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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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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안산 상공회의소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밖에 붙은 명단을 보니 70명정도 응시하게 되어있었는데 결시자는 10명 이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적성 시작이 예정되어 있던 시간이 되어서야 인원 파악을 실시했고, 정각이 다 되어서 들어온 응시자들도 시험을 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예정보다 늦게 시험이 시작되었고 끝나는 시간도 지연되었습니다. 2인용 긴 책상에서 2명씩 시험을 보게 되었고 컴퓨터용싸인펜이 없는 사람은 지급해주었습니다. 앞뒤 간격이 좁아 약간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자사의 인적성 문제가 아니라, 상공회의소꺼를 사서 보는 것이였습니다. 각각 시험지 맨 앞에 상공회의소가 찍혀 있었습니다. 인성, 언어, 자료해석, 수열, .. 이 정도로 기억이 납니다. 인성은 2지선다였고 시간이 많이 촉박하다고 느꼈습니다. 기존에 GSAT 문제집이 있어 이거 한번 훑어보고 갔는데 언어를 제외하고는 난이도가 무난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열 같은 경우는 많이 쉬웠어요. 각 영역마다 어렵거나 시간이 모자라 풀지 못한 문제는 감점이 없다고 하여 찍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같은 경우는 딱히 준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 자리에서 고민하지 말고 생각나는대로 푸시는게 가장 나을 것 같아요. 인성을 제외한 다른 영역들은 기존에 인적성 평가를 준비하셨던 분이라면 푸는 데에 크게 지장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좀 촉박하니 빠르게 푸시기만 하면 됩니다. 찍어도 감점 없으니 시간 부족하면 고민말고 찍으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안산 상공회의소 4층 대강당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시험을 봤다. 탄산수를 줬고 시험은 남양공업 자체 시험이 아닌 국가에서 운영하는 K-test같은 느낌이었다. 책상이 1인용이 아니고 3인용 긴책상에 2명이 양 끝에 앉는거라 옆사람이 다리를 떨면 너무 불편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20문제씩 4~5영역이 있었다. 시간을 알려주는건 녹음 테이프가 아닌 사람. 사람이 직접 초시계로 시간을 재고 시작하라고 그만하라고 알려준다. 인성은 너무 문제가 많아서 시간배분이 중요하다. 인적성 감독관이 인성은 다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적성은 시간이 없어서 못풀 수도 있지만 인성은 시간내에 100%다 풀어 마킹까지 끝내야 한다. 적성 문제는 시간이 부족해서 못푸는 정도였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책이 따로 없어서 준비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가지고 있던 삼성 인적성책(GSAT)와 CJ 인적성책으로 다양한 유형을 공부했다. 시간단축을 신경쓰지 못해 아쉬웠다. 남양공업에 시험을 보러 간다면 마실 것은 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았다. 인적성 검사를 위해선 시간단축과 시중에 나와있는 책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유형을 공부하고 가야한다는 점을 조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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