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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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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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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으며, 방에 있는 모든 것을 치운 상태로 시험을 응시하였다. 시험 1주일 전에 감독관과 함께 사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블라인드를 닫으라는 등, 상당히 세심하게 모든 부분을 확인하였다. (책상 위, 책상 밑까지) 내 집에서 보는 거라 상당히 편한 상태로 응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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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번에 처음으로 유형이 변형되었다. 기존의 유의어/반의어를 고르는 것 대신 수능 영어시험에 나오는 것처럼 문단 잇기 문제가 나왔는데, 본인 기준으로는 이 유형이 훨씬 쉬웠다. 그 외에는 유형에 변경된 것이 없다. 본인은 GSAT 하양이 4회 + 봉투 모의고사 3회정도 풀고 들어갔는데, 꾸준히 연습하는 것도 좋겠지만, 시험 직전에 시간을 내서 몇 회씩 집중해서 풀고 들어가는 게 감각 익히기에 더 유리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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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처음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었을 때 수리 8개, 추리 13개 맞아서 큰일 났다 싶었는데 2주 집중해서 하니까 최종 41/43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쉬운 문제집을 풀기보다는 어려운 문제집으로 뚜드려 맞으면서 푸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실전에서는 시간에 대한 압박도 심하기 때문에 연습부터 그 압박에 적응하면서 풀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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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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