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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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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충무로에 있는 cj 개발 인재원에서 12시까지 입실했습니다. 제가 봤던 시간대에는 약 20명의 명단 중 15명 정도가 시험을 봤습니다. 대부분이 여성이었고, 남자는 4명정도였습니다. 제가 시험을 보고 그 다음 시간대도 있다고 얘기해줬습니다. 전국 단위로 뽑기 때문에 인적성대상자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검사는 200문제였고, 30분 이내에 풀어야 합니다. 인성검사는 어렵지 않기 때문에 20분만에 다 풀 수 있었습니다. 유형은 약 170문제 정도는 타 기업과 같은 인성 검사 문제였고 30문제 정도는 상황 판단 문제 유형이었습니다.
    적성 검사는 50문제가 나왔고, 15분 안에 풀어야 합니다. 절대 다 못풀지만 문제 자체가 매우 쉽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문제가 뒤섞여 있습니다. 자신이 잘 풀 수 있는 유형부터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수추리와 언어를 먼저 풀엇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당 노트북이 주어집니다. 노트북을 보면서 풀어야 하기 때문에 조금 적응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노트북으로 로그인을 하셔야 하는데 실수로 로그아웃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3번까지는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적성 검사 때는 a4용지 한장을 줍니다. 용지에 글 쓰면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약 4일 후 정도에 인적성 결과가 나옵니다. 생각보다 빨리 나옵니다. 또한 면접은 약 3일 후에 보기 때문에 면접 준비를 빠르게 하셔야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CJ 인재원 사옥 內 Innovation Center에서 실시 했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입실하였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 및 필기구를 제외한 물건은 책상 위에 올려둘 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단어관계, 독해, 응용계산, 자료해석, 수추리, 언어추리, 공간지각, 인문상식의 8유형이 반복적으로 나왔습니다. 단어관계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응용계산문제는 공식암기가 중요합니다. 자료해석은 지문을 시간안에 빠른 속도로 읽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간지각은 도형의 모습을 머리 속으로 잘 유추 하여야합니다. 인문상식은 cj에 관한 문제가 나오니 다양한 매체를 통해 평소에 알아 두셔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파는 cj인적성검사 책중에 최신판을 구입해 풀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8개 부문의 문제를 시간에 맞춰 푸는 것이 관건입니다. 또한 인성검사 같은 경우는 평소 본인의 성향을 묻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를 정확히 읽고 직관적으로 풀어 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시험볼때는 시간안에 못 푸는분이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별다른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읽고 푸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일반 고등학교에서 보았기 때문에 타 기업과 비슷한 환경이었습니다. 한 교실에 30명 정도의 수험자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제공해주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등의 다양한 문제들이 나옵니다. 국사 문제도 나오기는 했지만, 우려했던 만큼 많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상식 수준의 문제도 몇 개 나옵니다만 엄청 어렵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걱정했던 부분인 도형을 합치는 유형도 문제집보다 쉬운 난이도였습니다.

    전반적인 문제의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입니다. (SK, SSAT 대비) 삼성이나 에스케이 기준으로 준비하신다면 쉽게 풀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CJ 인적성 문제집을 사서 한 번 풀었습니다.

    일단 시간 대비 문제의 수가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시간으로 계산하면 30초에 한 문제 꼴로 풀어야 합니다. 그래서 너무 길게 고민하지 마시고 빠르게 답을 선택할 수 있는 문제 위주로 처리하세요. 그리고 남는 문제를 풀면 됩니다.

    저는 80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그리고 찍어서 틀리면 감점이 있으니 그 부분도 유의해주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2시쯤 시험 시작했어요. 방송에서 시험지에 어떻게 하는지 잘 설명 나왔구요. 그거 따라서 시험 진행하면 되니까 방송에 귀기울여서 긴장 풀고 시험에 임하시면 돼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유형과 시간분배에 익숙해지는데 애를 먹었어요. 가장 응용계산과 자료해석, 도형, 언어, 인문학 파트, CJ 관련 문제, 한국사 등이 영역이 골고루 나왔는데, 이 중에서 한국사 비중이 가장 적었어요.
    인성검사의 경우 일관성있게 답하려고 신경쓰면서 체크하다 보니, 다른 분들은 시간이 남아서 체크까지 한번더 할 수 있었다는데, 저는 그렇게까지 할 수가 없었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분증만 잊지 말고 가져가시고요. 모르는 것 찍으면 불이익이 있다고 시험 감독관도 말해주고, 문제지에도 써 있으니까 그것만 주의하면 다른 건 크게 주의할 사항은 없어요. 시간 관리 잘 하셔서 일단 문제를 다 풀든 못 풀든 끝까지 문제를 확인해서 풀 수 있는 문제는 최대한 많이 풀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 후회도 남지 않을 것 같고요. 결과도 좋게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시장 환경은 매우 편안합니다. cj임직원 한분이 계시며, 만약 볼펜등 챙겨가지 못했을 경우 제공해줍니다. 특이한것은 시험전에 cj송이 나오는데, 사전에 공부하기에는 난잡한 부분이 있습니다. 조용하지 못해 그냥 마음의 컨트롤만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물을 제공해주었던것으로 기억에 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역사등 다양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시간이 없습니다. 다소 촉박하게 문제를 풀었습니다. 언어는 기본적으로 유의어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수리도 gsat와 비슷한 형태로 나왔습니다. 특히 cj문제도 나옵니다. cj의 문화에 대해서 사전에 익히고 가야합니다. 예를 들어 cj사회공헌활동이 아닌것은? 리본캠페인 등등(예시)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그러니 사전에 cj에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는 문제가 어렵지 않은데, 정확도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단 몇개를 풀더라도 승률이 집중하세요. 그것이 합격할수 있는 비결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cj의 문화 등 다양한 활동을 사전에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은근히 순간 생각할려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런것은 페이스북등에서 쉽게 익힐수 있으니, 틈나는대로 보고 배우시길 바랍니다. 또한, 시중에 문제집과 거의 유사하니 1권이라도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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