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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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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신동아쇼핑 건물 4층 임원회의실에서 7.5 1시에가서 실제 면접은 1시 30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8명이었고 면접관은 5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명 지원자 8명인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가족과 관련시켜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가족과 관련하여 자기소개를 하다보니 대답이 길어져 나중에는 짧게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다음으로는 특이한 이력이 있는 사람 중점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임원면접이다보니 직무보다는 궁금한점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법학과를 전공하였는데 왜 안전공학을 복수전공했나?
    A. 우연한 기회에 안전공학 수업 청강을 하였습니다. 그때 학문에 대한 호기심을 느꼈고 바로 복수전공을 신청하였습니다. 복수전공을 하다보니 안전이라는 분야가 매력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후로 안전을 제 미래로 정했습니다.
    Q.적당히 일하고 보수도 적당히, 많이 일하고 보수도 많이 어느쪽이 좋나?
    A.저는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업무시간이 끝나면 일이 남았거나 팀원의 일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퇴근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바라는 것이 전자에 가깝다는 것이지 무조건 전자여야만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
    Q.법대를전공하느라 다른 지원자보다 안전에 관한 지식을 쌓을 시간이 부족했을것 같다. 그렇지 않은가?
    A.4년동안 안전만을 배운 사람에 비해 안전에 쏟은 시간을 확실히 적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습니다. 안전공학과학생들에게 뒤지지 않기위해 더많은 노력을 하였고 그결과 마지막 학기에는 안전공학과에서 3등을 하였습니다. 또한 부족한 지식을 쌓기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회장, 부회장, 사장, 안전쪽 부장급2 이렇게 참여했습니다. 법학과를 전공한 것을 별로 좋게 보시지 않는 눈치였습니다. 계속해서 꼬리질문을 하시고 저의 답변에 만족하시지 못하는 눈치였습니다. 8명이 들어갔지만 면접시간중1/3은 제게 질문을 한것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회장님이 참석한 자리여서 그런지 무거웠습니다. 회장님의 질문이 끝나면 모두 회장님의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된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참석한 실무진들은 아무도 질문을 하지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조금은 무겁고 쳐진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고 끝났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회사가 워크아웃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가 무거웠습니다. 또한 2조로 나뉘어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다같이 들어가게된것도 조금은 이해가지 않았습니다. 8명이 들어간 면접이 20분만에 종료되었습니다. 또한 질문을 별로 하지 않았기에 이것으로 지원자들을 판단할수 있는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임원면접은 정말 예상할 수 없습니다. 회사에대하여 많이 준비해 가시지만 회사에대하여는 거의 물어보지 않습니다. 또한 워크아웃중인 기업을 되도록 피하시길 바랍니다. 건설사를 택하시는 분들이라면 도급순위를 확인하시고 30위 안에 있는 회사에 지원하세요. 되도록이면 10위권 안에 있는 회사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건설경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니 건설사를 목표로 두고계신 분이라면 잘 찾아보시고 입사를 결정하세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용산구 신동아쇼핑몰에 있는 3층 신동아건설 회사에서 오후 1시 반정도에 면접을 시작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씩 들어갔고 토목분야에 지원한 사람들은 약 25명 이상으로 보였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 다대다 유형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장에 들어가서 자기 자리에 앉은 후 먼저 자기소개를 했고 주어지는 질문에 각자 답변했다. 순서는 맨 왼쪽에 앉은 지원자부터 얘기를 시작하거나 맨 오른쪽에 앉은 지원자가 번갈아가면서 시작했다. 면접관님들은 최대한 편하게 면접을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본인이 여행다니면서 제일 특이하다고 생각되는 토목건축물은?
    A.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성격이 긍정적이여서 그런지 엄청 특이한 점이 없으면 그냥 한 번 보고 넘어가는 스타일입니다. 따라서 아직까지 제 머리속에 기억에 남는 토목건축물은 없습니다.
    Q.신동아건설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A.대학교 4년 중 2년 이상을 지반공학실험실이라는 곳에서 생활을 하며 지냈습니다. 석사나 박사, 교수님과 함께 있다보니 잔심부름이나 프로젝트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흙을 이용한 말뚝 인장깊이 시험, 수축한계시험, 수로에 따른 흙의 퇴적변화 비교 등 주로 흙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많이 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실험들이 신동아건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이미 석사, 박사, 교수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지내왔기 때문에 회사생활을 하는데에 있어서 적응을 아주 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본인은 지역건설공학과인데 토목공학과와 다른 점을 말해볼 수 있나?
    A.토목공학과와 비슷하게 토목기사 시험에 맞춰서 순차적으로 수업을 배웁니다. 하지만 농촌에 대해 알아보고, 견학하고, 그 마을의 문제점을 파악해서 학생들이 직접 꾸며서 발전시킬 수 있는 이런 농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과목이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들 중에서 저만 토목공학과가 아니다보니 지역건설공학과라는 학과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던 것 같습니다. 다른 질문을 많이 준비해서 면접에 들어갔지만 돌아오는 질문은 주로 학과에 대한 얘기가 많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딱딱한 분위기였지만 면접관님들이 긴장을 풀어주게 하려고 편하게 하라고 말씀을 많이 해주십니다. 하지만 면접장 고유의 분위기 때문에 면접관 4분 모두 무표정으로 면접심사를 보셨습니다. 그래서 그 분위기에 휩싸여서 무척 긴장된 상태로 면접을 봤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제가 말할 수 있었던 것을 제대로 못말했고 청심환 2개나 먹었는데도 심장이 떨려서 생각한 것도 제대로 대답을 못했습니다. 최대한 면접질문을 만들어서 달달 말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질문 리스트를 최대한 많이 뽑아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청주에서 혼자 면접을 준비하느라 많은 정보를 얻지 못했지만 서울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면접 스터디를 구해서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편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긴장할 것 같은 분은 청심환이라도 사셔서 드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회사에 대해 아는 것을 질문하지는 않았지만 무조건 회사에 대해서 많이 준비해서 가는 편이 좋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이촌동에 있는 신동아건설 본사에서 오후 2시에 시험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6명 정도였고, 지원자는 10명씩 우르르 들어갔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기본적으로 인성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간혹 전공에 대한 짤막한 지식을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전공자라면 충분히 알 만한 내용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0명이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10명이 들어가는 큰 면접장입니다. 따라서 면접관님들이 다 듣고 잘 알게끔 큰 목소리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각자 개별질문을 실시하구요, 1차, 2차 면접이 따로 있습니다. 각 면접마다 특성이 조금 다릅니다. 면접비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토목현장에 대한 생각
    A.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근간이 되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토목현장은 교량, 항만, 댐, 터널, 도로 등 국가 및 사회의 기반시설과 인프라를 조성하는 곳입니다. 또한 어떠한 건축구조물을 짓더라도 터파기와 다짐을 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이렇듯 토목현장은 구조물의 기초가 되는 곳이며 저는 토목현장에서 리더십과 행동력, 책임감과 꼼꼼함을 바탕으로 토목 시공계획서에 따라 어떠한 업무가 부여되더라도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Q.오지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A.저는 어린 시절부터 지방에 살았으며 어릴 적 겪은 경제적 어려움을 통해 자립심을 키웠고, 이는 대학생활 및 군복무를 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또한 대학생활부터 현재까지 8년간 혼자 지내고 있으며 군복무 장소도 최전방으로 들과 산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잠을 잘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의 장점 중 하나가 빠른 적응력이기 때문에 어떠한 집단과 장소에서도 적응하지 못한 적은 없습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적응하여 언제 어디서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Q.현장 특성 상 정시출근, 정시퇴근은 사실상 힘들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A.출근과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것은 이미 장교 복무를 하면서 익숙해진 사항입니다. 인사장교와 중대장이라는 직책을 겸직하다보니 항상 시간이 부족하여 야근을 하였고 1년에 1/3은 밤을 새는 중역이었습니다. 오히려 그 시절보다 여건이 좋은 것 같아 저는 충분히 해낼 것입니다.

    또한 현장근무는 토목과에 지원한 후로 다짐을 완료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할 수 있으며 누구보다 잘 할 자신 있습니다.
    Q.학교 졸업한 지가 오래 됐는데, 그동안 뭘 했는지 말해보세요.
    A.저는 장교로 복무하면서 전역 후에 꼭 여행을 가자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 국내외를 막론하고 3개월 간 여행하는 계획을 세웠고 이를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여행 후 본인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자기성찰 후 영어과 전공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공부문 역량을 키우고자 응용역학과 토목시공학을 추가로 학습하였습니다. 과거 실무로 OA프로그램을 활용하였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자격증이 없다 보니 현재는 컴퓨터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시간관계상 마지막으로 한 명에게 기회를 주겠습니다. 꼭 이 말만은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는 지원자 있으면 말해보세요
    A.제가 바로 손을 들었고 입사 후 포부에 대해 말했습니다. 만약 이렇게 기회가 있다면 눈치 보지 말고 바로 말씀하십시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조직 자체가 남성성이 강하고 딱딱한 집단이므로 사실 면접한 것으로만 가지고 표정을 알기 힘들었습니다. 작은 제스처들이 전부였고 발표가 나기 전까지도 합격할 수 있을까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많은 지원자가 있으므로 한 명에게 큰 시간을 부여하지 않아서 더 미궁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 자체는 딱딱했습니다. 면접 장소라고 하기엔 너무 큰 공간이었고 10명이라는 많은 지원자가 들어갔기 때문에 본인이 얼마나 많은 말을 잘 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 다대다 면접이 너무 부담이었고 다른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이 걱정했었는데 면접장에서 오히려 다른사람이 말할 때 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시간벌이도 가능하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딱딱한 분위기, 그리고 면접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다소 길었습니다. 이때 페이스 조절을 잘 해서 끝까지 긴장을 늦추면 안되고 준비해온 자료를 열심히 외워야 합니다. 또한 면접 대기실 옆이 바로 면접장이었는데, 면접장에서 무슨 질문을 하는지 집중하면 들렸습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그 질문을 똑같이 하셨습니다. 이런 시스템은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이 부담되고 힘든건 누구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면접에서 본인이 잘한다고 해서 흥분되거나 즐거운 사람은 없을 겁니다. 누구나 부담되는 자리이고 누구나 긴장하는 자리입니다. 평소 말할 때와 달리 이상한 말이 나온다거나 면접관이 묻는 질문에 답하면 되는데 엉뚱한 얘기를 한다거나... 심리적 부담 때문입니다.

    스스로 주문하십시요. 당신네들이 날 안뽑으면 누굴 뽑을거냐고.
    긴장은 하되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제가 생각하는 면접이 제 1척도는 자신감입니다.

    신입사원한테 큰 전공지식이나 실무지식을 바라지 않습니다. 얼마나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적이며 일을 열심히 하고 끝까지 회사에 남을 사람을 뽑는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면접은 2차까지 진행되었음.
1차에는 질문이 많고 2차는 질문이 몇 개 없었음. 면접분위기는 나쁘지않았음.
10명이 한조로 들어가서 자기소개를 했음.
건축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도 받았음. 시공업무에서 다른사람보다 유리한 점도 물어보셨음.
할 질문이 끝나고 면접관님께서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따로 물어보는 형태였음.
아파트 분양 및 현황에 대한 질문이 많았음.
기본적인 전공 질의가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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