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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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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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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타 대기업처럼 인적성은 없었습니다.
1차면접은 실무진(팀장급)면접이었고, 총 1500명 정도 뽑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타 기업보다 1차면접을 보는 인원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2차면접은 임원진(사장, 본부장)에 의해서 진행되었고, 의외로 1차면접에서는 인성을 많이 봤으면
2차에서는 기술적인 면을 많이 물어봤던 것 같습니다.
면접질문에서는 기술적인 부분이 가장 어려웠던 질문이었는데,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TCP와 UDP의
차이에 대해서 물어본 면접자도 있었습니다.
인성은 있는 그대로에 대해 말하시면 되고, 시작 전에 1분 자기소개가 있으니 꼭 준비해가야 합니다.
터무니없이 자기를 부풀리기보다는 자신의 위치에서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있는 자기소개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실무면접과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실무면접은 다대다면접이었고,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이 함께 들어갑니다.
이력서 기반으로 경험했던 활동에 관해서 평이한 질문을 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시간은 20분 정도 진행됐던 것 같습니다. -
1차, 2차 면접으로 진행됨. 의외로 사소한 포인트가 중요함. 당당하게 답변하는 게 가장 중요해보였음.
다대다 면접이고, 면접 대기시간이 매우 짧음. 의외로 임원면접때 기술질문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음.
보통 임원면접때는 전공질문보단 인성질문을 많이 물어보는데 약간 당황스러웠음. -
면접 날짜는 개별 연락으로 알려줌.
1차면접에서는 타기업에서 물어보는 기본적인 질문들을 주로 받았음. 전공 지식은 거의 물어보지 않았음. -
면접은 2번 보며, 합격 통보 이후에 한 달 동안 교육이 있음.
교육이 끝나면 부서 배치가 이루어지게 됨. -
임원진 7분이 계셔서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1차면접보다 훨씬 더 빨리 끝났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무거웠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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