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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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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4월 18일 명덕여자고등학교에서 오전 8시 반에서 낮 12시까지 시험을 치렀습니다.
    지하철 타고 지하철 역에 내려서 시험장까지 찾아가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시험 환경도 깔끔해서 무난하고 괜찮았습니다.
    한 가지 기억에 남았던 것이 출력된 수험표가 없는 응시자의 경우,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고, QR코드를 사용하여 출결 사항을 확인했던 것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역별로 난이도와 기억에 남는 문제 등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먼저, 언어의 경우, 글의 순서를 맞추는 문제 외에는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수리의 경우, 계산 문제인 것 같지만, 논리추론이 필요한 문제가 있던 한 문제를 제외하고는 역시 무난한 난이도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추리의 경우, 문제집과 난이도와 유형이 비슷해서 잘 풀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도형의 경우, 시중에 팔던 문제집에서 공부할 수 있었고 기존에도 출제된 적이 있었던 유형에서부터 새로운 유형까지 골고루 나왔는데, 전반적으로 어려운 문제들이 있어서 제일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식의 경우, 한국사, 경제, 경영, 최근의 시사 이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 딥러닝, ISA를 비롯한 시사상식 문제와 함꼐 경제, 환율문제도 나왔고, 과학, 중국사 관련 문제도 함께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꼭 필요한 준비물은 컴퓨터용 사인펜이며, 문제를 풀 때는 연필과 같은 다른 필기구가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답이나 과락에 대한 감점만 조심하고, 시간 관리를 잘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오전 8시 반 입실이었고, 정오에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오전 시험이라 시험장까지 가는데 힘들었다 뿐이지, 시험장을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감독관이 QR코드로 출결을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고, 결시율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결시율이 없는 이유는 아무래도 서류에서 많이 거른 다음 뽑아서 인적성 시험을 치르는 배수가 높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적성 검사의 영역과 문제 수, 그리고 시간을 소개하자면, 언어 영역의 경우 30문제를 25분 동안 풀어야 하고, 수리 영역의 경우 20문제를 30분 동안 풀어야 하며, 추리 영역의 경우 30문제를 30분 동안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각적 사고의 경우 30문제를 30분 동안 풀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상식의 경우 50문제를 25분 동안 풀면 됩니다. 특히, 마지막에 말한 상식의 경우, 워낙 영역 자체가 공부할 것이 많으므로 부담이 될 만도 하지만, 영삼성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들 중에서도 나온다고 하니, 영삼성 홈페이지와 시중에 문제집으로만 준비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는 상식에서 아인슈타인 중력파에 관련되어서 나왔던 문제와 시각적 사고에서 도형 찾는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사장까지 거리가 멀 경우에는 오고 가는 데에도 체력적으로 힘이 드니까 그 전날 일찍 푹 잔다던지 개인만의 방법으로 본인의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 시험의 경우, 시간 내 해당 영역을 끝내고 다음 영역으로 넘어가야 하며, 오답 시 감점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제일 좋았던 것은 문제를 풀 때 개인이 가져온 연필과 같은 필기구를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4월 17일에 명덕고등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대략 3시간 동안 시험을 봤습니다. 3시간은 비교 기업마다 다르겠지만, 짧은 편에 속하는 시험임에는 틀림 없어서 상대적으로 가뿐하게 시험 보고 왔습니다. IT 직무여서 그런지 고사실에 남자의 비율이 여자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상식, 추리, 시각적 사고, 수리 영역의 문제들이 나오는데, 물론 어려운 문제들도 분명히 있었지만, 제가 공부했던 문제집과 난이도를 비교하자면,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보통 수준이었고, 시간 관리만 잘한다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아서 시간은 비록 부족해서 놓친 문제도 있지만, 시간 내에 최대한으로 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식 영역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상식 영역은 문제집만으로 공부하기에는 조금 한계가 있는 듯한 문제들의 비중이 제일 많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므로 무엇보다 시간 내에 많은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푸는 문제들은 정답을 모두 맞추겠다는 의지로 푼다면, 정답률을 높여서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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