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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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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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이 당시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스터디카페의 스터디룸에서 진행했습니다. 상반기와 동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모니터 카메라로 삼성측에서 응시환경을 점검하였습니다. 모니터 화면이 넓을 수록 좋을 것 같으며, 받침대는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마우스는 필수입니다. 저는 오른손잡이라 오른손에 샤프와 마우스를 함께 들어 바로 풀고 마우스로 클릭해가며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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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반기와 동일하게 수리와 추리 두 가지 영역만 출제되었습니다. 유형은 크게 달라지지않았습니다. 수리의 경우 20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앞의 2문제가 응용수리문제이고, 18문제는 자료해석이었습니다. 표가 여러 개 출제되는 문제의 경우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추리문제 유형의 경우 상반기와 유사했습니다. 명제문제 3개, 추리유형이 가장 비중이 많았고, 문자 추리는 4개, 단어 유추 2개, 도형추리 문제 약 3개, 문단 추리가 2개 였고, 나머지가 추리유형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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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는 상반기에 사둔 문제집(20대 대기업 + 파랑이)과, 하양이를 함께 풀었습니다. 거의 유사한 유형이 나왔고, 실제 체감 난이도는 상반기와 비슷했으며, 다른 곳 문제집은 오히려 계산이 더러운 경우가 많아 풀이에 시간을 잡아먹어 실제 시험시간에서의 시간 조절에 도움이 잘 안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해커스 파랑이와 하양이가 제일 삼성의 표준을 잘 알고 있는 것 같기 떄문에, 그 두 권을 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응시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실전모의고사 하양이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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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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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부터는 고시장이 아닌 본인의 집에서 조용한 방에 들어가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취방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고 시험 1주 전에는 감독관분들께서 방 상태가 어떤지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당일에도 방 안에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다 체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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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와 추리 형태로 문제가 나왔습니다. 수리는 20문제, 추리는 30문제가 나왔습니다. 수리의 경우 시중에 있는 문제집처럼 수리를 푸는 문제와, 자료 해석 쪽 관련해서 출제가 됩니다. 추리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시중에 있는 유형들이 나옵니다. 시중에 문제집들이 많이 나오니 많이 풀면 풀수록 시험에 적응을 하기 쉬울 겁니다. 문제들이 종이로 풀 때처럼 한 화면에 다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료 같은 거를 마우스 휠로 위아래로 보기도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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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과거에는 인적성을 고시장에서 모여서 봤지만, 코로나 때문에 다 비대면으로 인적성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종이로 푸는 환경에서 컴퓨터로 문제를 푸는 환경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종이에 식만 쓰고 답을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연습해보시기 바랍니다. 종이로 풀 때는 다들 익숙해서 잘 풀었지만, 컴퓨터로 할 때는 또 다르니 준비만 잘 되어 있다면 여러분도 붙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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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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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에서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개인 데스크탑이 아니라 노트북으로 응시하는 형태였기 스크린이 작아서 집중이 어려웠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니 고사장에 따라 pc인곳도 있다고 하니 아마 고사장 시험환경을 복불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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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w역량테스트로는 총 2문제가 나왔습니다. 첫번쨰 유형 두번째 유형 모두 bfs개념을 함께 이용해서 푸는 시뮬레이션 문제에 가깝습니다. 첫문제의 경우 일반적인 시뮬레이션 문제보다 더 까다롭게 문제가 꼬아있었습니다. 기본적인 bfs에서 계속 변수를 바꿔야하는 유형이라 어려웠습니다, 두번째 문제도 역시 시뮬레이션 변수가 계속 이동하는 형태에서 노드를 순회하는 알고리즘을 짜야 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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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w역량테스트를 준비하기 위해서 다들 OO사이트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경우OO사이트에서 공개된 문제를 다 풀어보지 않고 응시 했었기 때문에 문제가 상당히 어려웠고 긴장을 했던것 같습니다. 만약 준비생여러분들도 삼성에 도전하신다면 꼭 OO문제를 다 풀어보고 도전하시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그러면 정말 시험을 보러가는 시간이나 비용이 아까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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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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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시험을 치루게 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늘 같은 자리에서 공부하고, 모의고사를 보고, 실제 시험까지 볼 수 있던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 부분으로는 시간이 조금 부족했던 부분과 책장을 비우거나 가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추리 두 과목만을 보게 되었습니다.
수리는 평이하지만 계산 문제의 비중이 평소보다 많이 줄었고 자료해석의 비중이 늘었습니다.
추리의 경우는 조건추리 비중이 커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건추리를 제외한 모든 문제를 먼저 보고 마지막에 조건추리를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적화가 요구되는 시험입니다. 유형별 최적화를 진행하고 모의고사를 통해 효율적인 시간 분배 방법을 정리하십시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짧은 시간 내로 준비하기에는 벅찬 시험인것 같습니다. 늦어도 3학년 2학기부터 준비해서 상반기 인턴을 경험삼아 지원해본 후 하반기 공채에 준비된 나의 실력을 뽐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 수립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닌 계획을 이행하는 실행력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꾸준히 그리고 확실히 한다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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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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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을 통한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시험 1주일 전 미리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주의사항 등을 감독관님이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책상 주변 물건을 모두 치우고, 책장의 책까지 싹 비워야 했습니다. 그리고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대기 후 시험을 30분 간격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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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반기 gsat과 다르게 난이도가 쉬웠으며, 유형의 변화도 많았습니다. 수리 영역에서는 응용 수리 문제가 1개밖에 나오지 않았으며, 자료 해석 부분은 비교적 쉽게 나와 다 풀 수 있었습니다. 추리 영역에서는 상반기와 달리 독해 지문이 많이 나와 당황스러웠습니다. 따라서 시간 분배에 어려움이 컸고, 결국 7개의 문제를 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명제 추론은 매우 쉬워 1분도 안되서 3문제를 다 풀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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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리논리 영역 같은 경우에는 봉봉tv를 통해 나눗셈, 곱셈 등 사칙연산과 그를 빠르게 비교하는 노하우를 터득하고, 비타민 문제집을 풀며 이를 체화시켰습니다. 또한, 응용수리 문제인 소금물 작업량 속력 문제를 매일 20문제씩 풀며 나의 약점을 파악 후 이를 보완하고, 수리 6문제를 5분 안에 푸는 연습을 계속해서 진행했습니다.
추리 영역에서는 비교적 잘하지 못하는 참 거짓 문제를 위주로 매일 20문제 풀며, 표를 만들어 해결하는 나만의 풀이법을 정리해보았고, 오답노트를 만들어 주말에 2회 이상씩 꾸준히 풀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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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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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개인 자택에서 시험이 이루어졌습니다.
예비소집일 일자가 따로 있었으며 해당 일자에 감독관에게 확인 받은 그 주변환경 그대로를 시험일자에 유지를 해야합니다.
이때 책상이 작아 핸드폰 거치대와 노트북 간의 간격이 너무 좁아 응시자의 얼굴과 손이 계속 짤려 고개를 푹 숙이고 시험에 응시를 해야했습니다. 다른 응시생들을 부디 길이가 긴 테이블에서 시험에 응시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2020 상반기와 동일한 영역으로 총 2가지 영역인 수리와 추리 영역을 시험을 쳤습니다.
2020 상반기와 같이 시험 문제가 구성이 될 줄로만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매우 당황을 하였습니다.
특히 수리의 경우 응용수리의 문제가 보통 5문항 정도 출제가 되는데 이번에는 2문항 밖에 출제가 되지 않아 매우 당황을 했습니다. 하지만 상반기 보다는 수리가 좀 쉽게 느껴졌습니다.
추리의 경우 지문이 당연히 저번과 같이 1문항 정도일 것으로 예상을 했으나
지문이 5-6 문항이 나와서 매우 당황을 했습니다. 언어 추리부분을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기에 더 더욱 당황하였습니다.
상반기에 비해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생각을 하였으나 저는 불합격 하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반기에 문제집을 많이 구매했었기에 하반기에도 해당 문제집을 가지고 복습을 했었는데 후회가 되네요. 부디 다른 응시생들은 서류 합격을 한다면 그 날 부터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을 모두 구매하여 꼭 많이 풀어보시고 특히 추리에 지문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은 하지 말고 잘 준비하여 시험에 응시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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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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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하반기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응시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수험생이 집에서 응시한 것으로 보이고, 간간히 스터디룸 등을 빌려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 시험날과 같은 장소에서 예비소집을 진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다른 수험생들의 마이크 소리를 들으면서 시험을 응시해야 하기 때문에 소음이 있는 장소에서도 집중하시는 연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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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전과 달리 수리영역, 추리영역 두 영역의 문제만이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추리 영역에서 지난번에는 한문제만 있었던 언어 지문이 약 7문제 정도로 많이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시중 문제집보다 훨씬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쉬운 계산도 차근히 진행하실수 있는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추리도 난이도가 평이했으나, 비교적 시간이 덜 소요되는 참거짓문제가 없었고 조건추리는 까다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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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 발표가 나자마자 제대로 인적성 준비를 시작해서, 시간이 매우 촉박했고 마음에도 여유가 없었습니다. 해당 기간에는 다수 기업의 서류/인적성/면접/AI면접 전형 등이 복합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인적성 공부는 정말 미리 준비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 경우 처음에 두 과목 모두 반타작 미만의 점수가 나왔습니다. 3주동안 한 8권의 문제집을 온라인 모의고사로 풀었고, 그 이후에야 안정적인 점수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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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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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저번과 다르게 모니터 터치는 가능했고, 책상이랑 주위 다 치워야한다는 귀찮음이 좀 있어서 그냥 오프라인으로 보는게 훨씬 편했을 것 같아요. 카메라로 주변 환경이나 데스크탑 본체 앞 뒤 이런 거 다 찍습니다. 부정행위 방지하려고 애쓰는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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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온라인으로 바뀌고 수리, 추리만 보는데 2020 상반기랑 문제 유형이 달라져서 조금 당황했어요. 수리는 응용수리가 앞에 3~4문제 정도 나왔던거 같고 자료해석이 세트문제로 굉장히 많았습니다. 추리도 언어지문같은 문제가 5문제정도로 꽤 많이 나왔습니다. 준비하실 때 바로 전 기출 유형말고 그냥 전체적으로 준비하셔야 할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 말 들어보니까 난이도는 그냥 평이했다고 합니다. 체감은 조금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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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다싶히 바로 전 기출 유형말고 전체적으로 모든 유형으로 준비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당황해서 조금 시간 분배를 잘 못했네요. 인적성은 진짜 문제 많이 풀어본 사람이 잘 보는것 같습니다. 전 책 5권 정도 풀었던 것 같아요. ㅎㅋㅅ 강의도 들었는데 여유있으시면 인강 하나 구매하셔서 공부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어쨌든 인적성은 진짜 양빨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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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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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인적성검사 GSAT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감독관이 대략 6명정도의 수험생을 관리하는듯 했습니다. 신분검사와 더불어서 주위환경 검사를 진행하고 주위는 깨끗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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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번 5급 설비엔지니어직에는 수리와 추리, 지각능력 3부분이 나왔습니다. 수리는 기초적인 연산과 자료해석, 응용수리가 나왔으며 추리는 규칙찾기가 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지각능력은 쌓기나무 문제와 카테고리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문제난이도는 평이했습니다. 이번에 오답감점을 있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노력하시면 충분히 통과할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수리는 초반에 사칙연산이 나왔고 그다음은 ncs유형의 문제들 그리고 소금물같은 문제도 나왔습니다. 규칙찾기는 단순 규칙 찾기와 서로 다른 규칙유형을 찾는 것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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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GSAT 수험서를 사서 꼭 한번 직무검사 모의고사를 직접 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졸보다는 대졸유형의 어려운 문제를 풀어 실전감각을 키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온라인으로 하다보니 사전준비를 완벽히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이다보니 주위환경을 보지 않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 주위도 깔끔히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책안에 온라인으로 시험볼 수 있는 출판사도 있습니다. 쿠폰을 이용하여 온라인 모의고사도 꼭 함께 풀어서 실전감각을 익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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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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