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채용중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
씨제이그룹 계열사
솔루션·SI·CRM·ERP
업계 5위
2951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닫기

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 봤는데요. 컴싸랑 수정테이프는 시험장에서 시험 전에 지급하더니, 시험이 끝난 후에 다 회수해갔습니다. 책상에 손목시계도 못올리게 해서 불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30분 남은 것을 기점으로 5분 남았을 때까지 방송으로 시간 안내 해줘서 크게 불편한 점은 못 느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AT같은 경우는 알파고, 딥러닝 관련 문제가 나왔고, CJ CSR CSV에 관련된 문제가 나와서 헤맸어요. 평소에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서 시사상식을 알고 있어야 할 것 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리랑 도형, 언어추론은 평이했으나, 수추론 문제가 조금 어렵더라구요. 인성은 동료와 업무분담 시 당신이라면 이 조건, 이 상황에서 얼마나 분담할 것인지 물어보는데, 잠시 고민했던 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는 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인적성 강의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만, 직접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는 연습을 꼭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시험 봤구요. 시험 환경에 있어서 이렇다할 특이점은 없었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 인적성은 적성 검사는 95문항을 55분 내에 풀어야 하는데요. 해커스 문제집 보다 쉽고, 도형 문제가, 언어추리 등 대체적으로 전반적인 난이도가 보통 수준이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쉽다고 생각할 것이 아닌 것이,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나머지 유형도 대체로 해커스보다 약간 평이하더군요. 결론은 CJ 인적성은 시간이 관건이므로, 실전처럼 시간 정해놓고 연습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발표는 4월 28일 저녁 6시에 문자로 통보받았어요. 시험 치른 후 약 10일 후에 통보되니까 최선을 다했다면 여유롭게 좋은 결과 기다리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CJ 로고송을 원없이 들을 수 있었다. 감독관이 수험생들을 편하게 해주려는 노력이 좋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 관련문제, 도형문제, 숫자 추리 문제, 참거짓명제, 자료분석 문제 등이 나왔다. 대부분의 문제는 시중 인적성 문제집에 비해 쉬운편이었고 도형문제는 조금 어려운 편이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골고루 푸는 것이 중요하지만 10분정도 남았을때는 빠르게 뒤로 넘기며 풀 수있는 문제부터 푸는 것이 중요한 듯하다. 그리고 절대찍지 말것.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청담고등학교에서 오후에 진행되었습니다. 고사장은 찾아가기 쉽도록 지하철 출구부터 팜플렛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고사장 교실은 의자가 조금 오래되어 삐그덕 거리는 의자가 많았었고 내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의자가 삐그덕거려서 시험 보는 내내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의 인적성 검사는 아시다시피 언어, 수리, 추리 등이 영역별로 시간제한이 있도록 나누어져있지 않고 모두 섞여서 시간 내에 풀기만 하면 됩니다. 게다가 CJ계열사의 상식이나 시사 상식 같은 문제들도 중간에 섞여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의 유형이 풀기 더 쉽다고 생각되어 매우 무난하게 풀었습니다. 다른 기업들의 인적성 문제 난이도에 비하면 쉬운 편이고, 계산 문제도 어렵고 복잡한 수치는 나오지 않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인적성 문제집 한권만 풀고가도 기본적으로 인적성 준비를 했다면 충분히 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박문X 문제집이 얇고 시험 몇일전에 가볍게 풀고 시험대비를 하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CJ인적성은 배수도 높다고 하니 크게 부담가지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 문제집을 기본 베이스로 공부를 하고 그때 그때 해당 기업 문제집을 사서 풀면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압구정로데오역 근처에 있는 청담고등학교에서 시험봤고 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개인 필기구를 사용할 수 없었고 펜을 제공해주고 마지막에 다시 수거해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적성 검사인 CJAT를 먼저 보고 CAT 시험을 보았고 중간에 화장실 가고 잠시 쉴 수 있는 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시험 시작 전 여러 가수들이 부른 CJ 로고송을 틀어줘서 문화를 중시하는 CJ다운 분위기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력, CJ 관련된 문제 등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다른 회사들의 필기 시험들과는 다르게 유형별로 시험 시간이 나눠지지 않았고 전체 문제를 일정한 시간 내에 푸는 형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시험문제가 거의 100문제에 가깝게 문제가 많고 한 시간이 안되는 짧은 시간 동안 치러지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빠르게 넘기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기업들과는 다르게 CJ에 관련된 문제들(TVN의 드라마나 제일제당의 상품 등)이 출제되므로 기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될 것 같고 다양한 유형들에 대한 준비가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적성검사의 경우는 제한 시간 내에 모두 풀 수 없게 나오는 시험이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푼다는 생각보다는 아는 건 맞추자라는 생각으로 시험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응시자 배수가 낮지는 않은 것 같아서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신고등학교에서 시험실시했고 차를 타고 올경우 주차가 어려운 단지 내 위치한 고사장이었음. 수험장 분위기는 무난. CJ 의 전년도 신입사원들이 주로 감독관을 하고 있으며 여자 신입사원이 교실 내, 남자 신입사원이 복도를 담당한다. 여자 감독관이 굉장히 많고 회사 자체도 남자만 우대하지않는다는걸 보여줌.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주고 실수하지않도록 응원해주는 분위기.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는 전반적으로 문제가 다른 인적성시험에 비해 평이. 수리, 언어 모두 쉽고 짧은 문제들. 많이 푸는거 보단 정확도가 높은 지원자들이 많이 통과됨.

    CJ에 대한 관심이 어느정도인지 체크할 수 있는 문제가 눈에 띔. 하지만 CJ의 많은 상품과 뉴스들을 접할 수 있을만큼 우리 생활 속에 녹아들어있는 수준의 문제이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쉽게 풀 수 있다.

    도형을 머리속으로 굴려서 푸는 문제들이 조금 아리까리했지만 이 또한 차분하게 접근했을때 순조롭게 풀 수 있었다. 적성검사 이후에는 인성검사 있는데 이건 솔직하게 접근하면 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에 지원하고 싶은 준비생들은 CJ의 인적성만을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취업준비생이라면 다양한 인적성 문제를 접할 것이고 이러한 문제들에 적응된다면 CJ의 인적성검사는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다.

    너무 정확하게 풀려고 붙잡고 있지 말고 최대한 많은 문제를 쉬운문제부터 풀것. 많이 정확하게 푸는 것이 인적성의 스킬이다. 인성검사의 경우 내 주변 탈락자들을 보았을때 기업의 가치관에 나 자신을 껴맞추다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에 대해 솔직하게 접근한다면 그 일관성을 보고 기업은 뽑아준다. 솔직하고 마음을 홀가분하게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