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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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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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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영진약품 남양공장에서 5대 5로 면접을 한 20~30분 정도 보았다. 살짝 인성 면접식이었고, 까다롭진 않았다.
기숙사 없는데 괜찮은지, 초대졸 출신인데, 고졸 대우 받아도 괜찮은지 등을 질문하였다.
또 머리 지적하는 분도 있고 기계랑 대화해봤냐는 물어본 분도 있었다.
자기소개, 본인은 누구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지, 좌우명은 무엇인지를 물어보았고,
제약업계 중위권 수준 스케일의 면접 느낌이었다.
1차 인성 면접 통과 후에 2차 면접을 보게 되며, 개인적인 신상, 대학에서 받은 교육의 내용.
지원한 직무의 이해도와 자신감을 보는 질문들을 하였습니다.
일반 기업의 면접과 달리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평이한 수준의
자소서 기반의 질문을 하니 미리 준비한다면 무난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음.
받았던 질문으로는 영업에 지원한 이유,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마지막 할 말 등이 있었음.
실무진 면접으로 4대 5형식의 다대다로 면접이 진행됨.
압박 면접은 아니었고, 각자 1분간 자기소개를 한 후에 이력서 및 자소서 토대로 질문을 함.
공백기간에 무엇을 했는지, 전공외적인 분야에서 일해 본 경험이 있는지, 제약영업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등을 물어보았음.
인성면접 위주였으며, 애사심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일반병원과 종합병원의 차이점, 영업직무에서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해소방법 등을 질문하였으며, 면접관들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입사지원을 하면 문자와 전화로 합격 통보가 오고, 면접은 서울도시철도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었다.
1조에 5명씩 면접을 보았으며, 영진약품의 드링크제인 구론산C를 면접 시작할 때 나눠주었다.
자기소개, 특기, 입사 후 포부 등 간단한 질문들을 하였으며, 압박은 아니지만 꼬리물기 질문이 많이 하였으며,
면접비는 주지 않았다.
문자로 면접 통보를 받고, 서울 매트로 5층 인재개발원에서 면접을 보았다.
자신이 제약영업에 어울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영진약품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제약영업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등을 물어보았다. 면접비는 없었고, 면접장에서 드링크제 하나를 주었다.
서류 합격 후 바로 1차 면접을 보는데, 개인당 5분 정도의 시간 동안 2~3개의 질문을 하였으며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다른 제약회사는 어디어디 지원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서류 합격자는 지정된 날에 한 곳에서 면접을 보게 되며,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고 면접자들을 위해
영진약품의 구론산 바몬드를 주었음. 면접에서는 기본적인 인성질문과 직무수행가능여부, 돌발 질문 등을 하였음.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전공과목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하며, 받았던 질문 중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산과 염기의 정의에 대해 3가지로 말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1차 면접은 3대 3형식의 실무진면접이었는데, 품질관리라는 직무 특성상 전공 지식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공에 관해 많이 물어보았음. 자기소개, 전공지식, 집이 먼데 출퇴근을 어떻게 할 것인지, 영진약품에
인상 깊은 점은 무엇인지 등을 질문했고, 면접관들이 영진약품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음.
온라인으로 지원하였고, 면접 결과까지 1주일 정도 걸린 것 같음.
면접관 4명에 지원자 5명이 한 조로 들어갔음. 자기소개 후 개인 질문을 받음.
서류 - 인적성 - 면접 - 합격으로 이루어짐. 면접관 4명에 지원자 5명이 들어감.
30초 자기소개 후 자기소개서를 보고 질문을 1개 받음. 좀 압박이 있는 면접이었음.
서류합격 후 전화로 면접일을 알려줬음.
면접 당일, KT&G 지하 큰 방에 사람들이 가득 앉아있었음. 앉을 자리가 조금 부족한 듯 했음.
면접은 약 20분 정도 소요됨. 일정이 많이 밀렸는지, 앞 조까진 면접관 4명에 5명씩 들어가던 것을 6명씩 들여보내는 것으로 바뀌었음.
개인에게 할당된 시간은 4분이 채 되지 않았음. 면접관들도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고, 약간 기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음.
어렵거나 예상하지 못한 질문은 없었고, 자기소개는 기본으로 해야 함.
1차면접은 면접관 4명에 지원자 6명이 들어갔음.
자기소개를 한 후, 각각 1가지씩 질문을 받음.

2차면접은 면접관 6명에 지원자 5명이 들어감.
자소서와 이력서 관련 질문을 5분 정도 진행함.
어려운 질문은 없었고 4시간의 대기시간이 조금 힘들게 느껴졌음.
면접관 6명에 지원자 3명이 면접에 들어감.

처음에 자기소개를 차례대로 시킨 후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들을 함.
취미나 특기 부분에 대한 상세 질문과 전공 관련 질문들을 물어봄.
자격증이나 교육 이수를 했으면 그에 관해서 여러 질문들을 물어보았음.
친구랑 만나면 뭐하냐는 질문도 있었는데, 이 질문은 인성을 보고 싶으셨던 것 같음.

전체적인 질문은 평이했음. 다만, 면접관이 6명인데 질문은 1명만 하고, 다른 5명은 잘 쳐다보지도 않아서 민망했음.
면접 자체도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음. 그렇다고 압박도 아니었으니 긴장하지 말고 보는 것이 좋을 듯.
대기시간이 5시간임. 면접관들이 밥 먹고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함.
이것을 제외하고는 질문 자체는 쉬웠음. 면접질문은 대체로 평이한 질문들이었음. 면접비는 지원해주지 않음.
처음 삼성동에 있는 KT&G 사옥에서 면접을 보며,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동안 면접 힌트를 준다.
인재상, 기업문화를 외우라 했으나, 실제 면접에서는 이력서 및 자소서의 특이사항 위주로 질문 많이 했다.
그리고 1분 자기소개, 자소서 항목 중 직무 역량과 관련 있는 경험에 대해서 매우 상세히 물어보았다.
그 외에 왜 이른 나이에 지원했는지, 토익은 왜 공부했는지도 물어보았다.
유선상으로 합격 전화가 왔고, 그 후 서울에서 실무진들과 면접을 보며, 10배수 정도 뽑은 것 같음.
그만큼 대기시간이 엄청 길었으며, 면접비는 따로 없고 영진약품 비타민 음료수 줌.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로 지원자별로 자소서 항목에 있는 질문과 1분 자기소개를 시킴.
그 다음에 이력서 항목에 대한 질문을 하고, 그중 영업에 관련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개별 질문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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