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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에서 임금체불이 없고 신용평가등급, 고용유지율, 산업재해율 등의 조건을 고려해 선정한 강소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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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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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서류 통과 결과를 문자로 받았으며, 서류 지원 시에 1지망 2지망을 썼었는데, 2지망으로 붙었으며 면접은 서류 합격 발표 후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진행되었다.
편안한 면접 분위기였으며, 실무 면접이었기 때문에 부서 팀장님 등 4분이 면접을 보셨는데 가장 어려웠던 질문은 실무 면접이다 보니 실무 관련해서 이런 기획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어떤 프로세스로 일을 진행할 것이냐는 질문이 가장 어려웠다.
1차 면접은 직무 면접이었고 다대일로 진행됨.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고 긴장된 면접자를 배려해주시는 분위기였음.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직무와 관련된 질문을 간단히 묻고 인성질문이 많았음.
남자인데 여성이 많은 사무실에서 일을 잘 할 수 있겠느냐, 전공 성적이 우수한데 다른 전공 직무로 지원한 이유가 무엇이냐, 팀원이 업무 진도가 느릴 경우, 팀원을 다그칠 것이냐, 자신이 추가 업무를 할 것이냐 등을 물어보았음.
서류 - 1차 역량면접 - 2차 인성면접 - 3차 CEO 면접으로 진행되며, 대기실의 안내자 분도 친절하고, 면접관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준다.
지원동기, 과 특성을 영업에 이용할 수 있을지, 자소서에 있었던 대외활동 자세히 설명하기, 저학년 때 학점이 낮은데 커버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는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을 질문하였음.
3대 3 형식의 다대다 면접이었고, 의외로 70% 정도 한국어로 면접이 진행되었다.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였으며, 자기소개, 해외영업에 필요한 능력 등 자소서 관련 질문들을 하였고, 그 외에 제2 외국어를 할 줄 안다면, 한국어 질문에 대해 답변 후 다시 중국어로 답변해 보라고 하였다.
1차 실무진 면접과 2차 임원진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차 면접 전에 간단한 재무제표를 이용한 테스트가 있었다.
자기소개부터 지원 동기, 전공 질문 등 포괄적으로 자소서 바탕의 질문을 하였으며, 재무제표 퀴즈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물어보았다.
전체적인 면접 분위기는 매우 차분하고 친절해서 좋았다.
상품기획 4명, 영업 4명이 9시 30분 면접이었지만 아침 9시에 모여 있었으며, 첫 번째로 면접을 보게 되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방 한가운데 의자에 앉아 있었다.
1분 자기소개 후, 지원동기, 예전에 왜 회사를 관뒀는지를 물어보았고, 고등학교 성적표를 보고 가벼운 질문도 하였다.
또한 본인이 가구 상품을 하나 기획한다면 어떤 걸 기획하겠는지 질문하였으며, 면접자 1명 당 15분 정도 면접을 보았다.
이력서랑 자기소개를 꼼꼼히 읽으면서 질문하며, 분위기는 압박 질문이 아니기 때문에 엄청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많이 긴장되긴 했다.
총 3차례의 면접을 보았고, 첫 번째는 실무진 면접으로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하지만 2차부터는 최고 경영진 면접으로 좀 더 심도 있는 내용들을 질문하였고, 특히 가정환경이나 직무경험 관련 질문들을 많이 하였다. 3차는 CEO면접으로 먼저 논술을 보고 면접이 진행된다.
고등학교 시절 활동사항과 자신을 SWOT 분석 해보라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실무진 면접은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질문도 그렇게 어려운 질문은 나오지 않았음. 돌발질문, 센스를 알아보는 질문을 2개 정도 물어보았음.
2차 임원 면접은 1차보단 무겁지만 그렇게 압박을 주거나 하진 않았으나 가족사항이나 좀더 개인적인 질문을 많이 물어보았고 자소서 기반의 경험 관련 질문을 많이 함.
3차 CEO 면접은 왼쪽에 전무, 가운데 사장, 맨 오른쪽에 회장님이 앉아 있었으며, 주로 개인적이고 인성위주의 질문들을 하였음.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으로는 인턴 경험 중 느낀 점, 전공과 무관한 국내 영업관리에 지원한 이유, 가족소개, 부모님 직업 및 연봉, 상사가 부당한 요구를 한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왜 오늘 그 정장을 입고 왔으며, 정장 구입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 등을 물어보았음.
직무 면접이었지만, 인성과 전공 관련 질문들을 하였음. 다대일 형식으로 면접이 진행되며, 면접관들이 편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함.
자기소개와 도전적이었던 경험, 대외활동, 평소 직무 관련해서 전공 공부 이외에 무엇을 했는지, 한일 금형이란 무엇인지, 소성가공이란 무엇인지, 고등학교 생활 기록부에 나온 장래희망에 대한 질문들을 하였음.
대졸 신입채용에 지원하였고, 면접은 1차부터 3차 최종 면접까지 있다.
1차 면접 전에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가져오라고 하였고, 면접을 보면서 보수적인 기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면접에서 퍼시스의 다른 브랜드는 무엇이 있는지, 자소서에 쓴 강점 말고 다른 사례 말하기, 직무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주량, 고등학교 시절 장래희망을 이루지 못한 이유, 부모님 직업, 지금까지 취업을 못한 이유, 취미,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의 질문을 받았다.
퍼시스의 1차 면접은 예상대로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면접 질문들은 그렇지 않았음.
약간의 압박도 있었고, 추가 질문도 많아서 대비한 예상 질문 답변은 몇 개 쓰지도 못했음.
그러나 면접관들이 쉽게 웃어주셔서 긴장해서 보지는 않았음.
자기소개, 지원한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이 직무에 흥미를 가지게 된 계기, 끝으로 하고 싶은 말 등의 질문을 받았음.
서류발표 문자를 받고 합격을 확인한 후에 2주 정도 뒤에 면접을 보게 됨.
면접은 오금 역에 있는 퍼시스 본사에서 진행되었고, 2인 1조 혹은 3인 1조로 진행되었음.
면접 질문으로는 영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공백기에 무엇을 했는지, 본인 인생의 가치관을 물어보았고, 타 지원자에게는 학과랑 직무랑 연관이 없는데 지원한 이유, 자신을 SWOT 분석해보라는 등의 질문도 하였음.

3대1 면접이었으며, 면접관들은 한 분은 압박, 한 분은 미소 담당, 한 분은 묵묵한 편이었다.

1차 면접은 직무 면접이었으며, 전공 관련한 어려운 질문은 하지 않아 면접 분위기는 좋았다. 1인당 10~15분 정도 진행되며, 법칙종류와 같은 직무 관련 기초지식, 교우 및 대인관계, 학점이 낮은 이유, 연휴 때 계획, 지원한 공장에서 무엇을 담당하는지, 근무지 위치 상관 있는지 등을 질문했다.

2차 면접은 인성 면접이며, 3차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다대일로 진행되었음. 면접관 분들은 4~5분 정도 계셨음.
면접관이 대체로 젊어 보임. 면접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음.
면접볼 때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도 제출해야함.
면접은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3:1로 진행되었음.
면접을 대기할 때 편안하게 기다리도록 배려해주심.
면접의 분위기는 조금 딱딱했었음.
대기시간은 1시간 정도 기다렸음.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음.
실무진 역량면접의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되었음.
마케팅직군은 주로 디자인 역량을 많이 요구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마케팅 직군의 면접 질문은 전반적으로 어려웠던 것 같음.
면접에서 직무 위주의 동기를 검증하는 질문을 많이 받음.
전체적으로 면접자를 많이 배려해준 듯한 느낌이 들었음.
면접은 2-3개의 방에서 분야별로 면접이 진행됨. 4:1로 면접관 4명이었음.
면접은 대체로 자소서에 기반하여 질문이 이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