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면접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면접 질문 및 내용
-
영어가 아주 중요시됨.
기본적인 수준이 아니라 당황할 만한 정도의 질문과
수준들로 지원자에게 답변을 요구하니 준비를 철저히 해야함. -
면접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편이었음.
그런데 다소 높은 수준의 지식이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기타 질문들은 평이했음.
다양한 분야의 질문들을 했음. -
면접은 20분 이내로 1:1로 진행되었음.
면접 중 질의응답을 통해 면접자를 파악하려는 프로세스가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았음.
해당 포지션에 거의 부합하는 사람을 요구하는 듯해서
경험이 많은 사람이 유리한 것 같음.
-
PT주제가 정말 어려웠음.
게다가 영어로 진행하는 것이라 더 신경써야 함. -
질문은 대체로 평이로웠음.
경력과 성과 위주로 많이 물어보았고 인사팀이 면접을 진행할 때,
영어 질문 2개 정도 물어보았음. -
면접의 50%가 영어질문임.
2차면접은 30분간의 영어PT면접이 이루어짐.
주제는 2~3일 전에 주어짐. -
1차 면접은 인사부 면접으로 진행됨. 주로 인성면접이라 쉬움.
1차 면접은 고민할 만한 질문은 없으며, 바로 다 답변할 수 있을 수준의 인성면접임.
2차 실무PT면접은 벤치마킹 사례를 포함해 15~20분 정도 영어로 답변해야 하는 면접임. -
회사의 분위기는 삭막했음.
면접볼 때, 면접관과의 거리가 정말 멀었음.
면접 중 부서장의 1차 질문은 예상 가능하나, 허를 찌르는 2차 질문도 상당수였음.
로레알의 분위기와 업무 강도는 남다른 것 같음.
약 30-4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영어인터뷰도 있었음. -
면접장에 도착하면 인사부에서 안내를 해줌.
인사부 옆의 인터뷰룸에서 면접이 이뤄짐.
인사팀장님이 직접 들어오심. -
특별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직무 관련된 질문이 주를 이뤘고, 외국계 회사이므로 당연히 영어면접도 진행했음.
총 4번의 면접에서 모두 영어면접이 있었으며, 아예 어떤 건 처음부터 끝까지
면접자체를 영어로 진행했음. -
각 브랜드 매니저별로 면접스타일이 다른 것 같음.
본인의 면접은 패턴화되어 있는 듯한 느낌의 면접이었음. -
면접에서 경력사항 같은 것들을 상세하게 물어봤음.
면접의 분위기는 또한 편안한 분위기였음.
영어 부문도 확인을 많이했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