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및 내용

2022 하반기 영업지원 신입 에프알엘코리아 - 영업지원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오전 10시에 인터넷 면접으로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 면접자는 3명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보아 지원자의 수까지는 모르겠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2명, 면접자는 3명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한 명 씩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를 말하고 그에 대한 면접관님들의 궁금한 점 10분씩 질문하셨습니다. 그래서 세 번째에 답하신 분은 20분정도 기다리고 공통질문 외 첫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약 40-5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본인의 어떤 점이 직원들이 행복한 매장을 만드는데에 도움이 될까요?

  A.주눅이 들지 않는 성격이 장점입니다. 주변에서 저에 대해 안 좋은 평가를 한다면 , '내가 그런 사람이구나, 그렇다면 그 부분을
  고치도록 노력하자.'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군입대 후 자대배치를 받았을 때, 전해 들은 내용으로, 첫날 최고참 장교가 '얘는 무슨
  전화도 못 받아'라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첫 날이라, 그리고 훈련 기간에 배치를 받아 아무것도 인수인계를 받지 못한 상황에 전화
  받는 방법을 숙지하고 있을 수는 없지만, 이런 말을 듣고 '우리 사무실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하여 청소부터 시작해서 보고서 작성법 까지 전부 숙지하니, 시간이 흘러 '우리 사무실로 배치되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와 같이 저는 누군가에게 안 좋은 평가를 듣는다면 저의 부족함이라 생각하고 전력으로 고치려고 합니다. 이런 성격이 행복한 매장을 만드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Q.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행복한 매장을 만들 수 있을까요?

  A.최종 목표로 고객들이 입고 행복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고 하였는데, 면접관님이 행복한 매장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해하셔서 나온 질문입니다. 제가 옷을 좋아하고, 입고 편한 옷은 주변 사람들에게 무조건 추천하는 입장으로서, 제가 입고 편안한, 입고 활동하면서 행복해 질 수 있는 옷을 고개들에게 추천해드리고, 그런 편안한 옷을 입는다면 고객들이 행복한 매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하였습니다.

  Q.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나요?

  A.저는 정말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정말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 최소한 대한민국의 국민은
  대부분이 저와 같은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OOOO 대학생 나눔 봉사단 활동을 했습니다. 반 년간의 활동을 하며 청각 장애인, 지체 장애인, 지방에 살며 교육격차가 벌어진 학생들 등을 만났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제 주변 환경은 행복하게 조성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 자신을 매우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주기적인 헌혈,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전공 알리미 활동 등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활동을 진행하여 지금까지 27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두 분 면접관님들 모두 면접자들을 이야기를 잘 듣고 있다는 반응을 해주시고, 대답한 내용을 정리해서 다시 말씀해주셨습니다.
  모두에게 다 좋은 반응을 해주셔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상할 수가 없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로 운영되었으며, 처음 시작할 때 각 면접관님들의 직함, 어떻게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으며, 어떠한 루트를 걸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먼저 알려주셔서, 매우 부드러운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제가 준비한 회사의 장점을 지원동기에 녹이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전 지원자들의 질문을 보고 준비한 내용이라, 뒤에 이런 질문이 오면 사용해야지 하고 뒀는데 사용하지 못하여 어필하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유니클로 umc는 배우는게 많지만 그 만큼 힘든 직무라고 면접관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힘든 만큼 여러 직무로 나아갈 수
  있고, 배우는게 매우 많고 하고 싶은 것을 전부 다 할 수 있다는 면에서 매우 좋은 직무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을 듣고, 매우 들어가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질문은 철저히 본인이 한 말, 자기소개서로 이루어집니다.

2016 하반기 경영·비즈니스기획 신입 에프알엘코리아 - 경영·비즈니스기획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광화문 서울 파이낸스 센터에서 12월 8일에 보았습니다. 토론면접은 B조-2시~3시, 개별면접은 4시 20분부터 1시간가량으로 예정되었으나 시간이 당겨져 4시정도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토론면접의 경우에는 A조, B조 각각 두 분의 면접관(한국인 1명, 일본인 1명)과 통역사 한 분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는 각 조 8명씩 16명이 한 타임에 참여하였으나 조별로 2명 정도 결시자가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론 면접은 A조 8명(면접관2, 통역사1)+B조 8명(면접관2, 통역사1)로 진행되었고, 개별 면접은 결시자 수에 따라 3명 또는 2명의 지원자와 2명의 면접관+1명의 통역사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론면접) A조와 B조는 주어진 주제에 대해 30분간 토의합니다. 사회자, 발표자, 타임키퍼의 역할을 각각 논의하여 정하며, 발표자가 토의한 내용을 발표합니다. 토의는 A조+A조 면접관, B조+B조 면접관의 형태로 진행되지만 발표는 A조의 내용을 B조와 B조 면접관도 함께 듣습니다. 하지만 A조에 대한 평가와 피드백은 A조 면접관만이 합니다.
  
  (개별면접) 3명또는 2명의 지원자가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를 합니다. 뒤이어 다른 면접과 마찬가지로 지원동기, 자기소개서에 적힌 경험 등을 바탕으로 면접관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끝나기 전 질문사항이 없는지 묻습니다. (평가와는 상관 없다고 말씀하심)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UMC에 지원한 이유는?

  A.유니클로의 제품에 대한 좋은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분들에게 직접 그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싶기 때문입니다.

  Q.입사 후 포부는?

  A.해외 주재원이 17명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유니클로 본점이 있는 일본 쪽 매장의 점장이 되고 싶습니다. 긴자 점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Q.긴자점에는 300명에 가까운 스태프가 있는데 그들을 어떻게 통솔할 것인지?

  A.긴자점에는 점장도 3분이 계시다고 들었는데,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그분들과 협력하여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Q.UMC라는 직무에서는 전공을 당분간 활용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괜찮은가? 경력도 있는데..

  A.꼭 전공을 활용하는 직무보다는 제가 애정을 갖고 있는 브랜드를 위해 일하고 싶기에 괜찮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토론면접) 피드백이 객관적이고 확실합니다. 짧은 시간에 발표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개별면접) 긴장하거나 실수하는 모습을 보일 때조차도 웃으면서 경청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면접관 분들이 친절하다는 인상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토론면접) 찬반이 있는 토론이 아니고, 주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토의의 방식이기에 분위기 자체는 화기애애합니다.
  
  (개별면접)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실수해도 긴장하지 말라고 기운을 북돋아 주시지만, 질문 자체는 날카롭다고 생각됩니다. 3-4번 정도 꼬리를 무는 질문이 나올 수 있기에 경험 등을 과장하거나 부풀리기 힘들 듯 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토의면접) 적극성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발언 기회를 많이 잡지 못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토의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개별면접) 꼬리물기 질문에 당황해서 실수를 한 것입니다. 준비는 열심히 했고 면접관 분들이 잘 들어주셔서 면접 자체는 좋은 경험으로 남았지만 스스로 잘한 면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토의면접) 토의내용의 퀄리티보다는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는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기에, 무조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팀원들과 잘 조화되는 역할을 맡으심이 좋습니다. 자신이 있다면 사회자나 발표자 역할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개별면접) 자기소개서 관련 꼬리물기 질문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또 명확한 지원동기(유니클로 또는 UMC에 대한)와 커리어목표 설정이 필요합니다. 특이한 것보다는 면접 질문의 `정석`같은 질문이 나올 것입니다.

2015 하반기 영업지원 신입 에프알엘코리아 - 영업지원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 2차 모두 광화문에 있는 파이낸스 센터 25층에서 본다. (유니클로 본사)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면접은 한 방에 6명, 면접관 2명이고 2차면접은 지원자 3명 면접관 3명이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는 토론+간단 인성, 2차는 인성+직무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는 토론면접이다. 주제를 뽑으면 그에 대한 팀원 6명의 의견을 모아서 하나로 발표하는 방식이다. 시간제한이 있고 인사담당자 및 실무자는 전혀 개입을 하지 않고 행동과 말하는 것을 지켜본다. 토론면접이 끝나면 간단하게 개인별로 1개정도 질문을 한다. 토론 내용에서 언급한 내용이 될 수도 있고 이력서 상에서 나오는 질문이 될 수도 있다. 이게 끝. 시간 얼마 안걸린다.
  
  2차는 인성면접인데 직무도 물어본다. 임원급+인사담당+일본인임원으로 추정되는 분이 있고 자기소개부터 시작해서 이력사항에 있는것들 물어본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토론면접을 하며 점장의 자질에 대해 언급해주셨는데, 지인이 있나요? 그리고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A.지인은 없지만, 면접을 준비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이 자질이 중요한 이유는 저 또한 팀활동을 하고 사람들을 이끌어나가며 이러한 자질이 바탕이될때 팀의 결속력을 만들 수 있고 같은 목표를 향해 오래 나아갈 수 있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Q.유니클로 앱 오늘 푸쉬알림은 무엇인가요?

  A.죄송합니다. 주의깊게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톡은 메세지는 봤는데 후리스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면접은 면접관도 온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습니다. 모든 말에 끄덕끄덕 해주었습니다. 젊은 면접관이라 대학 선배같은 느낌이었습니다.
  2차면접은 압박이었습니다. 평소 유니클로에 관심이 없었던 것이 티가 났는지 몰라도 검증하려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면접은 편안했습니다. 처음 보는 면접장 환경이었습니다. 한 테이블에 면접관과 면접자들이 같이 앉기 때문에 면접이라는 생각보다는 아이디어 회의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 면접관과의 거리도 굉장히 가까워서 대화하듯 하는 면접이었습니다. 가장 긍정적인 면접 분위기였습니다.
  
  2차면접은 압박이었습니다. 일반적인 면접 자리 세팅이었고, 분위기도 진지하고 엄숙했습니다. 면접관 얼굴에 지루함이 바로 묻어났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매장을 제대로 돌아보지 않았던 것, 유니클로 앱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던 것, 그리고 가장 아쉬웠던 점은 유니클로에 대한 애정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제 옆에 한 지원자는 말은 잘 하지 못했지만, 제가 느끼기에도 진심이 있었고 유니클로를 좋아한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질문도 그 사람에게는 호의적인 질문, 저와 다른 사람에게는 압박질문이 왔습니다. 자신이 지원하는 회사를 좋아해야 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유니클로가 하고 있는 캠페인, 현재 이슈, 주력사항에 대해 잘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퇴사율이 굉장히 높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만큼 유통업, 그리고 유니클로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1분 자기소개에서도 저는 유니클로에 대한 애정을 담지 못했는데, 옆의 지원자는 "아 이분은 정말 유니클로가 좋아서 지원했구나"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꼭 좋아하는 마음을 먼저 가지고 면접에 임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말 길게하는 것 굉장히 싫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듣는둥 마는둥 하는 것 표정에서 다 보였습니다.

2015 하반기 영업지원 신입 에프알엘코리아 - 영업지원 면접 난이도 어려움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FRL코리아 본사에서 오전 10시경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각 방마다 2명씩, 지원자는 10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4명으로 이뤄진 토론면접, 인성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1분 자기소개를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이 후, 면접관님들은 1분 자기소개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인성 및 직무 관련 질문을 하셨습니다. 인성 및 직무 관련 질문이 끝나면 한가지 주제를 뽑아 면접관님들 앞에서 토론을 하게 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아프리카에서 잘 팔릴 만한 유니클로의 상품은 무엇인가?

  A.저는 민소매 또는 반팔 히트텍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에는 낮에는 굉장히 덥지만 밤에는 기온이 굉장히 낮아지는 지역이 많습니다. 이 점을 착안해 히트텍 상품을 판매하고 싶습니다. 다른 지원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해주세요.

  Q.분석력이 강점이라고 했는데,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

  A.경제학 전공을 통해 직무에 필요한 분석력 및 수치감각을 키웠습니다. 특히 생산자 이론이 업무를 있어 큰 강점이 될 것입니다. 생산자 이론의 핵심은 주어진 비용 제약 하에서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유니클로 영업관리 직무 또한 주어진 예산 안에서 이윤을 극대화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경제학적 소양은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 없이 지원자들끼리 토론하는 과정을 지켜봅니다. 토론 중간 중간 무엇을 적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관련해서는 꽤 날카롭게 질문하셨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라든지 이러한 것을 질문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님들이 대부분 30대의 실무진으로 이뤄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토론이 끝나면 지원자 한명을 선택해 토론한 결과를 PT 발표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지원자 모두가 PT 발표를 자처했습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저는 PT 면접을 하지 못했는데, 이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직접 발표하지 않더라도 PT 발표자를 서포트 하는 등의 인성적인 측면을 강조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유니클로 상품에 대해 깊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니클로 아르바이트를 한 지원자를 굉장히 선호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관련 경험이 없다면 상품에 대해 많이 고민을 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강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토론면접은 부드럽고 유한 태도로 임하되 자신의 주장을 깔끔하게 피력해야만 합니다. 면접배수가 높은 기업이기 떄문에 자신을 확실하게 피력해야만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5 하반기 2015 하반기 영업 직무 면접후기 보기

2015 하반기 영업 직무 면접후기

1차는 토론면접(실무진)이었습니다.
5~6명이 한 팀이 되어 들어가고, 실무진 두 분이 과정을 지켜봅니다. 문제는 한 사람이 제비뽑기로 뽑았습니다.

2차 임원면접에서는 전공 관련(직무 연관성) 질문, 꼭 유니클로 영업관리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유니클로에서 어디까지 가고 싶은지(직무 or 직위 등)를 물었으며, 전반적으로 지원자 맞춤형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2015 하반기 2015 하반기 유통 직무 면접후기 보기

2015 하반기 유통 직무 면접후기

인적성 합격 후 1, 2차 면접을 보게 됩니다.

1차에서는 단체 토론 면접을 수행하며, 유니클로와 관련된 주제를 임의로 뽑아 의견을 나누고 결론을 도출합니다.
마지막에 한 사람이 발표를 했습니다. 이후, 이와 관련된 질의 응답을 수행했습니다.

2차 면접은 인성면접이었으며, 점장을 뽑는 과정이었으므로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실패 경험, 리더로서의 경험, 장단점을 묻고 이와 관련된 꼬리 질문 및 이력서 관련 질문을 물었습니다.

2015 하반기 2015년 하반기 영업 직무 면접후기 보기

2015년 하반기 영업 직무 면접후기

대기실에서 대기하다 면접실에 들어가면 면접관이 양쪽 끝에 2명 앉아 계십니다.
자리 착석 후, 처음에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합니다. 그 다음 박스 안에서 랜덤으로 토론 주제를 꺼냅니다.
그리고 주제에 맞게 약 20분간 면접자들끼리 토론을 진행합니다. 토론 사회자와 토론 결과 발표자는 사전에 정합니다.
토론이 끝나면 발표자가 토론 결과를 발표합니다. 토론 발표가 끝난 후, 그 자리에서 1명씩 질문을 합니다.

토론 주제는 진정한 리더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였으며, 개별 질문으로는 회사 지원 동기를 물었습니다.

2015 하반기 2015 하반기 영업 직무 면접후기 보기

2015 하반기 영업 직무 면접후기

토론 면접이 3일로 나눠서 진행되고, 박스에서 꺼낸 주제를 가지고 20분 토론을 합니다.
주제는 프로페셔널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토론 순서대로 개별 질문을 하며, 처음 자기소개한 내용으로 물어볼 수도 있고 토론 내용으로도 물어볼 수 있습니다.

2015 하반기 2015 하반기 서비스 직무 면접후기 보기

2015 하반기 서비스 직무 면접후기

면접관 1명, 지원자 3~4명으로 구성된 면접으로 외국어 가능자는 외국어로 면접을 볼 수 있습니다.
질문으로는 유니클로에 지원한 이유와 유니클로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어떤지 물었습니다.
면접 시간 중 10분은 공통 질문, 10분은 개인 질문으로 진행되었으며, 1분 자기소개도 준비해야 합니다.

2014 하반기 1차와는 다르게 화기애애한 편이었음 보기

2차면접을 봤음. 면접관 2명에 지원자 3명. 임원면접이라 자기소개서 기반 인성면접이 진행되었음.
팀웍 관련 경험, 유니클로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졌음. 분위기는 1차와는 다르게 화기애애한 편이었음.

2014 하반기 유니클로 히트텍이 인도에서 인기있는 이유는? 보기

1차 면접임. 면접관 2명에 지원자 3명이 들어가서 토론면접을 함.
면접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면접관들이 자소서를 꺼내서 직무역량면접으로 넘어가는 형태.
주제는 유니클로 히트텍이 인도에서 인기있는 이유는? 이었는데 토론이 끝나고 난 뒤
토론 관련 질문이 3~4개 정도, 나머지 자소서 기반이 또 그 정도 되었음.

2014 하반기 인적성 후기 보기

오전 10시까지 건대 고사장에 입실한 후, 10분 뒤 시험이 시작됨.
영역이 나뉘어져 있지 않고 문제집 안에 영역이 뒤죽박죽 되어 1시간 동안 100문제를 다 풀면 됨.

10분 쉬고 인성문제를 품.
유니클로 인적성 문제는 다 풀고 10분 정도 남을 정도로 쉬웠음. 고등학교 지식이 남아있다면 다 풀고 잘 수 있음.
기본적으로 취업준비를 하면, 싸트를 준비하기 때문에 싸트를 준비했던 사람이라면 문제없이 인적성을 완료할 수 있음.
인성문제는 아모레퍼시픽과 비슷했음.

2014 하반기 1차면접임 보기

면접관 2명에 지원자 3명이 들어가서 토론면접을 함.
면접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면접관들이 자소서를 꺼내서 직무역량면접으로 넘어가는 형태.
주제는 유니클로 히트텍이 인도에서 인기있는 이유는? 이었는데 토론이 끝나고 난 뒤
토론 관련 질문이 3~4개 정도, 나머지 자소서 기반이 또 그정도 되었음

2014 하반기 2차면접을 봤음 보기

면접관 2명에 지원자 3명. 임원면접이라 자기소개서 기반 인성면접이 진행되었음.
팀웍 관련 경험, 유니클로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졌음. 분위기는 1차와는 다르게 화기애애한 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