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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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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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대전 테크노돔,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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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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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다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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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PT 면접이 있어 들어가자마자 문제를 선택하게 합니다. 문제를 선택해서 풀어보고 이제 실제로 면접관님들을 만나서 푼 용지를
드립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면접이 시작되는데 바로 PT 질문부터 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CAD 얼마나 썼어요?
- A.처음 학부시절 배운것부터 지금까지 2년정도 썼습니다. 최종 졸업작품으로도 CAD 사용해서 설계했습니다.
- Q.이 직무 선택하신 이유가 있어요?
- A.아무래도 기계과다 보니 한국타이어에는 자연스럽게 흥미가 갔다. 그리고 내 역량을 가장 잘 살릴수 있을거 같았다.
- Q.CAD 단축키 쓰신거 설명해주세요
- A.기본적인 단축키랑 자주 썼던 키들중에 설계할때 치수 측정하는거랑 자르는 기능 설명으로 대답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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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조금 이해를 못 하겠다는 표정들이 조금 많았습니다. 그걸 제외하면 정말 지원자들을 생각하고 편하게 해주시려는 게 눈에 보입니다.
기업 이미지가 더 좋아질 정도로 면접관님들이 상냥하게 저를 대해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부드럽습니다. 압박이라고 느낄만한 게 전혀 없었습니다. 진짜 면접이 아닌 거 같이 편하게 얘기할 정도였습니다. 다만 중간에 말을 조금 실수해서 이해를 못 하시고 그때는 조금 분위기가 살짝 다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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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실수를 했던 게 아쉽습니다. 졸업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자꾸 횡설수설하니까 면접관님들도
이해를 못 하고 저도 자꾸 헤매서 그때부터 면접이 조금 망해가는 걸 느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본인의 자소서에 대한 확실한 분석이 중요합니다. 꼬리 질문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와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의 대답까지는 준비해야
됩니다. 타이어에 관련된 질문은 안 받았던거 같고 전공 질문도 따로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냥 프로젝트 경험 위주로 물어보시니 그거에 대한 대답을 완벽하게 준비해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외에 특별한 질문 같은거는 따로 안 하십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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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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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경영관리 직무였기에 11월 24일 목요일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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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분이셨고, 면접자는 저 혼자였습니다. 직무 별로 면접관 수는 다 다르나 PT면접이기에 면접자는 혼자입니다. 시간대 별로 조가 정해져 있었고 지원자는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꽤 인원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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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에 면접자 1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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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시간이 되면 조별로 PT준비실에서 약 20분가량 PT 준비를 하게 됩니다. 여러 주제 중 1개를 골라서 답변을 준비하시면 되고, 20분이 지나면 칼같이 면접실로 가게 됩니다. 간단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그 뒤로 바로 PT 발표를 하게 됩니다. 끝나면 PT관련 질문, 자소서
질문 등 여러 질문을 받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재무나 회계 쪽은 지원을 안 했나요?
- A.개인적으로 회계 자격증이 많아 질문을 하신 것 같았습니다. 답변은 재무나 회계쪽에도 지원을 했지만 제일 관심 있는 쪽은 경영관리 쪽이며, 경영관리에서도 회계지식을 아는 것이 직무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취득했다고 답변했습니다. (그 외 자격증 얼마나 공부해서 취득했는지, 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 등등 질문이 있었습니다.)
- Q.가장 흥미롭게 들었던 수업은 무엇이었나요?
- A.캡스톤디자인 수업을 굉장히 흥미롭게 들었다고 답변했습니다. 실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그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에서
성공시키기 위해서 시장분석이나 경쟁사 분석 등 팀원들이랑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답변했습니다. - Q.본사가 아니라 지사로 발령 나도 상관없나요?
- A.실제 한국타이어는 경영관리팀이 지사에도 있기에 이런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저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고, 직무만 같다면 일하는 지역은 상관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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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리액션이 후한 편입니다. 실제 한국타이어 면접을 함께 준비한 사람 모두 웬만해서는 공격적이거나 압박하는 분위기를 느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더 긴가민가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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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의 반응도 좋으시고, 간간히 칭찬도 해주시고 면접자의 긴장을 이해해주시고 끝까지
귀 기울여주셔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다 말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관께서 질문을 하나 하셨는데 제가 분명히 준비한 내용이었는데 갑자기 까먹어버려서 어느 정도의 흐름은 말했지만 자세히 대답을 못한 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왜 항상 면접이 끝나면 기억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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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관이 굉장히 면접자를 배려해주시고 편안하게 해 주시지만 질문 자체는 쉬운 질문이 아닙니다. 압박이라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이 회사에 관심이 있는지, 이 직무에 맞다고 생각하는지 등등 평가하기 위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분위기가 편하다고 해서 너무 풀어지는 것은 금물이며, 오히려 정말 집중을 하고 직무에 내가 적합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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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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