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41년차
1981년 설립
542명
사원 수
중견기업
기업형태
3583억 원
연 매출액(2018년 기준)
오직 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기업
233건의 국내외
특허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
연 매출의 5%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는 기업
베트남, 중국, 인도
3개국에 해외법인을 둔
글로벌 기업
부채비율 27%의
건실한 기업
(2018년 기준)
1981년 충북 청원의 어느 낡은 공장을 개조해 사업을 시작한 자화전자사. 이듬해 전량수입에 의존하던 컬러 TV, Monitor의 전자빔 접속장치인 `PCM`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 국산화에 성공하며 업계에 진출했다. 당시 일본이 독점해 오던 PTC Thermistor의 경우 8년의 연구, 개발 끝에 자체 개발을 이뤄낸 바 있다. 1987년 자화전자(주)로 사명을 바꾸며 이후 연구소 설립, 주식 상장, 중국 및 베트남과 개성에 공장을 세우는 등 빠르게 성장해왔다. 자화전자㈜는 ‘기술개발로 기업도약’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설립 이래 매년 매출의 5% 이상을 순수 연구비로 투자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자부품과 소재 분야에서 200개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 중이다.
자화전자㈜는 PCM뿐만 아니라 1988년 휴대폰 진동에 사용되는 진동모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휴대폰 부품 시장에 등장했다. 2002년부터 레이저프린트 관련 핵심부품을 개발해 사업영역을 확장했고 현재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에 사용되는 자동초점장치(AFA) 및 손떨림방지장치(OIS) 등을 중점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같은 부품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공급되며 2017년 기준으로 연 매출액 3천578억 원을 달성해 자화전자㈜ 전체 매출의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모바일 시대가 더욱 확대됨에 따라 자화전자㈜의 매출과 기술력 또한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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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안녕하세요. 자화전자㈜ 영업 1팀에 근무 중인 6년 차 대리 이수희입니다. 영업1팀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카메라 모듈, AFA(카메라 자동초점 장치) 판매를 위해 수주부터 개발 및 판매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타 부서와 협업해 진행하는 부서예요.
항상 밝고 겸손한 마인드로 고객을 대하는데요. 특히 고객이 하는 모든 말을 놓치지 않으려고 힘써요. 고객과 협의가 필요할 경우, 충분한 정보를 준비하고 일어날 대화에 대해 자체 시뮬레이션을 마친 뒤 대화를 하는 게 포인트예요.
안녕하세요. 자화전자㈜ OD연구2팀에 근무 중인, 이제 입사한지 9개월 된 신입사원 조성학 연구원 입니다. 자화전자㈜연구소는 서울 연구소와 청주 본사 사무실로 나눠져 있는데요. 서울 연구소는 주로 설계에 대한 부분을 맡고 있고 청주 본사는 개발 라인에서 직접 생산해 설계에 대한 검증을 하는 곳이에요. 저는 청주에서 대개 제품 샘플을 제작해 설계 검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시제품 제작 및 고객 대응 업무도 제 역할이에요.
한번 맡은 일은 책임지고 끝까지 완수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연구직을 처음 맡아보지만, 연구하다 보면 어려움에 부딪힐 때가 많은데, 인내심을 가지고 차분하게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어요.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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