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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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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22일 대명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어요. 오전 시험이었고, 오전 9시부터 시작해서 점심 때인 12시에 끝났어요. 대명중학교는 시험 환경이 무난해서 시험에 방해되거나 거슬리는 것 없이 편안하게 시험 볼 수 있는 환경이어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 적성 검사는 시간에 비해 문제가 많아서 다 풀지 못한다는 후기를 많이 봤기 때문에 아예 다 풀 생각을 안했습니다. 일단, 다 푸는 것이 아니라, 푸는 문제는 정확성을 높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점을 둔 것은 유형 파악 후 유형 파악에 따라 전략을 짜고 해법을 정해놓고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어떤 유형들이 출제되는지 감을 잡는 데 집중했습니다.

    연습 때에는 초반에는 시간을 체크하지 않고 다음과 같은 유형 파악이 우선이라 생각했구요. 후반에는 시간을 체크해가면서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예상을 하는 식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성은 CJ 인재상을 미리 알아두고 그것 을 염두에 두되, 일관성 있게 답을 하고, 또 거짓되지 않고 솔직하게 풀었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단점이나 그런 것들에 한해서 장점으로 승화시켜서 답변한 것은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시험장에서 나눠주는데, 재사용이라서 시험 시작 전에 써보고 뭉개져있거나 잘 안나오면 미리 교체하세요. 시험 시작하면 정신 없어서 손 들어서 시험 감독관으로부터 펜 바꾸는 것도 귀찮을 뿐더러 시간 낭비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명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 입실 시간이었고, 여유롭게 시험에 임하기 위해 30분 전 도착하게끔 갔습니다. 오후 1시부터 입실은 가능했다고 하네요. 그 전에 도착하신 분들은 들여보내주지 않아서 정문에서 기다렸다고 들었습니다. 하여간 시험 다 끝나고 퇴실한 게 5시쯤이었습니다.

    삼성역에 내려서 대명중학교로 가는데, CJ 직원분들이 인적성 고사장 안내 표시를 들고 서 있었고, 가는 길마다 안내가 되어 있어서 쉽게 찾았습니다. 서울의 대명중에서 CJ올리브영네트웍스 지원자들이 전부 인적성 시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올리브영 지원자들이라 그런지 여자 비율이 높았고요. 직무는 동일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MD 지원자도 있었고, SM지원자도 있었으니까요.

    시험 감독관님으로부터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배부받은 후 시작이라는 말이 방송에 나오면 동시에 펜을 들고 시험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시험 감독관님은 2015년도에 공채로 CJ에 입사한 현직자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CAT 끝난 후 10분에서 15분 정도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때에도 개인 소지품이 담긴 가방 자체를 사용할 수 없어서 목이 마른데도 물을 못 마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시험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회 문화 이슈, 시사 상식 등에 대한 문제가 많이 나온 부분은 문화를 중시하는 CJ만의 특징인 것 같았습니다. 또 CJ의 영화나 방송 콘텐츠가 문제로 나오니 미리 관심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CJ 관련 문제, 응용수리, 수추리, 언어, 자료해석, 단어 상관관계, 공간 도형, 블럭 추리 문제, 수열, 단어 관계, 등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언어는 문제집에 비해 독해 유형이 지문이 길지 않아서 시간 단축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 나는 것은 저번에 쇼미더머니라는 랩 프로그램이 나왔었는데, 이번에도 언프리티 랩스타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과 엮어서 나왔냐면 방랑시인 김삿갓 이야기와 엮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프로듀스101 문제도 나와서 엠넷 프로그램에서만 2문제가 나왔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인성 문제에서는 400만원을 나누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1월 첫째 주에 시험 결과가 나온다고 말해주셨고, 신분증만 가져가면 필기구는 CJ에서 나눠줍니다. 틀린 문제는 감점이 있으니까 모르면 찍지 말고, 그냥 패스하세요! 도중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니까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해서 밀려쓰는 실수를 했습니다. 중간에 맞게 답을 체크하고 있는지 OMR카드 확인하면서 답을 표시하도록 하세요.

    확실하게 풀 수 있는 것만 풀어야 95문제 끝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것 감안하셔서 모르는 것 빨리 넘기시고요. 시계 착용 못하니까 평소에 연습할 때도 벽걸이 시계 두고 연습하세요. 그 시간까지 감안해서 연습해야 시험 때 당황하지 않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토요일 서울 대명중학교에서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여유롭게 30분 전에 도착할 수 있게끔 갔습니다. 시험 끝나고 정리하고 나오니, 5시 30분이었습니다. 우선 감독관님이 친절하셨습니다. 2015년 하반기 공채로 올리브영 매장에서 영업직으로 근무하다가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 본인의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따뜻한 말투로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올리브영이기 때문에 그런지 감독관님들이 친절하시고, 여성분들이 많았습니다.

    시험장 앞에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화이트를 판매하시길래 불안해서 구매할 뻔 했으나, 다른 후기에 CJ는 시험에 필요한 컴퓨터용 사인펜과 화이트를 나눠준다는 이야기를 봐서 구매 안했습니다. 10월인데도 시험장이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그런지, 제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덥더라구요. 에어컨을 틀었으면 좋을 텐데, 말도 못하고 더운 채로 그냥 시험 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면서 준비했고, 난이도나 유형은 문제집과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인성 검사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하면, 적성 검사가 끝나고 10분의 쉬는 시간이 지나면, 인성검사를 시작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성 검사 시작 전에 어떻게 인성 검사를 치를 것인지 기준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시험 전에 CJ올리브네트웍스의 MD가 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을 미리 해두고, 그걸 기준으로 일관되게 답을 하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중요한 것만 여러개 정리해서 말씀드릴게요.

    첫째, 시간 관리입니다.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므로 시간에 많은 신경을 써야 끝 문제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둘째, 찍으면 안 됩니다. 시험지에 써 있고, 시험 감독관님도 이야기하는 사항이므로, 구체적으로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찍으면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셋째, 시간 때문에 풀 수 있는 문제만 풀고,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려서 풀지 못하겠는 문제는 건너띄어야 하는 상황이라, 자칫하다가 집중력이 흐트러진다거나 문제를 제대로 체크 안해서 밀려쓰는 사람들도 있는데, 밀려쓰지 않게 꼭 문제 번호 체크해가면서 마킹하세요.

    넷째, 연습할 때 답안지까지 꼭 마킹하면서 연습하세요.

    다섯째, 컴퓨터 사인펜으로만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도 연습하세요. 시험과 동일한 조건에서 연습하는 게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에 시작해서 오후 4시 50분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다 배부해주고, 신분증 포함해서 그 외에 물건들은 물까지 다 가방에 넣어서 교실 앞에 제출한 뒤, OMR 카드, 문제지 순으로 배부된 뒤 간단하게 시험 안내사항 전달받은 뒤 시험이 시작됩니다. 시험 환경은 다른 시험 환경과 비슷하게 무난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힘들었습니다. 도형문제는 쉬웠고, CJ 관련 문제들이 꽤 있었고, 수추리는 어려웠습니다. 이외의 영역들은 문제집과 난이도와 유형이 비슷해서 보통의 난이도 수준의 문제들이었습니다. 커피랑 콜라가 선택지에 나왔던 문제가 있었는데, 커피인지 콜라인지 둘 중에서 너무나 고민을 많이 했던 문제여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안됩니다.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으니, 문제 모른다고 찍지 마시구요. 그냥 냅두세요. 그리고 합격자 발표는 28일 오후 6시 이후라고 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삼중학교에서 오후 2시에서 시작해서 4시 반에 끝났습니다. 수험 번호는 고사실 앞문에도 붙어 있고, 책상 오른쪽 위에도 스티커로 붙여져 있습니다. 컴퓨터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 1인당 1개씩 나눠주고요. 문제지를 받으면, 문제지에 지원 회사 이름 과직무 적는 란이 있는데, 정확히 생각이 안나서 시험 감독관님에게 물어보니, 생각이 안 날 경우 적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끝나면 컴퓨터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 회수해갑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제 문제는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낮게 나왔습니다. 언어 추론, 자료해석에서 어렵거나 풀리지 않는 문제가 다른 영역에 비해서 많았구요. 다만, 언어는 지문이 문제집에 비해서 짧아서 좋았습니다. 문제집으로 긴 지문의 문제만 풀다가 실제 시험에서 짧은 지문이라 읽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계산이나 수 추론은 난이도가 다른 영역에 비해서 낮아서 상대적으로 푼 문제가 많았습니다. 도형 추론에서는 문제집에서 본 문제가 2개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인성 시험은 CJ 인재상이니 뭐니, 다른 것 생각하지 않고, 저 그대로 솔직하게 풀자는 생각으로 풀어 나갔다니, 시간도 남았고, 어렵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른다고 무작정 찍으면 안됩니다. 시험 감독관님께서도 주의하라고 신신당부하신 걸로 봐서 아주 중요한 문제인 듯 했습니다. 찍는 것 보다 그냥 비워두고 다른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정답률 면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시간관리와 찍는 것만 주의하시면 따로 주의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삼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해서 오후 5시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집 2권을 풀고 가서 그런지, 난이도가 조금 쉽게 느껴졌어요. 순서대로 푸는 게 좋다고 하길래 순서대로 풀고, 또 정확하게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시간을 생각하고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고 빨리 풀도록 신경써서 풀었더니 다행히 95번 마지막 문제까지 문제를 풀기는 풀었구요. 정답률도 90%는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성은 무조건 솔직하게 풀었습니다. 예를 들어, 돈을 나누는 문제도 반반씩 선택했다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제가 더 많이 갖고 싶은 마음을 그대로 반영해서 좀 더 제가 많이 갖는 선택지를 선택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장에서 준 컴퓨터용 사인펜이랑 화이트만 사용가능하다고 하니, 연습할 때부터 동일 조건으로 문제 푸는 걸 연습을 하시구요. 제가 이번 시험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문제집을 풀 때 연습과 동일한 조건으로 시간을 체크해가면서 정해놓고 연습을 하면서 감을 잡은 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시험에는 긴장감이 더 하므로, 연습 때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단련해놓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CJ인재원에서 실시했다. 지원한 직무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시험 시 유의사항과 시험 풀이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려주셨다.
    시계, 회사에서 지급한 이면지, 볼펜 외에는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문제가 나왔다. 50문제를 15분 이내에 마킹과 풀이까지 다 하였기에 시간이 촉박하였다.
    언어, 수리 문제는 크게 어렵지 않았으며, 간단한 계산 문제와 기본적인 맞춤법 문제가 나왔다. 그러나 추리 부분에서 시간이 부족하여 당황하였으며 까다로웠다.
    문제를 풀며 모르는 문제이거나 알쏭달쏭한 문제는 계속 붙잡고 있으면 시간이 부족하게 되므로 뒤에 있는 문제 먼저 풀고 난 뒤에 차근차근 풀이하는 방식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 문제집을 시험 보러 가기 전에 최소한 한 권 이상은 풀고 가길 바란다.
    문제집을 풀며 제한 시간을 체크하며 응시해야 하며, 문제집 앞에 있는 요점 정리와 뒤에 있는 인성 검사를 한 번 꼭 풀어봐야 한다.
    또한 틀린 문제에 대해 오답 정리를 꼭 해야 하며, 자신이 약한 과목에 치중하여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혼자 공부하는 것이 힘들다면 스터디를 구성하여 여러 사람들과 시간을 체크하며 공부하는 방법 또한 효과적일 것이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티역 앞 역삼중학교에서 CJ 인적성 시험을 실시하였다. 고사장 상태나 방송 상태는 매우 양호하였으며 시험 감독관의 시험 진행에도 문제가 없었다. 수험 번호는 기업 별로 묶어서 배정한 듯 보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AT는 언어, 추리, 인문학적 소양, 수리, 공간지각을 통해 지원자의 기초 직무 수행능력평가를 평가하며, 95문항, 55분 동안 진행되었다. 그 중 인문학적 소양 영역에서 CJ그룹의 계열사나 tvn 등 CJ그룹 방송 프로그램, 영화 등을 묻는 기업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CJAT는 지원자의 가치관과 상황판단능력을 평가하며, 270문항, 45분 동안 진행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있는 문제집들을 풀어보지 말라고 한다면 거짓말입니다. CJ 인문학적 소양이나 다른 문제들 푸는 감을 익히기 위해서는 적어도 문제집 한 권씩은 가지고 풀어보셔야합니다. CAT는 5가지 영역이 뒤섞여 95문제가 출제되므로 본인이 강한 영역의 문제들을 먼저 골라 풀고 약한 영역은 나중에 푸는 스킬도 필요합니다.
    CJAT는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마킹하시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인적성 시험을 치렀고,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해서 오후 4시 30분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시험 환경이 좋아서 딱히 불편하거나 신경쓰이는 것은 없었습니다. 시험실 고사장의 방송 스피커 소리가 조금 컸지만, 신경 쓸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인적성 시험은 CAT와 CJAT로 나뉘어지는 것은 알고 계실 겁니다. CAT의 경우 95문제를 55분 동안 풀어야 하고, CJAT의 경우 120문제를 45분 동안 풀어야 했습니다. CAT는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으나, 수추리, 언어, 자료해석, 공간지각, 도형, CJ 관련 문제 등 인문학 상식 등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야 하는데요. 시간이 부족하여 끝까지 다 못풀었습니다. 그게 가장 아쉽구요~ CJAT는 인성 시험이라 어렵지는 않지만, 성향을 묻는 문제나 상황 판단 대처에 관련된 문제 등 너무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얼마 되지 않는 쉬는 시간이지만, 적성 시험 끝나고 쉬는 시간 동안 쉬신 다음, 인성 시험도 잘 보시기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 시험은 연습 때 시간 체크를 하면서 풀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하고 유형 파악과 문제를 많이 푸는 것에만 머물러서 그런지, 시간관리 부분에서 망쳐서 문제수로는 반 정도 밖에 풀지 못했네요. 그렇지만, 정확성, 정답률이 중요하다고 하여서 문제 하나하나 푸는 데에는 최대한 정답을 도출하도록 신경쓰며 풀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연습할 때 시간 체크하면서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정답률이 중요한 시험이니, 모른다고, 아니면 시간 모자란다고 아무 문제나 찍지는 마시구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 일시는 입실 시간 기준으로 4월 16일 오후 1시 50분이며, 고사장은 구룡중학교였습니다. 지하철 구룡역에서 구룡중학교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로 충분히 걸어갈 만한 거리입니다. 입실 시간보다 1시간 일찍 도착을 했는데, 1시 정각이 되기 전까지는 교문 자체를 열어주지 않아서 교문 밖에서 줄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시험보는 장소로 이동하는 도중에 노래가 나와서 기분이 즐겁고 경쾌해졌습니다. 올리브영에서 들었던 노래와 동일한 노래였습니다.

    결시자들도 거의 없어서 CJ올리브네트웍스에 대한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고요. 시험 감독관으로 저희 고사실에 들어오신 CJ 직원분이 정말 외모가 출중하셔서 놀랐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인사팀에서 시험 전날 시험 과 관련한 문자를 보내주었는데, 단순한 시험관련 통보가 아니라, 일기예보까지 이야기하면서 시험 당일의 날씨까지 고려해서 작성한 문자 내용을 통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섬세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검사는 문제집에 비해서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았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마지막에는 정말 허겁지겁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CJ 적성 시험의 경우, 타 기업 적성 시험과는 달리, 영역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이것저것 뒤섞여 있는 상태라서 더 정신이 없었습니다.

    시간에 신경쓰느라 촉박한 상태로 문제를 푸니까 모르는 것은 더 모르겠고, 아는 것도 자칫하면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하며 풀었습니다. 인성 검사의 경우 시간이 적성 시험에 비해 넉넉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덜 긴장하고 솔직하게 체크하자는 마음가짐으로 풀었더니, 상대적으로 잘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사실에 입장에서 자리에 앉으면 책상 위 오른쪽에 본인의 수험번호가 적힌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본인의 수험번호 확인해서 착석하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수험번호를 미리 알아두시면 자리를 찾는 것이 더욱 편리하겠죠? 수험번호 알아가시고, 준비물은 신분증만 가셔가시면 오케이입니다. 적성 검사 끝난 후에 10분 간 쉬는 시간이 있고, 인성 검사 후 시험이 종료됩니다. 고사장에서 시험 감독관으로부터 4월 28일에 발표난다고 전해들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 봤고요. 오후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오후 4시 30분 조금 넘어서 4시 40분쯤 시험이 끝났고, 퇴실할 때는 오후 5시쯤이었습니다. 여의도여자고등학교는 한 교실에 30개의 좌석이 있고, 총 22개의 고사실이 있었습니다. 몇 개의 빈 자리는 LG 인적성 시험과 날짜가 겹쳐서 그런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시작!'이라고 나오면, 그때부터 시험지 넘기면서 풀 수 있고요. 만약 '시작!'이라고 방송에서 나오지도 않았는데, 시험지를 넘긴다거나 펜을 든다거나 하면 시험 감독관으로부터 제지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책상 위에는 신분증과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만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연습할 때 손목시계를 차고 시간을 확인하면서 시험보는 습관이 있는데, 손목시계도 착용 못하게 해서 불편한 것과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 가려면 시험 관리자인 CJ 직원분에게 말을 하고 가야 했던 것, 이 두 가지를 제외하고는 시험 고사장 환경에 있어서 딱히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AT는 총 95문제에 55분이 주어집니다. 난이도는 문제집보다 쉬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니, 시간 배분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영역별로 난이도를 이야기해보자면, 단어추리, 응용추리는 어려웠고, 자료해석은 시간이 오래걸릴 만한 문제들만 나왔습니다. 공간지각과 수추리는 상대적으로 쉬웠고, 역사는 안 나왔습니다. CJ 관련 문제가 지난번보다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CJAT는 총 270문제에 45분이 주어집니다. 단어추리 문제에서 '강파르다'라는 단어가 처음 보는 단어라 가장 기억에 남구요, 신서유기라고 중국 여행을 가서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도 기억에 남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 풀고 바로 OMR카드에 답 체크하시는 게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답을 밀려써서 잘못 마킹할 확률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모르는 문제 찍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시험 외적인 것으로 참고할 사항 말씀드리면, 합격자 발표일은 4월 28일 6시 이후라고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입실 시간보다 일찍 갔는데, 사람이 많았고요. IT 계열이다보니, 남자 분들 많았고요.
    앉아서 공부하다 보면 감독관님 1분 들어오시고, 복도에 2분 배치되어 서 계십니다.시작 전에 컴퓨터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 주시고 소지품 다 가방에 담아서 앞에 제출하게끔 합니다. 손목시계도 못 차게 해서 방송에 의지해서 시간 관리하셔야 되구요. 시간이 종료시간에 가까워지면, 방송 나오니까 귀담아 방송을 들으세요.

    시험보기 전과 쉬는 시간에 감독관님과 수험생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분위기가 훈훈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신분증 제외하고는 책상 위에 올려놓지 못하게 하고, 물도 못 마시게 해서 통제적인 면에서는 엄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CJ 영화와 드라마에 관련된 문제가 나왔는데, 평소에 이쪽에 관심 없으면 공부하시고 가면 됩니다. 도형문제, 언어추리, 수열 무난한 난이도였구요. 인문학에서 역사문제는 안나와서 실망이었어요. 수리와 수열이 어려웠고, 공간지각이 쉬웠습니다. 인성문제 마지막에서 비율 나누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건 무엇을 묻는지 몰라서 고민을 좀 했던 문제라 기억에 남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인적성은 여러 번 시험봤지만, 항상 시간이 모자릅니다. 연습할 때 항상 시간을 재고 연습하세요. 오답 노트 도움되니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시다면, 오답 노트까지 작성하셔서 자꾸 틀리는 문제, 왜 틀리는지 분석하세요! 실제 시험에는 더 긴장되서 실수할 수도 있으니까 마인드 컨트롤 잘하셔서 시험 꼭 잘 치르시기 바라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시험 봤구요. 오후 1시 30분에 입실했습니다. 수험번호랑 고사장 위치가 1층 문에 안내문이 붙어있기 때문에 확인하시면, 본인 자리 찾을 수 있습니다. 수험 번호 끝에 네자리 중 앞의 두자리는 고사실을 의미하고, 뒤의 두자리는 몇번 자리인 것인지를 의미합니다.

    고사실에 30명이 있었고, 남자가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 달리 남자와 여자 비율이 비슷했습니다. 시험 환경은 괜찮았지만, 쉬는 시간에 물도 못 먹게 하고, 가져간 간식도 못 먹게 하고, 급한 경우에 화장실만 다녀오게 해서 보통 자리에만 앉아 있어야 해서 불편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에서 CJ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문제가 나왔고, CJ 상품이 선택지로 나오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평소에 CJ 그룹 전체, CJ 각 계열사, 사업 및 상품,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지원자라면 빨리 풀고 넘어갈 수 있는 쉬운 문제이겠지만, 이쪽에 대한 공부가 전혀 없는 지원자라면 그냥 버리는 문제에 가깝기 때문에 미리 공부하고 알아보고 갈 것을 추천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시간이 모자라는 시험이다 보니까 시간을 체크하면서 푸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시험 종료 전 3번에 걸쳐서 몇 분 남았는지 방송을 해주니까 그것 참고하셔서 문제 풀면 됩니다. 또한 시험 OMR카드에 지원회사와 지원직무를 기입해야 하는데요. 반드시 정확하게 기입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시험 감독관께서 말씀은 해주셨지만, 그래도 당황하지 않으려면 정확한 지원회사와 자신이 지원한 직무 이름 정도는 알고 가는 것이 좋겠죠? 시험에서는 무엇이 되었든 당황하지 않고 자기 페이스대로 유지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2시쯤 시험 시작했어요. 오후 5시쯤 시험 종료되었구요.
    시험 전에는 시험 감독관이 상냥하게 설명해주시고, 방송에도 시험 관련해서 안내사항이라던지, 시간이 종료되기 전에 나오니까 시험 감독관님과 방송에 귀기울여 풀면 됩니다. 스피커 소리가 조금 커서 깜짝 놀란 것 빼고는 시험 환경은 괜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유형과 시간분배 이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다 잡을 것인가가 이 시험의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용계산과 자료해석, 도형, 언어, 인문학 파트, CJ 관련 문제, 한국사 등이 영역이 골고루 나왔는데, 이 중에서 한국사 문제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일관성있게 답하려고 신경쓰면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서 시간이 남으면 이미 답변한 것이라 할지라도 수정 테이프가 있으니, 일관성 있게 체크했는지 살펴보고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고치는 검토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 관리 잘 하셔서 끝까지 문제를 확인해서 풀 수 있는 문제는 풀 수 있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뒷 부분에 나와 있는 문제들이 대체로 쉽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그래야 후회도 남지 않을 것 같고요. 결과도 좋게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치렀고요. 입실 시간은 1시 50분이었고, 4시 반에 시험이 끝나서 정리하고 퇴실한 건 4시 40분이었습니다. 구룡중학교에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았구요. 구룡중학교 교문에 CJ직원 2분이 서 계셨습니다. 인상은 좋아셨습니다. IT 지원자들 답게 고사장에 사람들은 남자분들이 많았고요.

    입실 시간인 1시 50분 조금 지나자 컴퓨터용 사인펜하고 수정테이프 직접 나눠줬고, 오후 2시 조금 넘어서 시험이 시작했습니다. 시험 시작 전에 미리 화장실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이야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가 골고루 나와서 시간에 맞게 끝 문제까지 확인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기준으로 모르는 것은 넘겨가면서 풀었구요. 난이도와 유형은 시중에 있는 문제집과 비슷했습니다. 인성 시험은 특정한 상황을 주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선택지를 여러개 주고 고르는 유형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회사 생활을 하면서 회사 실적을 위해서 상사가 회사 규칙에 어긋나는 또는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실적을 채우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선택하라는 문제나 업계에 있어서 암묵적으로 지켜져 오던 관행이나 관례에 대한 문제도 나왔습니다. 실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다양한 선택지로 구성되어 있는 인성 시험이었기에 유난히 고민이 되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마킹 시간이 따로 없으니, 마킹 시간까지 계산해서 연습할 때 얼마만큼의 시간에서 얼마만큼의 문제를 푸는지를 파악을 하시고, 시간 단축을 위해 노력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스스로 강한 영역을 파악하고 약한 영역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리고 시험 시간 후반부로 가면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십상이니,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마인드 컨트롤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해서 퇴실 시간이 5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져온 가방은 다 앞으로 내라고 합니다. 물도 책상 위에 못 올려두고, 시계는 교실 앞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려다볼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방송으로 시작과 끝, 그리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알려주는 방송이 나올 때 유의깊게 듣고 푸는 수밖에 없습니다. 적성검사후 인성검사 전에 쉬는 시간이 없습니다. 다만, 감독관의 허락 하에 화장실은 다녀올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는 다른 인적성과 달리 영역이 나눠져 있는 것이 아닌 8개의 유형이 반복적으로 돌아가면서 나오는 것이 가장 다릅니다.

    인문학 상식 영역에서 CJ E&M 관련 영화, 뮤지컬, 드라마 문제가 나오기도 했고, 알파고 관련 딥러닝 사례와 CJ CSR CSV 문제도 나왔습니다. 구체적으로 응답하라 시리즈, 비비고, 아트하우스등 CJ 관련 문제들이 기억이 납니다. 이러한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CJ 계열사 주요 활동, 관련 문화 콘텐츠, CJ의 사회공헌활동 등을 자세하게 알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역사는 비중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프 분석해서 풀어야 하는 자료해석, 수열, 도형, 언어추론 문제는 대체적으로 평이했고 그나마 수추리가 조금 어려웠습니다.인성 검사는 CJ의 인재상인 정직, 열정, 창의를 기준으로 긍정적이고 이상적인 인재상을 생각하면서 그 기준에 맞춰 답을 체크했습니다. 인성 검사 문제의 유형으로는 상황이 주어지고, 그에 따른 가치 판단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문제가 나오는데, 예를 들어 회사 생활을 하면서 팀장과의 마찰이 있을 때라든지, 회사 생활을 하면서 솔직하게 말할 것인가 아니면 선의의 거짓말로 해결할 것인가, 동료와 분담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얼마나 분담할 것인지 등을 묻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감독관이 시험장에서 배부한 필기도구(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만 쓸 수 있으므로,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연습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또 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하니 공부하실때 꼭 시간에 유념하시면서 푸시길 바랍니다. 합격자 발표일 일시까지 정확하게 알려주시니, 체크해두셨다가 확인하면 될 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4월 16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1시 반에 입실해서 4시 반에 시험 끝났습니다. 고사장 곳곳에 배치된 CJ 직원분들이 상냥하게 안내해줘서 고사실 찾는 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여의도여자고등학교는 대중교통 이용해서 찾아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또 고사실 환경도 좋아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은 95문제를 55분 동안 풀고, 인성 시험은 270문제를 45분 동안 풀면 되는 시험입니다. 영역, 유형, 생각나는 문제 중심으로 이야기해보자면, CJ 관련 문제, 도형 문제, 숫자 추리 문제, 참 거짓 명제 문제, 자료해석, 언어추리, 인문학 상식 등이 섞여서 나왔고, 먼저, 도형 파트가 문제집보다 쉬웠습니다. 수열과 자료해석은 문제집보다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렸구요. 그래서 넘긴 문제들이 많습니다.

    인문학 상식은 CJ랑 관련된 문제와 일반 상식 문제들이 혼합되어 나왔는데요. CJ 관련 문제 중 하나는 레트로 마케팅과 TVN에서 방영했던 응답하라 시리즈의 최신작인 '응답하라 1988'이 나왔던 것입니다. 제가 CJ E&M의 드라마 채널인 TVN에서 재미있게 봤던 응답하라 드라마와 관련해서 레트로 마케팅이 문제에 나와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이외에도 CJ에서 하는 사업에 대해 문제도 나왔으니, CJ에서 제작해서 방영하는 TV 프로그램과 Cj에서 영위하고 있거나 새로 런칭한 사업이라든지 CJ 관련 정보를 미리 공부해두고 가셔야 상식 문제들은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겁니다.

    또 커피, 홍차, 초콜릿, 커피가 선택지로 나왔던 문제도 있었고요. 이외에 CJ에서 배급했던 영화도 나왔고, 예술 작품 관련해서도 문제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CJ가 문화 기업이다 보니까 문화 관련한 문제들이 꽤 나온 것 같습니다. CJ 사회 공헌 활동에 관한 문제도 1문제 나왔습니다. 언어에서는 단어 관계 추리하는 문제가 생각보다 쉬웠구요. 이상하게 이번 시험에는 한국사 문제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사장을 빨리 파악하려면 수험번호 알아가시면 좋습니다. 시험보다가 풀다가 막히는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미 계산 시작한 문제라고 아깝다고 붙들고 계시지 마시고, 빨리 포기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적성 시험 끝나고 인성 시험 시작 전에 쉬는 시간 따위 없으니 주의하시고, 시험 시작 전에 미리미리 화장실 다녀오세요.
    인성 시험은 어차피 CJ에서 일할 사람으로 적합한지를 파악하려는 시험이므로, CJ 홈페이지 또는 계열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인재상을 숙지하고 가시면 그 기준으로 문제 풀어 나가는 것이 좋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오후 1시 40분에 입실해서 오후 4시 30분에 시험 끝나고 정리하고 나오니 4시 40분이었습니다. 대략 3시간 정도 걸리는 시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험장으로 가면서 헷갈릴 수가 없었던 게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입실하자마자 봤던 풍경은 교실에 조용히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LG랑 인적성 시험이 겹쳤다고 들었는데도, 워낙 요즘 CJ가 인기있는 기업이라서 그랬는지 결시율이 저희 고사실에는 없었습니다.

    직무가 IT 직무라서 그런지 확실히 CJ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기업이라고 했으나, 직무 특성상 남자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고사실은 한 30개 정도 되어 보였고, 한 반에 대략 30명 정도가 시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1분의 감독관님이 입실 시간이 되면 각 교실로 오시구요. 복도에는 한 층에 2분의 감독관님이 계십니다. 2분의 감독관님은 복도나 층 이동 등을 통제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교실에 오신 1분의 감독관님은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를 나눠 주시고 물과 손목시계까지 모든 소지품을 가방에 담아서 앞으로 제출하라고 합니다. 물을 마실 수 없게 하는 게 참 엄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손목시계도 착용 못하게 해서 교실에 있는 시계를 고개 들어서 확인하거나 방송에 나오는 것만 듣고 시간을 확인해야 해서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지만, 시간이 부족하고 엄격하고 긴장이 감도는 분위기 때문에 긴장감이 생겨서 사실 집중이 안 되었구요. 역사 문제는 아예 안 나오고, 수리 계산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커피랑 초콜릿과 같은 기호식품이 선택지로 나왔던 문제가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답률이 중요하고 영역별 과락이 있는 시험이라고 들어서 찍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없어서 영역별 과락까지는 신경 못 썼구요. 발표는 4월 28일 오후 6시 이후에 있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정식 입실 시각은 오후 1시 50분이었지만, 1시부터 입실은 가능합니다. 시험 준비 시간 후 2시쯤 시험 시작해서 4시 40분쯤 시험이 끝났고, 정리 후 5시에 퇴실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험 시작한 2시부터 5시까지라고 대략적으로 생각한다면, 총 3시간 정도가 걸린 시험이었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어디가 정문이고 어디가 후문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 너무나 헷갈렸습니다. 안내하는 CJ 직원분 덕분에 후문으로 가려다 정문쪽으로 방향 고쳐서 다시 갈 수 있었습니다.

    중앙 로비에서 이름, 고사실, 수험번호가 나와 있는 안내문을 확인하고 고사실을 찾아갔습니다. 한반에는 30명 정도의 좌석이 있는 듯했고, 교실로 입장하려고 하니, 교실 앞문에 수험번호별로 나눠진 좌석이 나와 있었습니다. 책상 오른쪽 위에는 이름과 함께 수험번호가 적힌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오후 1시 40분이 되니, 시험 감독관이 들어와서 컴퓨터용 사인펜이랑 화이트 나눠주고, 신분증 책상 위에 올려놓게 하고 휴대폰, 전자제품, 책, 물통 등 나머지 소지품들 가방에 담아서 앞쪽에 두게 하고, 저처럼 손목 시계 착용한 사람들은 손목 시계 풀러서 책상 서랍이나 가방에 넣어놓게끔 하고 나서 주의 사항 간단히 알려줍니다.

    10분쯤 그렇게 감독관의 말에 따라 정리가 되고 나면, 50분에 교실에 있는 스피커로 방송이 나오는데, 시험 유의사항 다시 한번 방송으로 나옵니다. OMR 카드가 먼저 배부되어서 OMR 카드 어디에 뭘 적어야 하는지가 방송에 나오고, 시험지까지 다음에 받으면 시작이라는 멘트가 방송에서 나오고, 본격적으로 시험이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 손목시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서 교실 곳곳에 시계가 잘 보이는 곳에 여러군데에 배치되어 있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교실 앞에 시계가 달랑 하나 뿐이라 시간을 자주 확인하는 습관을 갖고 있던 제게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다른 분도 그런데 마찬가지였더라구요. 수열은 쉬웠고, 나와 있는 도표를 해석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 자료해석이 너무 오래 걸려서 시간 많이 잡아 먹었습니다. 역사는 지난 번 시험에 비해 비중이 적었고 수추리와 도형맞추기 문제는 문제집에서 공부했던 문제들이 좀 출제돼서 기뻤습니다. 인성평가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시간이 빠듯하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챙겨온 필기도구는 일체 사용 못하게 했으며, 착용하고 있던 손목시계도 안 된다며 앞으로 제출하게 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연습도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하고, 문제 풀고 체크하는 것도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해서 어렵거나 불편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앞쪽 문제가 어려웠고, 뒤쪽 문제가 상대적으로 쉬웠습니다. 차근차근 앞에서부터 풀어나다가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뒤쪽 문제부터 푼 다음에 앞에서부터 풀어나갔습니다. 정답률을 더 중요시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일단 문제를 끝까지 다 확인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고, 그 중에서 아는 문제를 확실하게 풀고 나가자는 생각으로 기준을 삼았습니다. 합격자는 4월 28일 오후 6시라고 안내해주었으며, 해당 일자에 합격 발표가 났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이었던 여의도여고에는 CJ 직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안내해주어 고사실을 찾아가는 데 어렵지 않았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초반에 쉽게 풀리다가 중반에 어렵다가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있었던 건지, 집중력이 저하되어서 그런 건지 어려웠어요.
    도형 파트, 수열과 자료해석 파트, CJ 관련 문제를 포함한 상식 문제 등이 나오는데요.

    제가 CJ E&M의 드라마 채널인 TVN에서 재미있게 봤던 응답하라 드라마와 관련해서 레트로 마케팅이 문제에 나와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이외에도 CJ에서 하는 사업에 대해 문제도 나왔으니, CJ에서 제작해서 방영하는 TV 프로그램과 Cj에서 영위하고 있거나 새로 런칭한 사업이라든지 CJ 관련 정보를 미리 공부해두고 가셔야 상식 문제들은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인성은 CJ에서 일할 사람을 뽑기 위한 시험이므로, 인재상을 생각하면서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분증은 여권, 민증, 면허증 다 됩니다. 이 중에 하나만 챙겨가면 됩니다. 시험 시작 전에 찍지 말라고 안내 방송에 나오니까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