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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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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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7년 4월 16일 실시. 경일고에서 시험을 봤음. 결시자는 없었던 것같음. 첫 싸트였는데 생각보다 쉬웟다. 시험장 가는길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또 고등학교를 가는 길에 같은 처지에 인적성을 치러 가는 사람이 많이 보여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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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딱히 어려운 문제는 안나왔던것 같다. 지문에서 찾아내는 문제는 다 평이했고, 단어 즉 어휘문제는 아리까리했음
수리/ 계산이 느린편이라 앞에 계산하는 부분 제끼고 자료해석부터 풀었다. 자료해석도 계산안되는건 과감하게 넘김
추리/ 추리도 한번 늪에빠지면 시간을 엄청 잡아먹으므로 개의치않고 스킵을 많이했다.
공간/ 공간을 많이 못하는 편인데 시중 인적성 책보다 쉬운 느낌으로 출제 되었다.
상식/ 무난했다. 평상시에 신문이나 뉴스많이 읽는 이공계대학생이면 준비를 따로 안해도 많이 맞췄을듯.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인적성 책보다 난이도가 낮아서 놀랐다. 그래도 결과는 결국에 상대평가임으로 다른사람보다 잘쳐야한다. 못푸는거에 매달리지말고 과감하게 버려야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도 과락이 날수도 있으므로 본인이 약한 과목과 상식은 조금 공부하는 것을 추천. 수리는 계산문제보다 자료부터 풀고 계산문제 푸는것을 추천. 공간도 주사위문제는 과감히 넘기고 본인에게 쉬운 유형 문제부터 공략하는것을 추천. 추리도 제일 뒤에 쉽게풀수있는 문제들이나 명제,밴다이어는 꼭 다 풀고 다른 못 푼 문제풀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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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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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고에서 시험을 봤다. 팬이나 화이트는 개인 지참이여서 들고와야 했다. 편의점에서 팬 화이트 같은 것들을 사고 고사장에 왔다. 고등학교에서 보는 시험이여서 그런지 토익과 비슷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모두 집중하고 있는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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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추리,수리,시각,상식이 나왔다. 작년에 헬이었던 시각난이도가 문제가 있었는지 이번에는 많이 쉬워졌다. 물론 관련 문제를 많이 푼것도 있지만 답이 쉽게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식이 개인 적으로 어려웠다. 상식에서 역사문제가 많이 나왔는데 세계사랑 국사를 짬뽕시켜서 시대순으로 나열하는 문제는 이과인 나에게는 쥐약이었다. 진짜 역사문제는 거르고 딴 문제를 풀고나서 역사는 맞는것 같은 것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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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을 5권 풀고가니 매우 쉬웠다. 또한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본 시험이라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 컨디션 조절에 성공했다. 만약에 시험 보는 사람이 있다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기 1주일 전부터 컨디션 조절에 힘을 써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상식파트의 경우 역사에 대하여 많이 나왔는데 내가 역사를 몰라서 많이 어려웠다. 혹시 GSAT를 보실 분은 세계사랑 국사를 독립해서 공부하지 말고 같이 공부하는 것이 유리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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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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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등학교여서 책상이나 의자가 낮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쉬는시간마다 화장실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것이 좀 불편했습니다.
감독관님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언어, 추리, 상식, 공간지각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번 GSAT은 난이도가 매우 쉬웠습니다. 그래서 시험이 끝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쉽다고 하는 소리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공간도형같은 경우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풀었을 때 절반정도 푸는데 실제 시험장에서는 거의 다 풀었을 정도로 난이도가 쉬웠습니다.
하지만 상식부분은 공부를 해도 모든 부분을 커버할 수 없었기에 어려웠습니다.
모르는 문제를 찍으면 안되는데 저는 상식부분에서는 찍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은 인성없이 오로지 적성으로만 시험을 보기에 미리 공부를 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미리미리 공부를 하지 않아서, 서류발표가 난 다음 부랴부랴 공부했는데, 공부하기가 좀 벅찼습니다.
특히 공간지각 부분은 단기간에 올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평소에 차근차근 상상을 많이 해보면서 머리에 그려보는 연습을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상식부분 역시 단시간에 공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사나, 세계사 부분은 미리 공부를 해두면 삼성뿐만 아니라 타 기업 인적성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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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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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으며 부산에서 고사장 배치는 직무별로 상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택시를 타고갔는데 입구에서 차량을 통제하여 밑에서부터 학교까지는 10분간 걸어서 갔습니다. 교실에 들어가니 대부분의 학생이 도착했었고, 결시자는 없었습니다. 감독관은 2명이서 진행하였고, 프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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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추리,시각적사고,상식 5과목을 치뤘고, 최근 2년 중에서 역대급으로 난이도가 쉽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한 문제 한 문제가 중요했습니다. 언어같은 경우는 시중 문제집과 비슷했고 대신 정답도출이 쉽도록 보기가 만들어졌었습니다. 수리 같은경우도 자료해석 같은 경우 복잡한 계산없이 옳고그름을 판단할 수 있도록 문제가 나왔습니다. 추리나 시각적 사고같은 경우 평소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다 풀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실전에서 다 풀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나왔습니다. 상식은 역사와 과학상식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역사에서는 시대 흐름에 따라 가,나,다,라 순서대로 배치하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고, 과학상식 같은경우 반도체 뿐만아니라 바이오 산업에서의 용어들이 나와 조금 생소했습니다. 17년도 하반기에는 아마 변별력을 갖추기 위해 다시 어려워질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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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gsat의 경우 인성 없이 적성으로만 평가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오답을 최소화하고 고득점을 받아야 하는 필기 시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중에 gsat 관련 서적을 여러 권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통 인적성 공부를 꾀 했다고 생각하고 문제를 잘 푼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 내에 풀지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죠. 유형서는 한 권만 사서 익히구요. 나머지는 전부 실전모의고사 형태에 문제집만 사세요. 한 권당 몇회씩 있으니까 5권만 사셔도 약 15~20회정도 푸시고 가실 수 있어요. 물론 시간은 꼭 재면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다가 습관적으로 헷갈리거나 모르는 문제도 추측해서 답을 찍고 넘어가시는 경우가 있는데, gsat시험은 오답감점이 있기 때문에 헷갈리거나 모르시는부분 있으면 과감히 넘어가셔서 시간 아껴쓰세요. 이 행위 때문에 대부분 시간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머리가 좋으신 분들은 1,2권만 대충 풀어보셔도 통과들 하시지만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되시면 많은 문제를 푸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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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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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러번 쳐서 그런지 고사장 분위기는 매우 편했습니다. 감독관님이 두분이 계시며 계열사별로 고사장을 나눈것 같습니다. 역대 마지막 그룹사 마지막 채용이어서 다들 이번에 떨어질수없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시험문제는 역대 마지막 채용치고는 역대급으로 쉬워서 오답싸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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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이번에는 대거 많이 뽑는지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역대급으로 문제가 쉬웠습니다. 작년 하반기와 너무 대조적인 난이도 .....아무튼 떨어지고 나서 기억나는 문제를 복기하디 보면 , 동전지불 가짓수 구하는 문제와 벛꽃? 개화일수 구하는 문제가 나왓습니다. 이거 예전에 PSAT 풀다 나왔던 문제인거 같은데 삼성도 거기에 착안해서 낸 문제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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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붙어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1주일만 준비했다 큰코 다쳤습니다. 문제가 너무 쉽게 나와서 하반기때는
채용이 바뀌어 어떻게 될지 몰르겠네요. 그전에 준비할때는 인적성에서 하도 떨어져서 그랬는지
언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을 오답노트를 만들어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답률도 상승하고
문제 적응력이 길러졌습니다. 준비기간은 3개월정도 준비했었습니다. 오래 준비할수록 유리한 시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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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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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반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장 환경은 쾌적한 편이었습니다. 결시자는 거의 없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삼성은 인적성 시험에서 많이 탈락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동일한 직무를 대상으로 많은 직무적성 시험자가 많습니다. 그리고 과락이 존재하므로 한 과목도 소홀하게 여기고, 문제를 풀면 안됩니다. 또한, 모르는 문제는 찍을 경우 불이익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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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으로 총 5가지의 문제 유형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문제 유형은 없고, 다만 문제 유형의 수에는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언어는 글의 구조 순서 문제가 까다로웠고, 나머지 부분은 쉬웠습니다. 수리는 10원, 50원, 100원, 500원의 개수를 알려주고 계산 가능한 금액의 경우의 수와 제외되는 조건을 계산하는 문제가 인상 깊었습니다. 상식은 지식보다 상식 수준의 문제가 나왔고, 역사의 순서에서 한국사와 세계사가 혼합된 보기로 나와서 까다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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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적성의 특징은 문제 유형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문제 유형을 모두 풀이하고, 부족한 영역과 자신 있는 영역을 구분해 시간 관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문제 풀이 갯수와 정답률 모두 확보해야 합격 가능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의 특징은 난이도입니다. 보고, 쉽다고 생각했고, 이는 다른 지원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기도 했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어려운 경우도 있고, 쉬운 경우도 있습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지원자는 적성 검사를 성실하게 준비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쉬우면 다른 지원자들도 잘 풀기 때문에 합격점수와 정답률이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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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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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단대부고에서 봤고, 정문 앞에서 파는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 테이프 구매해서 갔습니다
시계는 없었고, 손목시계 안 가져가면 불편했을 것 같아요
화장실 이용자 수 많아서 물 많이 안 마시는 게 좋을 거라는 생각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추론/시각/상식 나왔고, 전체적으로 평이하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저도 준비 잘 안 했는데 쉬운 느낌 많이 들었어요. 상식이 합불합을 정해줄 거라는 생각 했습니다.. 언어는 고사장 사람들도 다 시간 남고, 끝나고 친구들이랑 얘기 하니 다 풀고 다 맞은 것 같다는 애들도 많았습니다. 반면 상식은 정말 준비한 만큼 풀 수 있다는 느낌 들었어요. 상식은 시중 문제집에서 추가적으로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 들었고 나머지 파트는 시중 문제집만 잘 풀면 준비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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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준비는 서류전형 전부터 미리미리 해 두면 좋을 것 같고 특히 상식 파트는 꾸준하게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암기하는 부분이 많으니 시험 직전에 볼 수 있는 암기장이나 정리본 만들어두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어보다는 수추리, 시각 파트에 공부 시간을 더 분배해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어는 정말 평소 실력대로만 하면 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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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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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학교는 부산여중으로 생각하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난다. 우선적으로 감독관들이 신입사원들로 구성되어있는데 우리 고사장의 감독관들은 굉장히 유쾌해서 시험전에 우리들의 긴장을 계속 풀어주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았으나 그런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좀 싫었을 수도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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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적으로 아는 삼성의
언어 수리 추리 도형 상식 순서로 나왔다
이번 GSAT은 정말 최저의 난이도를 자랑했기에 나는 전과목을 다풀고 나왔다. 그리고 찍지마라고 했으나 나는 모르는 부분을 찍었다. (상식 제외)
언어같은 경우는 지문자체가 굉장히 짧았고 읽기가 수월한 지문들이 었다. 수리도 원래 항상 못푸는 문제들이 존재했는데 언어를 잘풀어서 인지 술술 풀렸던것 같다. 추리또한 어려운 문제보다는 긴가민가한 문제들이 있었지만 보기가 둘중 하나 남았기에 찍는 걸 선택했다. 도형이 정말 역대급으로 쉬웠던것 같다. 전에 나온 유형과 똑같은 유형이 나왔기에 전혀 바뀐게 없이 무난하게 풀렸고 또한 쉽게 풀렸다. 마지막으로 상식이 그나마 어려웠지만 최근시사와 공대라면 인문학을 좀 공부했다면 무난하게 풀수 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상식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운이다 생각했다. 자기가 아는게 나오면 이득이고 모르는게 나오면 어쩔수 없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상식이야말로 진짜 노력대비 가성비가좋은 과목이다.
그래서 1회 다풀면 상식은 1번부터 모든 문제를 풀이해야한다. 맞춘것도 꼭 해야 한다.
예를들면 흥선대원군이 한일이 무엇인가 라는 문제에서 ㅡ 서원철폐가 보여 답을 체크하였다.
난 서원철폐만 알고 있었는데 보기로 나와서 맞춘것이다. 즉, 운이다. 그래서 다음번껀 어떻게나올지 모르기에 흥선대원군이 한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오답을 해야한다.
그래서 푸는시간보다 오답시간이 2배로걸린다.
진짜 이건 삼성준비하는 사람이면 꼭 하시길 추천드린다. 저렇게 준비하니 이번 삼성 싸트는 상식에서 판가름 난다는 말이 있을정도였는데 저는 상식도 무난하게 잘풀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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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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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일고에서 8시 반쯤에 입실하였고, 시험 시작 전 수험표와 신분증을 확인합니다.
자체 개발한 앱으로 QR코드를 확인하고 시험 준비를 하고 방송으로 시험에 대한 안내 사항이 나와서 9시 반이 되어서야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 한 반당 20명남짓 인원이 시험을 봄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 중 어휘 문제 등 반의어, 유의어, 주제찾기 등 문제집에 나온 유형과 비슷
수리영역은 방정식, 확률 문제 등 문제에서 원하는 공식을 대입해서 계산하는 단순 계산. 자료해석은 주어진 자료를 확인하고 푸는 문제.
추리영역에서는 참, 거짓, 명제 등의 문제. 제일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함. 평소 추리영역이야 말로 연습을 많이하고 시간분배를 잘해야 하는 파트라고 생각함.
시각적사고에서는 종이접기, 펀칭등의 문제가 나옴.
상식에서는 경제부터 한국사, 세계사, 중국사까지 시대흐름 특히 년도순서 맞추기문제들이 나옴. 그리고 IT쪽 문제가 이번에 많이 나왔던걸로 기억남.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 상반기는 시중에 나왔던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쉬워서 커뮤니티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본거 같다고 함. 이건 극히 소수일수도 있고 결과는 나와바야 알겠지만 컷이 높을 수도 있다는 것은 평소에 많이 준비하고 시간내에 문제를 풀어가는대비를 하는게 좋은 것 같다. 또 이렇게 난이도가 쉬우면 상식에서 판별이 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상식부분은 벼락치기로도 될 수도 있지만 평소 준비 하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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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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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저는 서울숲 근처의 경일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학교가 대학교처럼 넓고 건물구조가 특이합니다. 시험실 호수 잘 확인해서 올라가시는게 좋습니다. 화장실이 굉장히 많아서 줄안서도 되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역은 뚝섬역보다 서울숲역이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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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총 다섯가지 과목으로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상식 입니다. 다섯가지 모두 굉장히 무난한 유형으로 출제되구요. 이번 시험은 특히 쉽게 출제가 되었습니다. 추리영역은 특히 다른 시험보다 쉽다고 생각합니다. HMAT이나 LG 처럼 생각을 많이 안해도 도식화도 간단히 되고 답도 금방 출제됩니다. 공강지각은 접어서 자르는 것, 구멍 뚫는것 단면도로 맞추기 등 굉장히 다양한 유형이 출제 되더라구요. 공간지각 어려워 하시는 분들은 좀 다양하게 공부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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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는 앞서 언급했듯이 굉장히 무난한 유형으로 출제되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GSAT책으로 인적성을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쥐사트는 쉬는 시간없이 적성고사 5개 쭉~ 하고 끝입니다. 인성고사는 이후 과정이라고 합니다. 8시 반에 입실해서 9시 반쯤 시험을 시작하는데 이 시간이 굉장히 지루했습니다. 스트레칭즘 하고 엎드려서 기다리시면 될것같아요 화장실도 시험시작하면 시간없으니 미리다녀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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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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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영통역에서 셔틀버스로 삼성인재개발원까지 가서 SW테스트를 보았습니다. 인천에서 버스와 지하철로 2시간정도 걸린 듯 했고 셔틀버스가 다차면 차례대로 출발했습니다. 개발원은 매우 깨끗했고 시설이 좋았으며 보안상의 이유로 사진촬영은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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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W 테스트는 총 2문제가 나왔고 주어진 컴퓨터를 사용해서 푸는 방식이었습니다. 기본 틀은 삼성 코드그라운드에 있는 문제처럼 기본코드를 주고 그 안을 채우는 방식이었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N X N숫자 행렬을 주고 그 안에서 4개의 숫자 합 중 가장 큰수를 찾는 문제였습니다. 첫번째 문제를 다 풀지못했더라도 두번째 문제를 확인할수 있고 풀수도 있는식으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3시간 이었고 1시간마다 다푼 학생은 나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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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시험은 몰라도 SW테스트는 단시간에 좋은 점수를 맞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작년같은경우 한문제만 제대로 풀어도 합격이라는 말이있었으나 이번시험부터는 좀 쉬워서인지 다푼 사람이 많아보였습니다. 코드그라운드나 백준 알고리즘과 같은 문제들을 충분히 풀어보고 유형이나 문제별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터디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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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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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등학교 시험같은 분위기, 30명 남짓한 정원에 여자는 딱 한 명밖에 없었다. 직군이 직군인지라 그런 면도 있는 것 같지만
성비가 남자에 굉장히 치중된 모습이였다. 따로 음식이나 물은 제공하지 않았고 시험 불편사항을 귀기울여 듣고, 확인 검사를 큐알코드로 하는 등 불편한 점은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삼성의 기본 유형이 그대로 나왔으며, 이번 상반기는 다른 년도와 다르게 무척 문제가 쉬운 모습을 보였다. 삼성의 대규모 채용 정책때문에 과락인원을 줄인다고 문제가 쉽게 나온 것 같다. 상식 문제에서 드라이아이스 기화, 소금쟁이가 물에 뜨는 이유 등등 정말 실생활 상식들이 많이 나왔다. 한국사, 역사 문제에서 왕조의 순서, 사건의 발생 순서 나열하는 순서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순서를 익히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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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이 쉬워져도 붙는 사람만 붙더랍니다. 삼성은 확실히 인적성이 고득점자를 고르기 위한 시험같습니다. 시험이 어렵건 쉽건 고려하지 마시고 남들보다 앞설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시험이 쉬워 합격을 기대했으나 역시 공부량이 부족하다보니 점수가 높아도 떨어지는 현상이 많았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성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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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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