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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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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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학교를 빌려 시험이 진행되는 익숙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시간이 정오에 가까운 11시 45분쯤 시작하여 4시 반쯤 끝이 납니다. 그렇기에 간단한 간식을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준비물의 경우 개인 필기구 1개와 신분증 정도입니다. 컴싸와 수정 테이프는 제공되며 손목시계 착용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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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생각나는 걸 적어보자면 언어 이해의 경우 학교 수능처럼 비문학이 떠올랐습니다. 시간에만 신경 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언어 추론의 경우 문제집으로 문제 유형을 익숙하게 해 왔음에도 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상대적으로 쉬운 뒤부터 푸시는 걸 추천합니다. 인문 역량에 나온 한자, 국사는 홈페이지에 올라온 예시 문제로 공부했습니다.
약간 헷갈리는 한자들이 있었습니다. 수리는 가장 어려웠습니다. 특히 수열은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더군요. 상대적으로 쉬운 자료 해석과 같은 문제들을 먼저 푸시길 바랍니다. 도형 추리, 도식적 추리는 수리 탓인지 상대적으로 무난하게 느껴졌으며 예시 문제의 규칙을 빠르게 파악, 이해하는 게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 방법입니다.
특히 도식적 추리는 도형 추리보다 까다롭기 때문에 미리 많은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인성의 경우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빠르고 솔직하게 푸는 걸 추천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기에 대한 감점과 합격자 발표일에 대해 물어보았으나 회사 규정상 알려줄 수 없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개인이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인성 시험의 경우 솔직하고 일관성 있게 답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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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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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1시45분에 시험이 시작되어 5시 반에 끝났습니다. 준비물은 신분증만 챙겨가시면되고 쉬는시간에 간단히 드실 수 있는 간식 챙겨가셔도 됩니다. 쉬는시간에 많이 드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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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영역은 수능언어 비문학 유형과 거의 동일 했습니다. 언어영역 자신있는 분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어추리영역은 난이도가 조금 높았지만 인적성 문제집으로 유형연습을 많이 했던터라 나름 잘 풀었다고 생각되네요. 한자는 LG홈페이지에 올라온 기본한자풀이와 예제로 공부했는데 공부한 한자들은 맞췄고 전혀 모르는 한자들은 그냥 넘겼습니다. 워낙 기본 한자실력이 없어서 아는 것만 다 풀자는 생각으로 풀었습니다. 계산문제는 수열파트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도형추리와 도식적추리는 난이도는 평범했고 도식척추리에서 예제문제의 규칙과 패턴을 빨리 익혀야 문제푸는데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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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기 가능한지 질문했는데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너무 많이 못풀었다고 생각하면 적당히 찍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인성은 솔직하고 일관성 있게 답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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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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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가 지급됩니다. 개인 필기도구 1개는 사용하는것이 허용되니 가져가셔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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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영역은 문제는 쉬운편이었지만 시간배분 연습을 많이하셔야 속도에 맞춰서 풀 수 있습니다. 언어추론 영역은 앞부분에 어려운 문제가 집중되어 있어서 뒤에서 부터 풀었습니다. 인문역량은 무난했고 수리영역이 가장 어려웠는데 자료해석유형이 쉽게 출제 되었고 수열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수열 문제에서 도저히 안풀려서 넘기고 다른 유형먼저 풀었는데 붙잡고 있었다면 자료해석 등 쉬운 유형도 못풀었을 것 같네요. 도형과 도식영역은 처음에 예제 이해하는 것이 어려우나 한번 이해하면 문제는 수월하게 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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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이 오후에 치뤄져서 물이나 간식을 준비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중해서 문제를 풀다보면 은근히 허기가 지기 때문에 쉬는시간에 초코렛같은거 드시면 집중력도 향상되고 컨디션 관리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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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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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목동중학교였습니다. 키가 큰 편이라 의자가 조금 낮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환경 조성은 잘 되어 있었습니다. 한 반에 약 30명이 있었고 결시율은 3명 정도로 10% 정도였습니다. LG계열사 전체 지원자들이 모여 시험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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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 수리, 도형추리, 도식적추리 등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 관련 과목들은 자신이 있었고 비교적 쉽게 풀었으며, 인문역량(한자, 한국사) 과목에서 조금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수리 부분에서는 수열 추론 쪽이 가장 어려웠으며 나머지는 비교적 평이했습니다. 못 푼 문제는 과감히 찍었습니다.
하지만 다못 푼 과목은 수리 부분밖에 없었고 나머지는 다 풀고 제출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는 사실 적성과목을 커트라인을 넘기는 선에서 인성을 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에 맞는 결과가 나오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직하게 찍으시고 적성같은 경우는 최소 문제집 한권을 푸셔서 감을 익히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15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문제집을 풀고 시험에 임하였습니다. 한국사같은 경우는 자격증이 있었고, 한자같은 경우는 아는 상식선에서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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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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