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질문 및 내용

2020 상반기 사무담당자 신입 사학연금 - 사무담당자 인적성 난이도 보통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서울에 위치한 목동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대략적으로 30개 이상정도의 시험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졸예정자랑 일반공채를 함께 시험본 거 같습니다. 감독관은 1명이 있었고요 시험장 입구에서 온도체크를 한 후 입실했습니다. 코로나 방역은 잘 대처하고 좋았던 거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사학연금공단은 완전 PSAT은 아니고 PSAT하고 모듈형이 섞인 피듈형 같았습니다. 의사소통은 본문을 보고 불일치,일치 문제가 나왔으며 문단순서를 맞추는 것도 출제된 것 같습니다. 수리능력에서는 응용수리는 많이 나온거 같지는 않고 조건문제가 좀 나온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무영역의 시험을 보아서 그런지 정보능력의 컴활 오류유형과 함수가 일부 출제된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직이해능력 파트의 조직이해구조도 같은 문제도 출제된 거 같습니다. 문제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평이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학연금공단 ncs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시중에 파는 모듈형이론을 숙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보능력이나 조직이해능력에서는 점수를 모두 받아야 필기시험에서 유리하다 생각하기에 그 파트의 모듈형이론은 꼭 모두 암기하고 숙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은 50문항에 60분을 준 것으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부족하여 다 못푸는것은 아닐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문의 길이도 길지 않아서 충분히 시간안에 다 풀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문을 빨리 독해하고 정확히 정답을 찾아내는 훈련을 많이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