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질문 및 내용

2019 하반기 화학엔지니어 신입 미쓰이케미칼앤드에스케이씨폴리우레탄㈜ - 화학엔지니어 인적성 난이도 매우어려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교보타워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시험보는 곳이 약간 사원들이 쉬거나 회의를 하는 용도로 쓰는 다목적 실인거 같았습니다. 여러가지 다과도 준비되어있어서 준비하기 맘 편했습니다. 저는 40명 정도 SKCT를 본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적성검사 1시간 정도 시행하였습니다. 실행역량, 인지역량 1(수리), 인지역량 2(언어), 인지역량 3(직무) 총 4개가 나왔습니다. 한 과목당 20분이고 수리가 진짜 극악입니다. 행렬이나 경우의 수 문제 정말 많이 공부해서 갑시다. 수리 영역에서 멘탈이 터져서 다음 과목에서 많이 긴장하고 페이스 조절이 되지 않았습니다. 수리가 진짜진짜 어렵기 때문에 수리만 공부해가도 나머지는 반 이상 맞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감점제이기 때문에 문제 모르면 넘어갑시다. 그리고 인성 60분 대략 200문제 정도 푼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인적성에 비해서 SKCT는 수리영역이 진짜 빡센거 같습니다. 수능 때 풀었던 행렬, 경우의 수, 그래프를 푸는데 시간이 촉박한 20문제를 푼다고 가정하였을 때 정말로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SKCT 만큼은 수리영역을 철저히 공부해서 간다면 인적성은 쉽게 통과하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의 경우 거짓말 하지 말고 마음에서 우러나온 답변을 합시다. 그렇지 않으면 탈락할 위험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6 하반기 인사담당자 신입 미쓰이케미칼앤드에스케이씨폴리우레탄㈜ - 인사담당자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mcns 서울 영업소인 교보타워에서 실시함. 일반적으로 시험을 보는 곳이 아니라 회의 및 교육을 듣는 장소인 것 같았으며, 시험환경은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었음.
  
  그러나 시계가 뒤에 있어 시간 확인이 어렵다는 것이 조금 문제라면 문제였음. 그리고 시험볼때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하게 하는것이 조금 별로였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행동과학연구소가 출제하는 인적성 검사 시험지로 시험을 봄. 언어추리, 언어논리, 수리, 공간지각, 판단력, 창의력, 이해 등 한 8가지 이상의 분야를 시험본 것 같음.
  
  대체적으로 엄청나게 어렵지는 않지만, 창의력을 요하는 문제에서는 도데체 나에게 무슨 답을 요구하고 내가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하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음. 또한 풀기 쉬운 문제도 있지만, 전혀 시간 내에 풀 수 없는 문제도 다수 있는 것으로 보아, 다 푸는 것이 목적은 아닌듯함.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를 미리 풀어보는 것은 전혀 소용이 없음을 말해드림. 이 인적성은 그냥 시간과의 싸움. 내가 머리가 엄청 좋냐, 아니면 나쁘냐의 문제가 아님. 굉장히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머리 굴리다가는 시험시간이 다 날아감.
  
  거의 직감으로 이거겠군? 하면서 찍었던 문제가 많은 것 같음. 아 그렇지만 대놓고 다 찍으면 안됨. 찍으면 감점이 된다고 설명해주기 때문에.. 약간 아리송한 문제만 찍으면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