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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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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8월24일 10시 45분에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는 10명이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은 다대다 대면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은 매경미디어센터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앞조가 면접이 끝나면, 다음조가 들어가는 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면접관 4분이 지원자 3명에게 공통질문이나 개인질문을 물어보며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총무, 독자마케팅, 회계, 기획 4개 직무중 지원하고싶은직무는?
    A.저는 총무 직무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OOOOOO 에서 총무 인턴을 경험하였기에, 매일경제신문사에서의 총무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총무팀에서 본인이 구매담장자인데 업체가 단가를 높인다면?
    A.업체가 왜 단가를 높이려는지 이유를 물어볼 것 같습니다. 이유가 납득이 가면 신뢰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 업체와 오래 거래를 할 것 같습니다.
    Q.성격의 장단점은?
    A.저의 장점은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빠르게 처리하는 것입니다. 업무적으로도 인턴 당시 효율적으로 빠르게 업무를 진행하여 칭찬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대신 빠르다보니 가끔 꼼꼼하지 못하게 실수를 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단점을 줄이기 위해 빨리 끝내놓고 여러번 검토하는 식으로 보완을 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이 없었으며, 하나의 질문을 한 후, 지원자들의 각각의 답변을 듣고 넘어갔습니다. 그외에는 별다른 반응은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표정이 무표정이었고, 별다른 리액션이 없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딱딱한 분위기 였습니다. 별다른 리액션도 없었으며, 형식적인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는 전형적인 면접이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면접관님들의 표정이 어두워 보인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긴장을 하여 답을 깔끔하게 하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항상 뒤늦게 생각이 나고, 연습을 해도 막상 현장에서는 긴장을 하여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해 참 답답한 것 같습니다. 다음엔 더 잘하고 싶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답변 준비를 세세하게 정확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원한 기업이 어떠한 사업을 하는지, 기본적인 지식을 얻어 어떠한 질문에도 자신감 있게 답변할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반복적인 연습과 본인이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머리에 잘 기억하고, 말로 꺼낼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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