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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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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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류 제출 마감기한 다음날 바로 서류 합격 통보를 받고 3~4일 뒤에 사전 점검 하고, 5일 뒤 인적성 시험을 보았습니다.
10시~12시 라고 적혀있어서 그 전에 들어가야 하는줄 알았는데 10시부터 인적성 프로그램 로그인이 되었었고,
10시에 로그인 한 후 , 신분증 검사 하고, 노트북 캠으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하여 손목이랑 책상 위 아래를 보여 달라고 해서 보여드리고, 한 10시 40분 정도인가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언어추리, 자료해석, 창의수리 4영역으로 출제 되었으며 15문제 10분 주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촉박했고,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진 않았으나 저는 인적성을 처음 보았고, 준비도 많이 못해서 더 힘들었습니다.
많이 준비하신 분들은 평이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인것 같습니다.
1. 언어이해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한 5~7 정도 지문에 문제 푸는 형식이었습니다.
지문이 이해가 잘 안가서 한번 더 읽다가 시간이 진짜 훅 갔습니다..
한번에 제대로 쫙 읽고 문제 푸는걸 추천합니다.. 시간이 정말 부족합니다..!!!!
2. 언어추리
기억이 잘 안나요
3. 자료해석
표나 그래프가 많이 나왔습니다.
4. 창의수리
5
1 ? 5 약간 저런 유형이 많이 나왔습니다. (숫자는 그냥 적은거)
4
저런 문제가 연속으로 나오지 않고 2번에 나왔으면 5번 정도에 있고 한 9번 정도에 또 있고 그래서 버릴 문제는 빨리 버리고 풀 수 있을 것 같은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처음 시험 본거라 준비도 많이 하지 못했지만 많은 후기들을 보면서 풀 수 있는 문제와 버릴 문제를 빠르게 추려나가라고 적혀있었는데 백퍼 공감합니다. 일초 일초 흘러가는데 멘탈이 나갔습니다ㅠㅠ
준비 잘 하시고 다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준비 못해서 볼까 말까 했는데 그래도 한번 보고 아 이런거구나 ! 느낄수 있었던 시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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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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