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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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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2016년 R&D본부 신입 후기

1월, 2월에 지원한 것이 3/14 발표되었고,
1차 면접은 3/21 실시되어 3/24 발표되었고, 2차 면접은 3/28 실시되어 4/12 발표되었습니다.

1차 면접은 영어면접(1:3), PT+토론면접(8:6), 영어쓰기(개인 작성)이었습니다.
영어면접은 일상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영어쓰기는 이메일 작성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PT면접은 업계현황에 대한 토론거리 20분간 전지에 작성 후, 각 5분간 발표하는 것이었고,
토론은 발표 내용으로 20여분 진행되었습니다.

토론 이후 자소서 내용으로 질문이 들어왔는데, 약간의 압박 질문이었습니다.
2차면접은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의 인성면접이었으며, 다른 면접자도 모두 분위기는 좋았다고 했습니다.
1차면접 때는 식사가 제공되고 면접비가 지급되었으나, 2차에는 면접비도 따로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까지 지원한 회사를 물어보았고, 현대자동차와 르노가 동시에 붙으면 어디 갈꺼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또한, 회사의 분위기나 조건에 대해서 아는 것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PT면접, 그룹면접, 영어면접, 토론면접, 개인면접이 진행됩니다.
2016년 R&D본부 신입 후기

지원 후 한 달 넘게 기다렸습니다. 이후 문자와 이메일로 서류합격을 통보 받고, 1주일후에 1차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은 크게 PT면접, 토론면접, 인성면접, 영어면접입니다.
먼저 전지에 15분동안 PT를 작성했습니다. 제가 받은 주제는 친환경 자동차였습니다.
이후 PT를 들고 토론장에 들어갔습니다. PT를 먼저 발표하고 바로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토론 후에 간단히 인성면접을 개인당 2개의 질문 정도로 받았습니다.

이후 면접 장소를 옮겨 영어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자기소개, 취미소개 등 기본적인 것을 물으셔서 영어면접은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후 영어 쓰기 면접이었는데 주어진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메일을 작성하는 형식이었습니다.

PT면접, 영어면접, 토론면접, 개인면접 이 진행됩니다.
2016년 R&D본부 신입 후기

했던 말을 그대로 영어로 말해보라는 영어면접이 있습니다. 자기소개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PT면접 주제는 다양하며, 기술적인 것을 묻진 않습니다. 그룹 PT를 보는데, 6명이서 한 조로 토론을 합니다.
배트맨과 스파이더맨 중 누가 이길 것 같은지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PT면접, 그룹면접, 영어면접, 토론면접이 진행됩니다.

2016년 R&D본부 신입 후기

처음에 영어 스피킹 면접을 봅니다. 외국인 면접관과 함께 3:1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그 후 6인 1조로 6명 면접관 앞에서 찬반토론을 진행하고 찬반토론이 끝나고 여러 내용으로 자유롭게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 후에는 영어 쓰기 테스트가 있습니다.

제가 받았던 면접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파이더맨과 배트맨이 싸우면 누가 이길 것 같은지 물어보았습니다.
자유롭게 자기소개를 해달라고 하였고, 사진을 제시 한 뒤, 그 사진에 대해 묘사를 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스킬테스트, PT면접, 그룹면접, 영어면접, 토론면접이 진행됩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4분의 임원진 앞에서 면접을 보았다.
외워간 듯 자기소개보다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 주기를 원하시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PT 면접은 무난하게 발표를 하면 되는 것으로 긴장감은 별로 없었다.
그냥 인성 면접의 느낌이었다.

영어 말하기도 부담 없게 얼마나 자연스럽게 말을 하나 정도를 보는 것 같았다.
영어 작문 시험은 짧은 시간만 주어졌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졌다.
PT 면접, 영어면접, 토론 면접봄. 우선 6명이 PT 면접을 동시에 보고, 다대다 면접이 진행이 됐다.
후에 영어 면접은 말하기와 쓰기를 보는데 우선, 영어 말하기는 원어민과 일상 회화 정도로 오픽 수준의 대화였다.
달에 여행 가고 싶은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정도의 질문이었다.
영어 쓰기는 그래프를 보고 영어로 분석하여 작성하는 것이었다. 면접이 전체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1차 면접에서 자동차 기술(자동차 연비 향상)에 관해 발표/토론하였고,
2차 임원진 면접에서는 인성 면접으로 진행되었는데 간단한 자기소개, 직무와 관련된 강점 등
자소서에 있는 것을 다소 공격적으로 질문을 받았음. 약 1달 후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영어 면접은 지원자 4명, 면접관 1명으로 봤음.
1분 자기소개, 취미, 로또 당첨되면 무엇을 할 것인지 등 기본적인 질문을 받았음.

토론 면접은 면접관 8명, 지원자 4:4로 주제는 친환경 자동차 개발, 4:4로 나눠서 봤음.
1분 30초 동안 개인 의견 발언한 뒤, 30분 동안 자유롭게 토론 진행,
그 후 30분 동안 면접관들에게 질문받는 형식으로 진행됨.
1차는 영어(말하기, 쓰기)와 PT 토론 면접이었다.
PT 토론은 찬반을 나누어 진행했다. 영어는 밝고 자신감 있는 태도가 중요했었던 것 같고,
인성 면접에서는 지원 동기, 취미 등의 질문을 받았다.
2015년 생산기술 신입 후기

지원자 4명과 면접관 1명의 영어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관이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기본적인 질문을 합니다. 질문은 1분 자기소개와 취미가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토론면접은 4:4로 친환경 자동차를 개발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을 했습니다.
1분 30초 동안 개인 기조 발언을 한 뒤 30분 동안 자유롭게 토론을 하고 30분동안 면접관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관은 약 8명 정도입니다.
로또가 당첨되면 무엇을 할 것인지, 배트맨과 스파이더맨이 싸우면 누가 이길 것 같은지와 같은 질문도 물어보았습니다.

집단토론 질문은 모터쇼를 갔다 온 사람이 있는지, 그곳에서 르노삼성자동차가 어땠는지.
자차 소유한 사람이 있는지, 운전할 때 어땠는지, CVT와 DCT중 어느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 등 회사 관련 질문을 많이 하였습니다.
영어면접, 토론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서류 지원 후 2주일 정도 후에 전화 연락을 받았음.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고 압박은 없었음.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인생계획을 말해보라고 하셨고,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셨음.
영어면접도 있었는데 준비를 못해서 당황했지만 어떻게 잘 넘어감.
면접시간은 40분 정도였음.
인성 중심이었지만 압박도 간혹 있었음. 영어 면접도 봄. 우선, 인턴 경험을 영어로 말해 보라고 했음.
지원한 동기, 근무지는 상관없나, 주말에 출근해도 괜찮나 정도의 질문을 받음.
서류심사 < 면접 < 최종합격 순서였습니다. 용인 기흥 연구소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에서 PT, 토론, 인성, 영어 말하기/쓰기 봤습니다.

특히 영어 말하기에서는 해외 기사를 주고 그에 대한 의견을 말해보라 했습니다.
쉽지 않았습니다.
임원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됨. 토론의 경우 찬반으로 팀을 나누어 진행함.
토론 전, 개인별로 자신의 의견을 PT형식으로 발표함. 그리고 토론 시작함.
토론 후에 토론 내용과 관련된 질의응답시간이 마련됨.
서류전형 - 실무진 1차 면접 - 임원진 2차 면접으로 보았음.
1차 실무진 면접에서 사전에 공지되지 않았던 영어면접이 진행되었음.
질문의 난이도는 직무와 연관된 것으로 그렇게 높지는 않았음.
면접은 임원, 토론, 영어 말하기, 영어 쓰기로 이루어졌음.

임원면접은 압박없는 편안한 분위기였음.
토론면접은 자동차에 관한 주제를 주고 주제에 대해 15~20분 정도 정리함.
그리고 1분 정도 개인발표를 한 후, 지원자들이 주도하는 단체 토론에 들어갔음.
토론면접의 주제는 선택 혹은 찬반으로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었음.
토론이 끝난 후 실무진 분들의 토론 내용 및 인성 질문이 있었음.
영어 말하기는 평균적인 기출형태와 다르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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