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2년차
2010년도 설립
100명
사원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32세
직원 평균나이
50%
직원 여성비율
30%
창립 이후 매년
30%이상의
꾸준한 성장세 기록
(2016년 기준)
2009년
세계 최초 한방차
테이크아웃 전문점 오픈
2012년
도쿄 매장 오픈!
해외 진출의 첫 신호탄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지역에
미국 1호점 오픈
140호점
현재 140호점을 오픈한
국내 토종 한방차
프랜차이즈 업체
프랜차이즈 차 음료 브랜드인 ‘오가다’는 한라봉, 석류, 오미자 등 한국적인 티 재료들을 다양한 맛과 향을 지닌 잎차, 허브 등과 혼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 티를 소개하며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차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카페 브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오가다’는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건강은 물론이고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뿐 아니라 일본을 시작으로 대만, 중국 11개, 미국 LA 등 다양한 국가에 매장을 오픈하며 활발하게 진출해 나갈 예정이다.
오가다는 부설연구소를 두고 연구개발(R&D)에 많은 투자를 하며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오가다는 소비자 입맛에 맞춘 신메뉴 개발과 함께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멋과 맛을 알릴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적극성 : 기본적으로 외식서비스업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상시채용
“효율적인 매장운영으로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돕는 직영관리 SV”
안녕하세요! 오가다 직영관리팀 입사 6년차 권나영 팀장입니다. 직영관리팀은 오다가 직영매장과 위탁매장의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하며 매장의 매출 성장에 주력하는데요. 직영관리의 핵심은 본사 소속의 직원들에게 효율적인 내적 동기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직영관리 업무는 적극성이 가장 필요합니다. 현재 포화상태인 외식업에서 서비스 마인드를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고객 응대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직영관리자의 적절한 순간에 정확한 판단만이 고객과 점주,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슈퍼바이저, 가맹점주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역할”
안녕하세요. 오가다 가맹관리팀에서 근무중인 노종민 대리입니다. 슈퍼바이저 업무 경력은 7년차 인데요. 외식업계에서 슈퍼바이저를 6년 정도 경험하고,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자 오가다에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가맹관리팀은 전국의 모든 오가다 가맹점을 총괄하고 있는데요. 점주들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며 매출 상승 방안을 기획하고, 상담을 진행합니다. 또한, 오가다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점주님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점주님들이 브랜드를 통해 만족감을 느낄 때 저 또한 성취감을 느낍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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