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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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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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db손해보험 본사인 db금융센터에서 전직군 모든 인원이 응시를 하였습니다. 시간대는 3타임 정도로 나뉘어 져 있었고, 평일에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기업 건물 내부에서 응시하여 환경이나 조건은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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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른 대기업처럼 영역이 나뉘어 져 있다기 보다는 전 영역이 출제되었고, 그 안에서 또 나뉘어져 5-6문항을 푸는 영역부터 10문항, 15문항, 20문항 등등 까지 잘게 쪼개져 짧은 시간동안에 얼마나 빠르게 푸는지를 측정하는 시험이었습니다. KT인적성과 유사한 영역도 있었고, 수리, 추리, 도형추리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기억나는 특징은 타 대기업 인적성과 달리 지문을 읽는 언어이해 영역은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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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올 시 빠르게 넘어갈 줄 아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몰라서 못푼다기 보다는 시간이 부족해서 못푸는 문제가 대다수이니 빠르게 넘어가고 뒤에 본인이 풀 수 있는 것을 신속하게 찾아 푸는것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문제유형이 정형화 되어있지 않은 기업인듯하여 DB손해보험의 경우 DB손해보험의 인적성교재만 구매하여 풀기 보다는 타 대기업 인적성 문제집과 함께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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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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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부화재 삼성동 본사에서 진행했습니다. 별도의 다과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식사를 충분히 하고 다과를 챙겨갈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반 세미나실 같은 곳에서 원데이로 단체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한 60명 정도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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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은 크게 언어영역, 수리영역, 그리고 인성검사 파트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언어영역은 30분의 시간에 45문항을 푸는 것이었습니다. 한 문단의 글을 읽고 주어진 문제에 참, 거짓, 알 수 없다로 답변하는 것입니다. 관건은 상식을 더하지 않고 철저히 문단 내용에 따라 답해야 합니다. 수리영역은 기본적인 자료해석문제였습니다. 계산기를 사용해서 푸는 문제인데, 시간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언어나 수리 모두 GSAT나 HMAT보다는 훨씬 쉽고 문제 수도 적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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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동부화재의 경우, 인성이 훨씬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적성검사는 언어영역, 수리영역 모두 기본적인 수준만 되면 되고, 인성에서 조직에 부합하는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각 질문마다 가장 가까운 것, 먼 것을 골라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고, 솔직하게 답변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전에 충분한 설명을 모두 해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여태 본 시험 중 가장 간단하고 짧은 시험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두 시간 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시험 전에 화장실을 미리 갔다오고 간단한 간식을 챙겨오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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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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