서 내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코오롱 인적성은 총 3과목 입니다. 언어, 수리, 공간. 시중에 LIST를 풀어보면 그 느낌이에요. 언어는 추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타 기업 언어보다는 시간배분이 어려울 수 있어요. 공간은 타입이 2개 있는데, 그 중 한 타입 정해져서 그 유형만 모든 문제가 나와요. 미리 풀어보면 아무래도 유형을 알게되니 빠르게 풀 수 있어요. 이번 타입은 9개 칸 중 색칠되는 칸을 회전 시켜서 나오는 모양을 찾는것이엇어요. 수리는 자료해석과 수리응용 문제 골고루 나왔고, 언어는 언어 문제가 2/3, 추리문제가 1/3 정도 나왔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오롱 LSIT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적성은 과락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과락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 정도만 풀면 될 것 같고. 인성이 중요 지표가 될 것 같습니다. 인성은 공부한다고 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요령껏 하시면 될것 같아요. 특히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공간지각 부분은 미리 풀고 안풀고 차이가 큽니다. 실전에서 유형익히고 풀면 속도가 너무 느려요. 저는 언어 수리는 30개중 20개 이상 맞춘거 같고. 공간은 거의다 맞춘것 같아요. 찍는여부 감점은 공개되지 않아 본인선택에 달려있어요. 저도 한두문제 정도 헷갈리는건 찍었고, 아예 손못댄 문제는 찍지 않았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수중학교에서 실시했다. 들어가자마자 책상에 치즈케잌과 물, 그리고 쪽지가 있었으며 시험이 진행되는 동안 딱히 엄격하다거나 압박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도형 문제가 나왔다. 언어는 문제 수준이 그렇게 높지는 않았지만 분량이 많아 70%정도만 풀었고 뒷 문제는 찍었다..
    수리 또한 어렵지 않지만 시간이 조금 촉박하여 다 풀지는 못하였다.

    마지막으로 도형은 책에서 문제를 풀어봤다면 어느정도 감이 잡혀 빨리 풀 수 있을 수준이다.
    시험 공부를 시험 전날 얇은 책 한 권만 풀고 갔는데, 아무래도 배수도 높고 문제가 어렵지 않아 전체적으로 수월하게 풀었던 것 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공부를 시험 전날 얇은 책 한 권만 풀고 갔는데, 아무래도 배수도 높고 문제가 어렵지 않아 전체적으로 수월하게 풀었던 것 갔다. 평소에 공부했던 사람이라면 더 쉽게 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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