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및 내용

2021 상반기 인사담당자 신입 한국보건복지인재원 - 인사담당자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본사 생활관에서 면접을 오전 11시에 진행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4명이었고 면접관은 3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유형은 NCS 블라인드 직무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 방식은 자기소개를 실시하고 면접관님이 순서대로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순번대로 답변하는 경우도 있고 면접관님이 순번을 따로 지정해서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꼬리질문은 따로 없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싶은가요?

  A.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의료산업 재직자를 위해 의료교육 기획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통해 의료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의료산업 재직자를 위해 의료교육 기획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통해 의료산업 관계자의 역량을 끌어올려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Q.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철학중 어떤 철학이 마음에 드나요?

  A.교육과 꿈입니다.!!! 꿈은 인류의 사회를 사는 본질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의료관리자들의 꿈을 실현 시켜주는 것이 저의 철학과 마음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철학은 인류사회의 혁신과 역동성 구현인 저의 철학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A.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근무지 선정은 어떤 기준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입니다. 책에서 강인함과 따뜻함을 갖춘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강인함과 따뜻함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은 답변에 대해 경청을 하고 공감되는 부분이면 수긍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답변에 대해 꼬리질문은 없었습니다. 면접관은 경청을 위주로 해서 면접자의 긴장을 풀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됬고 긴장을 해도 괜찮다고 분위기를 풀면서 시작했습니다. 답변 중에 속도가 빠르게 답변하면 천천히 답변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면접은 비교적 압박 질문보단 편안하게 자연스러운 답변을 요구하는 것 같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에서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철학을 물어보는 것에 키워드 위주로 답변했는데 문장으로 답변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보건의료산업 교육 중 바이오 헬스케어를 말했는데 다른 교육자 과정도 세분화해서 말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면접은 편안하게 진행되고 해당 공공기관에 관한 질문을 물어보기 때문에 해당 홈페이지 방문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질문이 그 기반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있는 본사 오송은 오송역에서 버스정류장에서 노선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돈이 좀 더 들더라도 택시를 타서 가는 것이 효과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 버스를 반대방향으로 타서 택시를 타서 겨우 면접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블라인드 채용이지만 이름은 허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수험번호로 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