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32년차
1992년도 설립(한국마즈 기준)
72명
사원수
중기업
기업형태
1400억 원 매출
(2021년 기준)
25대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25대 다국적 기업에 선정
(GWP, 포츈 주관)
74개국
마즈가 활동하는
전세계 국가의 숫자
1992년
한국마즈가
처음 설립된 연도
80,000명
마즈에서 일하는
전 세계 어소시에이트의 수
한국마즈는 1992년 처음 설립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우량 외국계 기업이다. 우리에게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초콜릿인 M&M`S®, SNICKERS®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과 함께 펫케어 제품과 사료 등으로 저변을 넓히고 있다. 1911년 처음으로 탄생한 마즈는 모든 이해 당사자들과의 “상호 이익” 실현을 추구하는 비전을 가지고 전 세계에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약 74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마즈는 펫케어, 초콜릿, 리글리(Wrigley, gum and confections), 식품, 음료 및 Symbioscience의 6개 사업부를 둔 연간 매출 330억 달러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국마즈는 2016년 3월 16일 GPTW®(Great Places to Work Institute®)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의 ‘10 Best Multinational Workplaces in Asia 2016’에 이름을 올렸고 Mars Incorporated.는 GPTW®의 2015년 25대 세계 최고의 다국적 기업(World’s Best Multinational Workplaces 2015)에도 선정되었다. 마즈는 기업 내외부에서 근무하기 좋은 최고의 기업으로 꼽히고 있으며 그것은 마즈 특유의 5원칙 (우수성, 책임, 상호성, 효율성, 자유)을 통해 지역, 언어, 문화, 세대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을 가져옴으로써 가능한 일이었다. 지금도 마즈의 전 임직원은 5원칙에 입각하여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마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최고의 브랜드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마즈는 2014년 연 매출 1000억을 달성했다. 1992년 이후 꾸준한 성장을 통해 거둔 쾌거이다. 상호성을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통해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협력 업체부터 소비자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회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0년까지 연 매출 2000억 달성을 목표로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분서주하고 있으며 제과 시장과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전망이 밝아 보인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사람들은 달콤한 것을 찾는다”는 말처럼 제과 시장은 불황을 모르고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 나를 위해 밥보다 비싼 디저트를 소비하는 것이 당연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초콜릿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식품으로 앞으로도 사랑 받을 것이다. 현재 한국마즈 매출의 70%는 초콜릿, 제과시장에서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의 반려동물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펫케어 분야 또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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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인재에 대한 모든 프로그램은 Mars Leadership Capability에 기반해 있는데요, 리더십과 업무 전문성 분야로 나뉘어져 각자에게 필요한 역량과 개발 방법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어요. 입사한 모든 직원은 ‘Essence of Mar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Mars Inc.의 역사와 원칙, 비즈니스, 일하는 방식에 대해 배우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Mars University’에서는 본인의 포지션에서 필요한 역량을 e-러닝이나 글로벌하게 실시하는 워크샵을 통해 강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형식을 갖춘 교육은 배움의 10%에 불과하다고 믿는 것이 바로 70:20:10 원칙입니다. 20%는 같이 일하는 동료, 상사, 코치 등 사람을 통해서, 그리고 70%는 나의 업무를 통해서 성장하는 것이라고 믿고, 그에 맞추어 매년 개인 개발계획(Individual Development Plan)을 세워 분기마다 매니저와 상의하고 실시합니다.
“창의성과 실행력을 갖춘 민첩한 세일즈맨”
안녕하세요 한국마즈 E-commerce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성호 이사입니다. 입사 5년 차이고 현재 직무를 맡은 지는 5개월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Jamie란 닉네임을 쓰고 있습니다.
E-commerce팀은 온라인상의 오픈 마켓, 소셜커머스, 종합 몰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세일즈 전략이나 행사 계획 등을 수립하여 수행하는 영업팀입니다. 2020년 2000억 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제품 수입 과정에서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커뮤니케이터”
한국마즈 Supply Chain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은주 과장입니다. 회사 내에서 사용하는 영어 이름은 Julia이고, 신입으로 입사해 근무한 지 6년 차 됐습니다.
한국에는 생산 공장이 없기 때문에 해외 지사의 공장에서 물건을 수입해야 하는데요, 저는 물류, 운송, 검역, 통관 및 관련 법적 업무 등 수출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국내에 도착해서 판매 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이루어지는 제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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