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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논현동에 있는 본사에서 봄. 면접은 11시에 진행되나, 10시 40분까지 오라고 함. 면접자 대기실이 따로 없어서 어떤 부서의 사무실에서 대기하다가 면접을 보게 되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분, 지원자는 2-3명 정도 팀이 되어 면접을 보았다. 총 8명이 그날 면접을 위해 모였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2분, 지원자는 2-3명 정도 팀이 되어 면접을 보았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을 보조해주시는 분께서 대기실에서 지원자 이름을 불러주었고 꼭 그 순서대로 면접실에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면접실에 들어갔을때, 자기소개를 하라고 했습니다(들어간 순서대로). 이력서를 보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질문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임상 경험이 없는데 CRA로서는 힘들지 않겠는가?
    A.임상 경험은 없으나, 임상에 현직으로 일하고 있는 동기들로부터 임상에서는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떤 상황이 생기는지, 어떤 지식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자세히 들었습니다. 그래서 임상에 대한 지식은 조금이나마 있다고 생각합니다.
    Q.공백기 동안 무엇을 했는가
    A.저는 다른 학우들과는 다르게, 휴학 경험이 없었어서 쉬지 않고 학교 생활에 성실하게 임한 저에게 개인적인 휴식시간을 주고자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여행을 다녀오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간접 경험을 쌓았습니다.
    Q.공백기 동안 고작 그것(답변)밖에 안 했는가
    A.평소 기업에 취업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업과 관련하여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책의 종류로는 회사에서는 어떤 식으로 의사소통 해야 하는지, 갈등이 있을 땐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 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솔직하게 말해주길 바라며, 혹시라도 이직 생각이 있다면 처음부터 면접을 보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력서는 대부분 장점만을 말하는 만큼, 면접에서는 이력서 뒤에 감추어진 지원자들의 단점을 찾아 계속 지적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은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하려고 했으나, 지원자들이 준비해온 답안을 말하면 장난치는 척하면서 압박 질문을 했습니다. 지원자들이 말하는 답변에 숨겨진 이면, 변명하려는 의도 등을 꿰뚫어본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전에 준비했던 만큼 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비문으로 말한다든지, 전혀 생각지 못한 질문이 나왔을 땐 당황해서 횡설수설 말한다든지 등의 실수를 했습니다. 긴장해서 떨었고, 그래서 면접관의 눈을 보며 자신있게 말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어떤 질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지나친 솔직함은 면접관의 반감을 살 수 있으니 최대한 긍정적으로 마무리를 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이 거짓말을 싫어하시며, 거짓말을 하면 다 들통나니, 꼭 솔직하게 답변하라고 말하셨습니다. 공백기 동안 어떤 것을 했는지를 유심히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공백기 동안 허송세월하지 않았다는 점을 어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면접을 진행하였다.
    나는 '라'군이었기때문에 15시 오후 면접이었다.
    50여 명 정도 대기하고 있었고, 바로 면접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긴 대기시간 후 간단한 인적성 및 논술 시험을 치루고 나서 면접이 진행된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면접자들은 5명인 다대다 면접이었다.
    실무진이 아니라 임원들과 바로 면접이 시작된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면접자 5명.
    다대다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일단 인사담당자와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얘기를 나누며 대기 시간을 가진다.
    인사담당자가 굉장히 친절하며, 동기부여를 해주려는 노력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면접실에 들어가 인사를 하고 자리에 착석해 면접이 시작된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가족 구성, 대학교 소개와 군 복무에 대해서 말해보라.
    A.1분 PR을 예상했었는데 가족 구성과 대학교, 군 복무에 대해 물어봐서 굉장히 당황했다.
    조금 더듬었지만, 어려운 질문이 아니었기때문에 간단하게 대답할 수 있었다.
    Q.본인이 생각하는 영업이란 무엇인가?
    A.영업은 하나의 과학이라고 답했다.
    과학이 어떠한 현상을 공식과 실험으로 풀어나가는 것처럼 제약 영업 역시 나의 노하우로 고객과의 관계를 풀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Q.만약 고객이 만나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A.평소에 지속적인 연락만이 답이라고 말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을 시작으로 사소하더라도 지속적인 연락을 하면 언젠가 고객도 마음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Q.가족에 대한 질문
    A.어려움 없는 일반적인 가족 구성원에 대한 질문이었다.
    본인이 가족 구성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답변하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예. 동생들을 케어하는 리더같은 형)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타사 면접관들보다 면접자에게 경청하려는 자세를 느낄 수 있었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어서 그런지 가족 구성원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신 것 같았다.
    흥미로운 질문에는 길게 물어보시는 경향이 있어 다른 면접자들이 말 할 시간이 줄어든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종종 웃음으로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나가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별히 어려운 질문도 없었고, 소신껏 대답하면 되는 편안한 분위기였다.
    앉아있는 순서대로 차례로 질문하고 역순으로 다시 질문하기 때문에 제일 먼저 들어가는 1번 사람은 순발력을 요할 것.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웠던 부분은 크게 없으나, 1분 PR을 하지 못했던 부분은 아쉽다.
    그걸 준비할 시간에 차라리 가족, 군대, 학교에 대한 준비를 좀 더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15시에 들어갔는데 18시에 끝나 너무 힘들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분 PR은 아마 질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기본적인 자기소개에 대한 답변을 좀 더 준비해 가시길 바라며, 기본적으로 제약영업이란 무엇인지 본인만의 대답을 가지고 있어야 수월한 면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면접 전 인적성 시험과 논술 시험이 있습니다. 인적성 시험은 간단한 수리, 외국어 등과 같은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논술은 저도 준비없이 갔지만 자기 소신대로 작성하면 될 것 같습니다.

2016년 상반기 경영지원 직무 면접 후기

서류-1차면접+필기-2차면접으로 이어짐
2차면접 이후 연수원교육과 OJT까지 총 한 달 정도의 일정이 있음.
이후 평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별함.
면접질문이 1개였음. 왜 이 직무에 지원했으며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이유를 물어봄.
1차면접, 2차면접 질문이 1개씩이었음.
2016년 상반기 품질보증 직무 면접 후기

서류 - 1차면접 및 영어/적성테스트 - 2차면접 및 논술 순서로 전형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류는 1~2주 사이로 결과가 발표났던 것 같습니다.
서류합격과 1차면접 합격 모두 전화로 오후에 통보가 왔습니다.

1. 1차 면접 및 영어/적성 테스트
들어가자마자 시험부터 봅니다. 오자마자 시험지를 주면서 1시간 제한 있고요.
영어 토익보다 훨씬 쉽고 마지막 문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회사명을 영어로 하면? 이었습니다.
적성도 쉽습니다.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던 것 같습니다.

1차면접은 5명씩 들어가서 면접관도 5명 정도 있던 것 같네요.
처음 들어가서 자기소개 시키셨고 뭐든 간략하고 핵심부터 말하는걸 원하셨습니다.
돌아가면서 질문 하셨구요 이력서 기반으로 물어보십니다.
해외 체류 경험이 있으면 왜 갔는지, 자격증을 기재했으면 취득한 이유 등
이력서와 자소서에 기재한 내용을 물어보십니다.

신입이라 그런지 질문 난이도가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회사 건물에 들어선 느낌을 영어로 말하라는 질문도 하나 있었습니다.

2. 2차면접 및 논술
2차 전형도 시험을 보는데 인터넷에 기출 문제가 있었고 유형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지난 한국 경제 발전 50년간 가장 존경하는 인물
(정치인 제외하고 육하원칙으로 서술)을 쓰는 문제고 A4 용지 한 장에 쓰면 됩니다.

면접은 전무님과 사장님이 들어오셨고 준비해온 자기소개는 안했고
이름, 학교, 나이, 전공, 직무를 위해 준비했던 것만 간단하게 말하라고 하십니다.
사장님은 별다른 말씀이 없으셨고 전무님이 면접을 주도하셨습니다.
2016년 상반기 제약영업 직무 면접 후기

인터뷰는 총 1차면접>셀프OJT>2차면접 총 2번으로 진행됩니다.
셀프OJT는 자체적으로 설문지를 병원에 직접 찾아가 받아오는 형식인데
정말로 일하고 싶은 생각이 아니라면 쉽지 않습니다.

면접질문 리스트

1. 제약영업이란 무엇인가?
2. 부모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2016년 상반기 제제중앙연구소 전문연구요원 직무 면접 후기

서류 제출 후 일주일 뒤에 전화로 연락옴.
1차 세종 공장에서 면접이 진행됐고 교통이 불편해서 일찍 출발하는 것을 추천함.
3대1 개별면접으로 1차 실무진 면접과 2차 소장 면접, 3차 사장 면접까지 있음.
주로 전공 관련 질문이 많았음. 지원 분야에 완벽하게 적합한 지원자만 뽑는듯 했고
개인적인 것에 대해서 많이 물어봤음. 분위기가 유쾌해서 떨지는 않았음.
틀에 박힌 대답보다는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답변하는 것이 유리한 듯 함.
자소서 바탕의 질문과 전공 관련 질문이 많음.
2016년 상반기 품질보증 직무 면접 후기

1. 1차면접
조치원 제1공장 사무실에서 진행됨. 10시까지 오라고 하셨고 30분 일찍 도착하니
연구소건물 2층 식당으로 들어가서 인적성 40문제, 영어 30문제를 1시간 가량 풀고 면접에 참여하게 됨.
면접은 4-5명이 들어가서 15-20분 정도 소요되고 실무진 포함 5명이 면접관으로 들어옴.
수도권에서 온 지원자는 면접비 2만원을 수령했음.

2. 2차면접
서울 논현 본사에서 진행되며 면접 전 20분간 한국전쟁 이후 존경하는 경제, 사회적 인물 을
200자 내로 서술하는 필기시험을 봄. 전무님 한 명과 사장님이 면접에 참여하심.

5명 1조로 들어가서 8분 동안 면접을 봤고 앞서 팀장급과 경력직 면접이 있어 대기 시간이 길었음.

면접 질문 리스트

1. 1차 면접
1분 자기소개
품질보증 업무 지원동기
최근에 가장 힘들었던 일
축구를 한다고 했는데 축구에서 담당하는 포지션은?
교환학생을 했다고 했는데 독일을 선택한 이유는?
오늘 아침 회사 정문에 들어와서 느낀 점을 영어로 말하기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선배의 유형


2. 2차 면접
나이, 사는곳, 본적을 포함한 짧은 자기소개
업무를 위해 노력해온 것
가족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이유는?
4:4로 진행. 질문 내용은 평이함.
학교는 어디 나왔는지 군대는 어디를 제대했는지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를 말함. 면접시간은 굉장히 짧은 편.
실무진이 면접 진행. 면접관 5명, 지원자 3명. 대체로 매우 편안한 분위기.
간단한 1분 자기소개와 전공에 대한 설명시킴. 전공 설명 꼬리질문 있음.
압박면접이 아님. 황당한 질문 전혀 없음. 바로 출근이 가능한지 물음.
[1차면접]
각 팀의 생산팀장 및 총무부 부장까지 세 명. 면접인원은 20명.
1분 PR과 이력서에 관한 질문을 함. 기본적이고 평이한 질문만 받음.

[2차면접]
면접인원 10명. 면접관 2명. 매우 간단한 면접.
학벌이나 자격증보다는 다른 것을 중점적으로 봄.
[2차]
이력서에 있는 것을 스스로 말하게 함.
이름/나이/학교/지원분야/아르바이트경험/가족소개 를 하고 면접이 끝남.
[2차]
면접 시간 매우 짧음. 5명이 한 조. 30분 이내로 끝남.
면접관 총 3분. 질문이 거의 단답형. 다른 개인 질문은 거의 하지 않음.
자기소개 시간도 거의 없기 때문에 각 질문에 연계하여 간결하고 또박또박 말하는 게 중요.
팀별로 짝을 지어 4명이 단체로 들어감.
면접관은 부사장님 포함 4명. 1분 자기소개.
자신의 이력서를 바탕으로 면접 진행. 한 명당 총 질문 4개.
4명의 면접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 면접비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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