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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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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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인적성, 1차 면접, 2차 면접의 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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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면접을 잘 본 것이 컸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PT면접을 진행하였는데, 2문제 중 한 문제를 골라서 풀이해야 했습니다. 해당 부분에서
문제를 잘 풀어서 답변하고, 이후에 있는 질의응답도 잘 받아쳤습니다. 이후에 2차 면접은 1분간 자기PR발표를 진행하고 임원면접을
진행하였는데, 편안하게 대화하듯이 답변하였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인턴경험을 한 적이 있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턴 경험을 하면서 직무적인 내용을 잘 알고 있었고,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직무적인 부분을 공부하면서 직무 역량을 길렀습니다. 이러한 직무적인 준비를 바탕으로 서류와 면접에서 해당 강점을 보여줄 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 있게 전형의 과정과정을 합격하여 결국 최종 합격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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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이제 막 최종 합격을 하여 회사 입사를 아직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합격을 하고 기본적인 서류를 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일주일 뒤에 출근 날짜를 받았습니다. 출근을 할 때 추가적인 서류를 지참하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첫 출근은 제가 지원한 공장이 아닌 면접을 응시한 장소로 출근하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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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취업 준비를 견고하게 잘 한다면 생각보다 취업은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본인이 정말 뛰어나지만 쟁쟁한 경쟁자들이 많아서 운이 안
좋게 밀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생각해도 허점이 많고 많이 부족하다면, 당연히도 그러한 부분을 보완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실무 경험 같은 경우는 쌓기 어려운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대체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도 있고, 직무의 이론적인 부분을 공부하는 것도 무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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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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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자소서 > 인적성 > 1차 면접 > 2차 면접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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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회사에 대한 높은 관심도와 관련 경험, 솔직함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소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도 잘 몰랐던 회사인데,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진 게 사실이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활동과 경험들을 엮어서 자소서에 녹아내려고 노력했고, 면접에서는 솔직하게 임했다.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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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화공과 학생들은 주로 현장실습이나 연구실 인턴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는 게 대다수다. 나 또한 그랬다. 현장 실습 경험은 전무후무하고, 학교 연구실에서 인턴 활동했던 경험을 직무와 최대한 연결 시켰다. 내가 했던 실험들을 통해 어떤 역량을 살려 어떤 기여를 하겠다~ 이런 식의 연결 고리가 가장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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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OJT 받으면서 조직 내 분위기를 파악 중이긴 하지만, 일단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이기 때문에 서류와의 전쟁인 것은 확실하다. 행하는 액션들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문서로 기록해 두어야 하고, 감사 기간에는 청소도 열심히 해야 한다. 곧 창립 100주년 되는 회사라 그런지 보수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적응하는데에 크게 어려움은 없다. 기숙사와 삼시세끼 밥이 제공된다. 소소한 복지들이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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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이 회사에 입사하면서 취준은 나의 노력 50퍼에 운이 50퍼라고 생각했다. 매일 같이 자소서를 쓰고, 광범위한 인적성 공부를 마치고 통과하고 나면 더 큰 관문인 면접이 기다리고 있다. 처음엔 인적성까지 붙는 것도 버거웠는데, 막상 해보니 인적성까지는 껌이고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이 정말 정말 힘들었다. 대학 재학 시절에 전공에 대한 흥미도 전혀 없고, 공부도 안 했던 탓에 더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파고들면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이번 취뽀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시작과 끝이 없는 것 같아 보이는 취업 준비 과정이지만, 분명 끝은 있다. 하루하루를 후회 없이 알차게 보내다 보면 해 뜰 날이 분명 온다. 나 같은 무스펙 나부랭이도 취뽀란 걸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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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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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 > 인턴 >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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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기소개서를 정말 중요하게 보는 것 같은데,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작성한게 도움이 된 것 같다. 대학 활동을 하면서 가입했던 동아리 활동을 직무와 연관시켜 열심히 적었는데 모든 면접에서 해당 동아리와 관련 된 질문을 받았다. 자기소개서를 잘 써야지만, 모든 면접 때 답도 일정하게 할 수 있으니 자기소개서는 여러번 확인하고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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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이 취업자체에 도움을 주었다고 하기 애매하지만, 나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동아리로 풀고, 동아리 관련된 내용을 자기소개서에 넣었기 때문에 동아리가 가장 도움이 된 활동이라 하고싶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무엇으로 해소하냐고 물어봤을때도 적절한 답이 될 수 있고, 직무 관련된 경험도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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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바로 실무로 투입된다. 하지만 인턴/신입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반복적인 업무가 많다. 부장급 인원이 많아서 사수가 부장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건 케이스바이케이스라 운이 좋으면 바로 윗 사원이 사수가 될 수도 있다. 일은 부딫쳐가면서 배운다. 회사는 위치적으로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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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1차면접이나 2차면접 모두 면접 당일에 다른 회사와 다름없이 이 회사 상황을 잘 알기 위해 뉴스를 참고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압박 면접같이 진행할 수도 있으나, 너무 긴장할 필요는 없다. 다른 기업보다 전형이 까다롭지만, 나름 잘 알려지지 않은 대기업치곤 괜찮은 것 같다. 인턴 전형이 끝나고 신입이 되는데, 모든 전형을 너무 쉽게 보지는 말고, 열심히 노력하면 될 수 있다. 모두 포기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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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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