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채용중
강소기업

고용노동부에서 임금체불이 없고 신용평가등급, 고용유지율, 산업재해율 등의 조건을 고려해 선정한 강소기업입니다.

닫기
오텍캐리어㈜
오텍그룹 계열사
공기 조화장치 제조업
업계 2위
1300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닫기

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영등포의 사무소에서 오후 3시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는 10명정도 됐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3명에 지원자 3명 다대다 면접이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각자 자기소개를 시작을 하여, 자기소개에 대한 꼬리를 무는 질문에 대한 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차례로 이력서에 적힌 내용을 참고하여 질의응답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답변에 대한 꼬리물기 질문 2개정도씩 나왔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영어는 어느정도 하는지?
    A.영어는 잘 못합니다. 하지만 영어의 기본을 커버 할 수 있는 자신감은 누구보다 높다고 생각합니다.
    Q.다른 제2외국어는 할 수 있는것이 있는가?
    A.라오스로 해외봉사활동으로 몇달 다녀와서 아주 간단하게 소통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라오어 표현)
    Q.캐리어에 대해서 얼만큼 알고 있는지?
    A.에어컨에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최고의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에어컨 중심에 캐리어가 있고 중심에 제가 서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자신감 있는 답변에 대해서는 고개는 끄덕였지만, 큰 반응은 없고 이미 결정 된 것처럼 어느 지원자의 답변에 대해서는 쉽게 넘어가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서류통과자에 대한 1차면접이여서 그런지 필요한 내용만 물어보고 관심있는 지원자에게 대해서 큰 반응을 보이며 추가 질문의 상황이 많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무거운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나이가 약간 있으신 면접관님이 3분이나 계셔서 그런지 아주 작은 농담에도 분위기는 무거웠습니다. 딱딱하지만 면접관님이 원하는 답변에 대해서는 크진 않지만 적당한 맞장구를 쳐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국제적인 회사이기 때문에 외국어의 준비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런 외국어 준비를 안해가서 당황하고 피할 수 있는 답변을 했지만 못마땅하는 분위기를 많이 봤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정도는 외국어로 준비를 할것을 후회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캐리어 에어컨에 대해서만 알아가지 말고, 상세한 회사 제품에 대해서 준비해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본 인성 및 직무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잘 할 수 있지만, 타 지원자와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어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외국어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는 것 같아 많은 생각과 준비를 해서 면접을 준비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뚝뚝한 면접관 반응에 당황하지 않고 자신이 준비 한 것을 모두 보여 준다고 하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