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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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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구로구 디지털로에 위치한 대륭포스트타워 2차에서 봤습니다.
    시간은 오후 5시 10분에 봤습니다. 시간은 1시간 소요됩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대기실에 있던 지원자는 6명 정도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면접관3:지원자3)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은 5시 10분에 바로 시작해서 총 1시간 소요됐습니다. 면접자당 할당된 시간은 20분 정도였고 자소서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꼬리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면접은 정장을 입고 진행했으며 저와 함께 들어갔던 지원자 중 한 명에게 의상과 관련된 질문도 했습니다. 면접비는 따로 지급하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
    면접 자체는 자소서를 기반으로 물어보았고 면접관 분들도 대부분 부장급 과장급 직위를 가지신 분들이었습니다. 저는 SK계열사이기에 모의면접을 보러 가는 식으로 긴장감을 완화 시켰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상관의 부당한 업무 지시가 있다면 어떻게 대처할 건가요?
    A.윤리적인 문제로 접근하면서 답을 신중히 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사내 이해관계에 따라 풀어나가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Q.야근이나 주말 근무도 할 수 있나요?
    A.답은 없지만 저는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여기서 업무 증진을 위해 회사 근처로 주거를 옮길 수 있다 답했습니다.
    Q.직무에 지원한 이유에 대해 말해보세요.
    A.서비스 업무에 대해 사업 기획과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대외활동 경험을 근거로 설명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분들이 지원자들에게 많이 물어봤습니다. 꼬리질문으로 어떻게든 인재를 찾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다만 면접장에서
    업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준 것이 조금 부담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인 분위기는 임원 면접을 보는 듯 했습니다. 대체로 회사 내에서 하고자 하는 직무, 주 업무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어떠한 일을
    하는 회사인지 알아봤는가, 지원 직무를 위해 수행한 역량이나 경험은 무엇이 있는지, 업무 상 강도 높은 일도 할 수 있는데 가능한지
    등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때 답변 실수를 많이 했는데 대표적으로 질문의 의도에 맞지 않는 답변을 한 번 했습니다.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했고 이에 대해
    면접관이 지적한 후 다시 정정해서 답한 것이 가장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혹여나 이 계열사로 면접 준비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크게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경력이나 역량을 쌓고자 한다면 괜찮은 선택이지만 이외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면 다른 회사도 좋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일을 집중해서 배우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심리적으로 힘들 것 같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업무를 가장 빠르게 배우지만 그만큼 출혈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면접이 되게 어렵지는 않았음. 기본적인 공부를 좀 하고가면 평이한 수준인 듯 함.
기술면접에서도 심층적인 것보다는 기초적인 것이 잘 다져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 있었음.
기억에 남는 질문은 인터페이스에 대한 질문과 자바 활용 범위에 대한 질문이었음.
서류 합격하고 면접보러 다녀옴.
면접은 충무아트홀 근처 건물에서 봤음. 면접 날짜는 서류전형 합격했다고 연락오고 바로 안내받았음.
기술면접 본 다음에 인성면접을 봄. 질문은 대체적으로 무난한데 너무 떨려서 만족하는 대답을 못했음.
기본적인 기술에 대해서 물어보고 인터페이스에 대해 묻는 질문도 있었음.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쉬운 면접도 아니었음..
서류전형하고 기술면접을 본 다음 통과하면 인성면접을 봄.
뭐 기억에 남는 질문은 몇개 없는데
기술적인 면에서 가장 자신있는게 무언지 등을 물어보셨음.
자바에 대해 기본적인 것부터 심층적인 것까지 질문을 받았음.
평소 지식을 쌓은이라면 크게 걱정을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준비는 많이하고 가야 면접을 잘 볼 수 있음.
기술면접 다음에 인성면접이 진행되는데, 기술면접 통과했으나 인성면접에서는 고배를 마심..ㅠㅠ
서류전형 합격하고 기쁜 마음으로 면접에 감.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면접이 어려웠음.. ㅠㅠ
면접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으나, 너무 긴장했는지 하고 싶은말 다 하지 못하고 옴. 기본적인 자바 지식을 물었던 것이 기억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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