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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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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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경기도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157 에서 봤습니다.
7월 9일 12시 20분까지 집합입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는 여러 날에 걸쳐서 봤는데 제가 간 날은 200명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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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멵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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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에 들어가기 이전에 밖에서 상황이 주어지고, 그 상황에 맞는 답변을 생각할 시간이 7분 주어집니다.
그 동안에 답변을 생각해 두어야하고, 원하면 필기를 해 둘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는 자기소개 1분, 아까 상황 주어진 것에 대한 답변 약 5분, 나머지 4분 정도는 인성면접으로 총 10분간 진행합니다.
자기소개는가 첫 인상을 결정하기 때문에 천천히 1분 안쪽으로 끝내도록 간단하게 소개해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황면접같은경우는 정말 어렵게 나오기 때문에 7분간 고려하시며 계속 생각하시고
인성면접은 간단한 것 물어보니까 생각해서 긍정적인 답변을 하려 노력하시면 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지원동기?
- A.봉사활동을 하던 도중에, 제가 챙겨주던 저소득층 아이가 코레일에서 여행을 보내준 경험이 있습니다. 그 아이의 부모님이 짐을 싸 줄 상황이 아니라, 제가 대신해서 아이와 부모님의 짐을 싸 주었는데, 그 아이가 정말 너무나도 행복해 했습니다. 그 아이를 보고 저도 행복해졌고, 코레일에 대한 깊은 호감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알아보았고 지원했습니다.
- Q.장점은?
- A.제 장점은 저 스스로를 되돌아보는데 능한 점입니다. 하루하루 일기를 쓰며 이전에는 일상을 기록하는데 그치지 않았으나, 요즘에는 제가 잘못했던 점을 써보고 반성한 후에, 개선할 점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업무적인 부분에도 적용해,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도 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 Q.스트레스 푸는 방법?
- A.제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집을 정리하고 꾸미는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청소를 주로 하는데 이를 좀 더 발전시켜 예쁜 카페나, 레스토랑에 갔던 경험을 살려 그와 유사하게 집을 꾸며보기도 하고 컨셉을 잡고 그에 마주어 집을 꾸미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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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답을 할 때에는 눈을 마주봐주며 호응을 해주고, 4명이다 보니 한 두 질문씩밖에 하지 않는데, 자신의 담당이 아닐 경우에는 별다른 반응을 해 주지 않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에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호응을 해주었습니다. 딱히 신경쓰지 않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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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잘 기억하지 못 했습니다. 첫 면접이다보니 너무 긴장을 해서 안에서 했던 질문들도 사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딱히 뭐 살벌하거나 그런 분위기가 아니고 공기업이다 보니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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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 가장 아쉬웠던 점은 그렇게 많이 연습을 했는데도 불고하고 생각보다 잘 대답을 하지 못 한 것 같아 너무 아쉬웠습니다. 연습한 양이 정말 많았고 생각해보았던 질문이 나왔는데, 그에 대한 좀 더 인상깊은 답변을 하지 못 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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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 유튜브 등을 이용한 강의도 아주 퀄리티 있고 좋다고 생각하고, 면접 스터디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용의 마지막 과정에 와서 후회를 남기지 않고 온전히 집중해서 결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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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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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국철도대학 의왕캠퍼스에서 8월 20일 화요일 오전 8시 30분 까지 집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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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과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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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상황질문 + 인성질문의 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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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조별로 면접실 앞에서 대기합니다. 가장 앞에 있는 지원자 분 부터 상황에 대한 프린트를 받고 약 8분 정도의 시간동안 생각할 시간을 주신 후 면접실에 입실하여 1분 자기소개 후 바로 상황질문에 대한 답변을 시작합니다. 그 후에 자소서 기반의 질문이 들어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아르바이트를 오래 했는데, 거기서 느낀점은?
- A.주인의식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시급을 받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장의 환경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다 보니 오랫동안 근로계약을 유지하며 일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Q.코레일 직원으로서 가져야 할 사명감이 뭐라고 생각하나.
- A.안전의식입니다. 철도사고는 한 번 발생하게 되면 그 피해가 다른 육상교통에 비해 큽니다. 따라서 항상 방심하지 않는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Q.마지막으로 할 말은?
- A.지금 이 자리까지 오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마음고생도 있었습니다. 후련하게 하고 싶은말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제 얘기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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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무덤덤했습니다. 아무래도 정말 많은 인원의 면접을 단 10분 동안 평가하다 보니 무엇을 평가하는지, 어떤 반응인지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공기업 면접의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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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무난한 분위기였습니다. 제 답변을 적극적으로 들으시는 분위기도 아니였지만 무시하는 분위기도 아니였습니다. 무난한 분위기에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편하게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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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항상 아쉬움이 남지만, 조금만 더 긴장하지 말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이런말을 할걸, 답변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해볼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상황면접 답변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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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강조하셔야 할 코레일 직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조건 안전입니다. 이를 강조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또한 2:1 면접이라고 해서 방심하지 마시고 항상 자신이 탈락자 50%에 들 수 도 있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결과는 반반입니다. 또한 상황면접을 성실하게 브레인스토밍 하시길 바랍니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므로 상황답변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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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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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철도연수원에서 진행되었고, 아침 10시 쯤 집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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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고, 지원자는 약 100여명? 정도로 매우 많았고, 제 뒷타임도 정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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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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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들어가기 전 지원 직무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한 질문지가 주어지고, 준비시간이 약 7분정도 있어서 그 종이에 답변내용을 적을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바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상황질문에 대한 답변 후, 인성 질문을 받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돌발 상황에 대처한 경험이 있나요?
- A.한 행사를 진행할 때, 갑자기 마이크가 꺼진 돌발상황이 있었는데, 평소 이부분을 대비 할 수 있는 플랜B를 만들어두었기 때문에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Q.다른 지원자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나요?
- A.저는 여러 방면에 관심이 많고, 배우려는 의지와 자세가 잘 갖춰져있습니다. 실제로 전공을 바탕으로 여러 기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실제 업무에서도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배우려는 의지를 갖출 것입니다.
- Q.타인과 문제를 해결한 경험?
- A.조별과제를 진행할 때 한명이 약속한 부분을 잘 이행하지 않았는데, 화를 내기 보다는 그 친구의 상황을 먼저 들어주려 노력했고, 최대한 도울 수 있는 부분을 뒷받침 해주어, 한명분의 몫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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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워낙 지원자가 많아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늘어지게 되면 끊고 다음 질문으로 이어가셨습니다. 그 부분을 제외하면 최대한 답변을 들어주시려고 노력하시고, 고개도 끄덕이시며 반응을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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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를 맞춰주시려고 노력하십니다. 중앙에 계신 한분이 가장 냉철하게 꿰뚫는 질문을 하셨고, 양쪽 분은 그 부분을 중화해주듯 편안한 질문을 많이 던지셨습니다. 1인당 면접시간이 제한되어있어 조금 급해질 수 있는데, 이부분을 잘 대처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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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경험 내용을 답변할 때 너무 주절주절 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실제로 면접관님께서도 한 번 그부분에 대해 지적하셨고, 그 이후에 살짝 위축되어 답변이 허술해졌던 것 같습니다. 답변을 핵심으로 간결하게 준비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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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채용 인원이 많은 경우에는 면접에서도 대기시간이 꽤 길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 시간을 최대한 이용해서 면접 돌발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시고, 당일 컨디션을 잘 맞추시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특히 지원한 직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보는데, 본인이 실제로 직원이 되었다 가정하고 여러 상황을 만들어 답변을 준비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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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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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대전역 옆에 있는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봤습니다. 시간은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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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고 1명씩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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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에 지원자 1명인 다대일 면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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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 규정상 보안이 철저하기 때문에 직무상황은 밝힐수가 없음.
처음 들어가기전에 직무상황을 보여주고 7분동안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줌.
들어가서 자기소개 1분, 직무 상황설명과 질의응답으로 5분, 나머지 경험 면접 4분으로 총 10분 소요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간단한 자기소개 해보세요.
- A.우선 이름을 말할수 없기 때문에 기존 생각해두었던 자기소개에 지원번호로 바꾸어 대답함.
직무에 필요한 능력 위주로 설명. - Q.본인이 소속했던 집단의 좋은점.
- A.일하고 있던 회사에서 좋았던 점을 설명하면서 개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경청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어필함.
또한, 그 문화를 통해 한국철도공사에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도 설명함. - Q.본인이 단체 활동을 할 때 문제있던 사람을 어떻게 이끌었나.
- A.대학교 시절 팀 프로젝트를 할 때 이야기를 함.
팀장으로서 팀을 이끌고 있었는데 팀원의 말을 들어주면서 그 팀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들어주려고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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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리액션도 좋았고 무엇보다 지원자의 말을 잘들어주려는 반응을 보여서 좋았다.
면접을 가면 반응이 없는 경우가 더러있었는데 그럴때마다 면접에 자신이 없어졌는데 해당 면접은 그렇지 않았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지원자들 모두 조용한 분위기에서 대기하고 면접장에 들어가서도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일부러 분위기를 풀어주지는 않았지만 면접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풀어졌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에는 웃으면서 나왔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직무상황을 던져주고 면접을 진행하는데 직무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것 같다. 정확하게 말하면 직무상황을 설명하는 글이 모호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면접관들에게 잘 전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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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철도공사에 대한 이슈와 이전직장이나 대학생활등에서 경험한 내용을 많이 질문할줄 알았는데 굉장히 일반적인 인성면접이어서 조금 놀랐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있는 질문은 하지 않았고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질문들 이었다. 그래서 더욱더 기본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회사보다는 직무에 대해 더 많이 알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면접을 잘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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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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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가보니 듣기로 오전, 오후로 두팀 나눠서 진행된거 같았다. 오전면접은 8시 50분까지 한국철도공사 인재개발원 연수관 1층 대강당에 입실하여야 하며, 정확히 연수관 1층 대강당 문앞에 스텝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칼같이 지키며 듣기론 6명정도 못들어왔습니다. 30분전 미리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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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었고, 오전에 참가한 지원자는 대략 30명쯤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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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 상황면접, 인성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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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 전 7분간 직무상황 자료가 주어집니다. 그 후 면접에 들어가면 직무상황에 관련된 질문과 인성질문을 받습니다. 면접시간은 정확히 정해져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답변 중에도 답변을 중단하게 하므로 시간 준비 잘하시고 가셔야합니다. 직무상황면접에 관한 내용은 일체 발설하지 말라고 합니다. 오전 면접의 경우 그후 점심쯤 인성검사보러갑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팀 과제나 프로젝트를 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던 경우
- A.담당교수님이 계획에 없던 사항을 추가로 지시하셨던 경험이 있습니다. 따로 교육 받지 못한 데이터베이스쪽 지식이었기 때문에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조사하다보니 저희가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었기 때문에 교수님이 지시하셨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 Q.작고 사소한 경험을 발전시킨 사례
- A.어린시절 심부름 값으로 받았던 동전들을 저금통에 모으던 이야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단한 심부름을 하며 받은, 100원 200원을 그 당시 먹을 수 있던 군것질을 하지 않고 꾸준히 모아서 제가 가지고 싶었던 게임기를 산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경험으로 잠깐의 욕망보다는 미래의 목표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여 단기적금을 시작하였고 작년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Q.이끌어가기 힘든 인원이 있을때 어떻게 하겠는가?
- A.실제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의견이 맞지 않는 인원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항상 모든 안건에 대립되던 인원이었기 때문에 많은 충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인원이 모인 만큼 처음 결성됬을 때 예상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상대의 의견을 듣고 이해하고 서로의 절충안을 맞춰가면서 일을 진행해 가면서 성공적으로 1년동안의 행사를 수행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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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까다로운 질문이 많았고 예상치 못한 질문들이 많아서 면접관이 반응은 잘해줬지만, 긴장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한분 빼고는 모두 웃으면서 풀어주려했지만, 유독 한분 까다로운 분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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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고자 하였지만, 시간이 정해진 관계로 스스로 압박감을 느껴 경직된 분위기로 흘러갔습니다. 농담도 해주시고 밝은 분위기를 표하고자 하셨습니다 하지만 스스로의 긴장감으로 그 분위기를 맞추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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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1분자기소개서를 준비하고 갔지만, 꼬리질문을 생각하지않고 가서 당황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할 부분에서 당황한 모습을 보여주어 낙심하였습니다. 뒤에 이어진 인성검사의 경우 사전에 들은바와 달리 문제수가 300대로 많았으며 그에 비해 시간이 너무 촉박했습니다 보자 마자 있는그대로 풀어야만 다풀수있을까 하는 경향이었는데 고민하고 풀면서 다못푼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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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꼭 면접장에 일찍 도착하셔야 합니다. 시간엄수는 사전에도 미리 공지하였으며, 정말 못들어오신 분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답변에 따른 시간 배분을 잘 연습하셔야 합니다. 다대일로 짧은시간 진행되기 때문에 어버버하는 순간 면접이 끝나버립니다. 인성검사 또한 면접날 진행되는데 유의하셔야합니다 다못푸셔도 합격하신분을 봤으니 큰 영향을 없을테니 고민하지마시고 여유있게 술술 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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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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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국철도공사 의왕 박물관에서 8:50 분에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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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분 지원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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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상황면접 문제로 최신기술을 적용하여 코레일에 도움이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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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상황면접을 진행하였고 면접관 4분이서 1질문씩 번갈아 가면서 질문을 줬었습니다. 또한, 인성면접을 봤었는데 이 사람이 조직에 융화될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봣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운전에 대한 경험이 없는데 잘 할수 있나 ?
- A.제가 운전에 대한 경험이 없지만, 전혀 다른 분야에서 전기철도공학등을 익히면서 적응하기 위한 노력은 한적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업무를 습득해 나가겟습니다.
- Q.본인의 평가는?
- A.우직하다고 합니다. 매사에 결정하기전에 충분히 사전조사를 하고 한번 결정을 내렸으면 끝까지 밀어 붙이는 스타일입니다.
- Q.프로젝트를 써 놨었는데 이건 어떤 프로젝트인가 ?
- A.학부시절 졸업작품으로 만든 프로젝트였는데 시대가 모바일로 바뀌면서 원격으로 집안의 시스템을 제어하는 유비쿼터스라는 작품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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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의 반응은 운전직으로 지원햇는데 운전관련 경험이 없어 못마땅해 하시는 표정이 보였습니다. 또한, 신뢰할수 없는 지원자라 생각하신것 같았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을 충분히 하질 못해서 상당히 속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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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역시 운전직이라 그런지 여성들이 가뭄에 콩나듯 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면접관님들이 유한 편이었으며 질문하실때도 가급적 지원자가 잘 대답할수 있게 도와줘서 상당히 지원자들을 배려하신다는게 느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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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운전직으로 지원했는데 좀더 알아보고 지원할껄 이라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운전직을 잘 수행할수 있을만한 경험을 잘 설명하지 못해서 떨어진것 같습니다. 실제로 수도권 운전직에는 전동차를 기반으로 열차가 돌아가기 때문에 면허있는 사람을 선호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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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운전직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먼저 면허가 없이 운전직에 도전한다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운전직에 지원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코레일에서 면허제한을 안걸어 놓은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면허 합격생들도 있긴 하지만 확률이 극히 희박해서 왠만하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운전직이 상대적으로 많이 뽑지만 그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한 사람을 뽑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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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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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아침9시, 의왕 철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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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도 여럿, 지원자는 채용인원의 2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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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유형은 지원자1 vs 면접관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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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9시까지 집합한 후, 각자 시간까지 기다립니다(무조건) 그래서 매우 피곤하며, 저도 졸았습니다. 그 후 시간이 되면 면접방 앞으로 이동한 후, 문제지를 받습니다. 그 문제지를 보고 대답을 7분동안 구상한 후 입장합니다. 자기 소개를 1분가량 한 후, 문제지에 대한 정답을 제시합니다. 그 후 인성 관련 질문은 전혀 없이 자소서에 기반한 질의응답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자원봉사를 하면서 소모임장을 했다고 했는데, 모임장을 하게 된 동기는?
- A.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그 활동에 더욱 애착과 관심이 생겼고, 소모임장을 하면 더욱 의미있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 Q.데이터나 통계를 활용한 경험?
- A.헬스장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오전 시간에 회원이 적다는 것을 발견하고, 오전 시간대만 저렴하게 출입이 가능한 얼리버드 요금제를 제시한 경험이 있습니다.
- Q.본인만의 역량을 제시해본다면?
- A.앞서 말씀드린 소모임 활동과, 수업시간에 배운 이론을 통해 조직에서 인사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웠습니다. 조직 구조를 상하부제에서 팀 네트워크 조직으로 바꾸어 더욱 수평적이고 의사소통을 활성화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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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역시나 이번에도 대부분의 면접관들이 베테랑처럼 느껴졌습니다. 고개를 끄덕거려 주기도 하고 미소를 지어주시기도 하고 떄로는 날카롭게 질문하시기도 하셨습니다. 한 분은 제가 농활가서 술을 마셨다고 하니 주량이 얼마냐 되냐고 웃으면서 물어보시기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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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 자체는 압박도 아니고 편안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문제는 면접 응시자들이 너무 긴장해서 헛소리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연습을 많이 하거나 경험을 많이 쌓아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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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상반기에는 너무 긴장하여 헛소리를 많이 했기에, 이번에는 더욱 준비를 하고 그 때 대답하지 못한 질문을 준비하여 (또 실제로 써먹었기 떄문에) 아쉽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끝난 후 상반기보다는 잘 본거 같은데, 혹시 이번엔는?!라고 희망을 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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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최합을 앞두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항상 멘탈관리가 우선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필기 면접 모두 멘탈이 중요합니다. 또한 한 두번 최합 떨어진걸로 멘탈 터지면 안됩니다. 저는 상반기 최합에서 4번 떨어졌기에, 솔직히 많이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공고에 지원하고 시험치고 면접보고 또 필요한 자격증 시험을 보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면접 유형이 어떻게 바뀔 지 모르니, 다양하게 연습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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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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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코레일 면접은 항상 의왕역 인재개발원, 12시까지 집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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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대 지원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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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이 돌아가면서 묻고 지원자가 하나씩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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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기 전 4명 정도로 면접보는 방 앞에서 대기함. 대기 후 순서대로 한 명씩 7분동안 상황질문지를 주고 답안을 구상할 시간을 제공함. 이후 한명씩 입장. 보통 자기소개를 30초-1분 사이로 한 후 바로 상황질문에 대한 질의응답을 시작함. 여기까지가 거의 4분, 남은 6분은 인성 질문이었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데이터 통계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지?
- A.(순간 생각이 안나 엄청 버벅였음, 결국 지어냈는데 아마 면접관이 내가 반은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알았을 듯) 스마트폰을 살 때 각 모델별로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하여 구매한다고 답함.
- Q.나이 많으신 분들을 상대해야 하는데, 그런 경험이 있는지?
- A.대학 방학 때 농활을 가서 그런 분들을 상대한 경험이 있음. 처음에 낯설어서 서로 접근하기 힘들었지만, 젊은 사람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자 잘 대해 주심.
- Q.입사 후 하고 싶은 일이나 관심 있는 일은?
- A.지금 남북철도경제협력에 관심이 있으며, 코레일의 미래성장 동력이라고 답함. 다만 여기서 북한 철도가 협궤라고 답한 거 같은데, 실제로는 표준궤여서 여기서도 감점이 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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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히 좋고 나쁘고 반응이 없었다. 아마 코레일 면접관들은 다 그런 것 같다. 그냥 뭐 고개를 갸우뜽 할 때도 있고 끄떡일 때도 있었다. 하반기 합격할 때에는 아무래도 좀 더 분위기가 좋았던 것으로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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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무난한 분위기 이상이면 거의 합격이다? 라고 생각해도 될 듯 하다. 왜냐면 다들 무난한 분위기일 것이기 때문이다. 면접관이 웃거나 술을 잘 먹냐 물어봐주면 그거슨 그린라이트일 확률이 높다. 어려울 것 없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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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우선 이번에 꼭 붙어야 상반기에 취직한다는 생각에 너무 스스로가 부담을 가진 점과, 답변이 잘 떠오르지 않는 질문에 어떻게든 대답하려고 반 구라를 친 점이다. 차라리 모른다고 하는게 나았을 것 같다. 너무 떨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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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일단 무조건 많이 봐야 합니다. 그래야 긴장도 갈수록 덜 하고 헛소리도 안합니다. 아니면 연습을 많이 하세요. 머리에 많이 들었어도 긴장하면 말도 이상하게 나옵니다. 또 코레일 면접은 9시부터 시작하기 떄문에 이른 시간이면 일찍 주무시던지 해서 컨디션 조절을 해야 합니다. 의왕이 서울역이나 강변,남부터미널 등 서울의 꽤 주요 교통지에서 멀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또 대기시간이 길어지면 겁나 피곤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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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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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8월 30일 12시 20분, 철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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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씩 들어가는 다대일 면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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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일 면접이며 자기소개, 자기소개서 기반 경험 및 역량 질문, 상황 면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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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모두 집합하면 약 1시간 30분정도 인성검사를 실시합니다. 인성검사도 성적에 들어간다는데.... 정말 애매하지만 나는 철도인이다 생각하고 직렬별로 알맞은 마인드를 갖고 인성검사를 임해주시면 됩니다. 이후 새로운 면접번호를 받고 면접장으로 이동하며 5인 1개조로 움직이며, 대기실 앞에서 한명씩 면접장으로 들어갑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사무영업에서 어떻게 본인의 역할을 할 것인지
- A.사무 영업이라는 것은 이름처럼 사무적인 능력과 영업적인 서비스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행정병과 경영학과 출신으로 다양한 사무적인 능력을 겸비하였고, 영업과 교내외 활동을 통해 서비스 능력을 길러왔습니다.
이를 통해 사무영업에 적합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 Q.본인이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 A.어렸을 적에 부모님이 결별하신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에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슬픔이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방황을 했지만 그럴수록 부모님이 슬퍼하는 것이 느껴졌고, 아이러니 하게도 형을 보면서 반면교사삼아 삼아, 반대로 행동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형이 일탈을 할 수록 저는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부모님을 기쁘게 하면서 그 모습을 보기위해 더 열심히 하였고, 그렇게 되다보니 자립심이 생겨 극복할 수 잇었다고 생각합니다. - Q.(창의) 신규 아이템에 대해 개발해 보아라.
- A.저는 철도 이용고객들이 직접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유도하려고 합니다.
SNS나 Blog에는 이용고객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각자만의 고유 노선을 구상하고, 떠나는 글을 올립니다.
다른 사람들도 파워블로거 일수록 그 글을 신뢰하고, 유명 맛집이나 관광명소를 찾아갑니다.
그렇기에 이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만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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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은 대게 큰 호응없이 질문에 해당되는 답변을 숙지하십니다. 말이 길어져도 끊지 않고, 적어도 더 하라는 제스쳐나 눈빛을 보내지도 않습니다. 정말 딱 그 면접자의 제한된 시간안의 자질을 보고 판단하려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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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평탄했습니다. 아무래도 공공기관이고 청탁없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조금 딱딱해 보일 수는 있으나, 오히려 면접관의 반응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어서, 주위사람에게 말려들지 않고 본인의 역할을 잘할 수 있는 지원자라면 아무래도 잘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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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짧은 시간이고, 다대일이다보니 생각할 시간이 적고, 그러다보니 말이 빨라지며 답변이 산으로 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한 번 말리기 시작하면 그 다음 것을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더 많은 말을하고, 더 이상한 답변을 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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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전 스터디를 통해 본인의 단점을 인지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반기도 하반기도 이런 부분이 많은 부분이 발목잡았습니다. 특히 저와같이 말이 빨라지는 사람들은 천천히 말하는 연습을 추천드립니다. 면접은 거의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경험 질문 많고, 코레일에서 내가 어떻게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한 번 되새겨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큰 그림을 그리면 아무래도 답변에 진실성이 묻어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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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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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4월 13일 경기도 의왕역에 있는 철도인재 개발원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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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세 분 계셨습니다. 직무별로 방위 나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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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3:1 다대일(면접관 다 : 면접자 1)이며, 절대 블라인드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전에 접수 번호와는 다른 면접 번호를 부여받고, 면접 장에 가면 또 새로운 번호를 받습니다.(현장에서 새롭게)
이름, 자신을 눈치 챌 수 있게하는 특정 경력을 상세하게 구술하는 것을 금지시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 사람에 12분 씩 주어집니다. (자기소개 + 질문 4~5개 + 창의력 면접, 기타 질의 응답)
앞 사람이 면접을 보는동안 창의력 평가라 해서 A4용지에 상황을 하나 주어줍니다.
그것을 통해 면접에서 창의력 면접을 봐야하니 빠른시간 안에 자기의 생각을 얼마나 잘 전달할 수 있을지 평가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본인이 생각하는 사무영업이란?
- A.사무 영업이란 직무의 이름 그대로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무적인 업무처리 및 고객 접점에 있는 직무라 생각합니다.
고객과의 접점을 통해 깨달은 내용을 통해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지 행정지원을 수행하는 직무이기에 관련된 직무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Q.본인이 수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과 그 이유
- A.저는 이전 회사에서 사람들을 설득하여 인원을 모집하여 4만 명의 사람들 앞에서 행사를 기획하고 열었던 기억이 가장 완성적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제가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 철도공사는 국가 산업이기에 국내외 고객 수 천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기에 저의 경험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Q.창의력 면접 - 상황 요약(새로운 사업을 구상중이다. 비용을 적게하여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여행상품을 기획해 보라, 경험에 의거하여 기술하면 가점)
- A.고객들의 참여를 이끄는 방식을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들이 직접 철도를 타고 여행했던 코스를 블로그에 올리고, 그것을 철도공사의 공식 블로그 레일플러스에서 투표하게 한다면 홍보 비용도 절약하고, 저희가 생각지 못한 고객들의 여행 팁, 코스, 아이디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영업 경험을 할 동안 이런 참여 방식으로 고객들과 연락을 닿아 새로운 계약을 딴 경험이 있기에 분명 효과가 있을 것임은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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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두괄식으로 대답했던 답변에는 잘 들어주시나, 생각지 못한 질문에 당황했을때는 표정이 어두워 지셨다.
그때부터 말렸다고 생각합니다. 꼬리물기 식의 면접은 없었습니다.(시간이 없었기도 하며)
그냥 면접 질문은 이미 준비되어 있고 각자의 평가점수를 종합하여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전 타임, 전 날에 면접본 지원자와 공평하게 평가가 되기에)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형식적인 면접 분위기 였습니다.
표정은 조금 지쳐보이긴 했습니다.(제가 가장 마지막 날 마지막 조 였습니다.)
그렇기에 자기소개때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도하여 잠시 시선을 받아내긴 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긴장을 너무해서 준비했던 답변들을 너무 이상하게 답변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도 필기와 같이 두괄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A(주장) -> B(근거, 이유) -> A'(주장에 대한 재확인)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해 갔던 설문조사가 무색할 정도로 NCS형식의 면접이라 정말 돌발 질문도 없고, 자소서에 기반한 형식적인 질문이었습니다. 심지어 압박 질문도 없으니 이런것에 약하신 분들은 당황하지 마시길.
하지만 저는 다대일 면접에 익숙하지 않아, 너무 긴장해서 답변을 어수룩하게 하여 떨어졌네요. 아마 12분이라는 시간 압박이 저에게 있어 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룹면접보다 더 떨었네요)
원래 이전까지는 다대다 면접에 토론 면접이 있었던 만큼, 언제 면접 형식이 바뀔지 모르니 항상 자기에 맞는 면접 형식을 상상하고 최대한 연습하며 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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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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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대전역에서 내려서 바로 앞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시험을 봤다.
아침 8시반까지 대강당으로 집합을 해야 했기에 전날 대전역에 도착해서 모텔을 잡았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다른 지원자들도 만날 수 있었는데 다른 직렬이었기에 같이 모여서 스터디 형식으로 질문을 주고받았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세분, 지원자는 5~6명이 들어갔다. 총 지원자는 5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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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위원장님 한분과 위원 두분, 총 세분이었다.
위원장님이 가운데에서 총체적인 질문을 했고, 위원 두분이 보조 질문을 하는 형식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관 세분 중에 위원장님이 주로 질문을 많이 했고 6명의 지원자들에게 순서대로 질문을 했다.
ex) 첫번째 질문, 1번지원자부터 순서대로, 두번째 질문 2번지원자부터 순서대로... 이런식
역순으로 질문할 때도 있었고, 그 외에 변칙적인 공격질문은 하지 않았다.
다만 다른 지원자의 자소서를 보고 면허가 없네요? 같은 질문을 하긴 했다.
그 외에 위원분들 중에 한분은 기술적인 질문을 주로 하셨고, 나머지 한분은 토론면접을 질문하셨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1분 자기소개
- A.안녕하십니까 운전분야의 마당쇠를 자처하는 지원자 0번입니다.
묵묵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마당쇠처럼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들께 행복을 주는 기관사가 되겠습니다.
또한 역무원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감성 기관사가 되겠습니다. - Q.파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A.저는 파업의 당위성 여부는 경험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파업으로 인해 고객님들께서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걱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결론을 도출하여 정상화 되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 Q.지원동기
- A.대한민국 철도의 선두주자 한국철도공사는 철도를 꿈꾸는 모든 이들의 목표입니다.
저는 한국철도공사의 많은 분야 중에 운전분야를 지원하였습니다.
성실함과 책임감이 강조되는 분야인 만큼 맡은 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저에게 있어서 어울리는 분야라 좋은 동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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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 위원장님은 편한 분위기에서 답변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다만 위원장님을 제외한 두분은 상당히 엄한 분위기 였기에 편한 분위기가 조성될 수가 없었다.
또한 지원자들도 무척 긴장을 한 상태였기에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됐다.
토론면접을 했을 때에는 주도하는 사람이 분위기를 편하게 했기에 웃으면서 토론을 했다.
본인 생각으로는 토론을 할 때 꼭 사회자를 하기를 추천한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위에 질문과 상당히 중복되는 질문이라 따로 할 말이 없다.
면접 위원장님은 편한 분위기에서 답변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다만 위원장님을 제외한 두분은 상당히 엄한 분위기 였기에 편한 분위기가 조성될 수가 없었다.
또한 지원자들도 무척 긴장을 한 상태였기에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됐다.
토론면접을 했을 때에는 주도하는 사람이 분위기를 편하게 했기에 웃으면서 토론을 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이 끝나고 나면 항상 아쉽게 느껴질 것이다.
본인만 해도 준비해갔던 부분의 일부를 더듬거리고 실수를 했었다.
또한 옆에 지원자들이 했던 답변이 더 정확하고 괜찮아 보였었다.
그런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면접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준비는 많이 안하는 것을 추천한다.
본인 같은 경우는 세가지 질문에만 준비를 하고 갔었다.
준비했던 것이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파업에 대한 내 생각 이었는데 전부 다 나왔다.
면접을 보는 당시에 회사가 처한 상황을 고려해서 필수적인 1분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같은 기본적인 것을 빼고
세가지 이내로 준비해 가는 것을 추천하며, 나머지는 회사 기사를 세달치 정도 쭉 읽고 가길 추천한다.
그렇게 되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이 유연해지기 때문에 모든 질문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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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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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다 면접으로 1분 자기소개 후,
약 6개 지문 정도 받고, 지문당 1분 내로 말하는 형식임.
면접에 합격 후, 5개월간 인턴을 하고, 각종 평가를 통해 인턴들과 경쟁하게 됨.
인턴 활동 중에 나오는 도안을 보고 필기와 실기 문제를 봄.
최종 면접은 인턴 면접과 거의 동일함. -
13:30분까지 대전역 동광장 한국철도공사 사옥 2층 대강당에 집결함.
면접관은 3분이고, 면접 책임관이 긴장을 풀어주심.
전공 질문을 많이 준비했는데, 전공 질문은 거의 없었음.
자기소개 없이 면접관이 질문부터 함. 순서관계없이 호명해서 질문을 함. -
12시 30분까지 면접대기장소에 모여 진행절차 설명을 듣고,
서류를 제출하고, 핸드폰 수거를 함.
1시 30분에서 2시 사이에 본격적으로 면접이 시작되었고,
직무별로 조가 편성되어 차수별로 들어감.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편하게 해주심.
면접대기실로 이동해서 면접 시 유의사항을 다시 들었음.
이름, 현직 혹은 전직자에 대한 언급을 절대로 하지 말라는 내용이었음.
1분 자기소개로 시작했고, 면접관별로 1개의 질문을 차례대로 함.
전공 관련 질문 없이 인성위주로 진행함. -
들어가자마자, 핸드폰을 걷고, 면접 참석 확인서를 받고, 일정 설명을 들음.
자기 자리가 지정되어 있으며, 개인 행동을 자제하게 함.
세시간 넘게 대기한 후 면접을 보았으며, 개인질문 없이 질문을 받음.
면접시간은 30분이었고, 1분 자기소개 먼저 했음. 압박 면접은 아니었음. -
8층 임시대기실에서 대기조만 올라가서 기다리는 식이었음.
진행위원이 개인행동을 자제하도록 제한함.
면접조를 직무에 따라 세세하게 나눠둠.
사무/전기/건축/일반토목/고졸토목이 한 조씩 있었고, 한 조에 4~6명이었음.
면접실에 들어가면, 차렷, 인사 구호에 따라 인사하고, 앉으라는 말을 듣고, 앉으면 됨.
위원장님이 긴장을 풀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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