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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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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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응시. 2시부터 4시 20분까지 응시했습니다.
쉬는 시간 동안 책 볼 수 있으니 꼭 가져가서 보시길 바랍니다.
시험 칠 때 소지품을 다 앞에 내는데 책은 따로 빼서 의자 밑에 두고 쉬는 시간에 볼 수 있습니다
옆 사람과의 간격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직업기초능령평가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조직이해) - 1시간, 50문항
직기초는 평소에 풀던 문제들(에듀윌, 빠꼼이, 위포트)에 비해 쉽게 나왔습니다.
과목마다 10문제씩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수리는 나왔는지도 모를 정도로 쉬웠던 것 같습니다.
문제해결은 명제가 3문제, 경우의 수 1문제가 기억납니다.
나머지 과목들은 평소에 꾸준히 하셨다면 절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2. 직무수행능력평가(일반상식, 금융경제상식)
일반상식
- 기억나는 단어들 : 바퀴벌레 효과, 스몰 럭셔리, 융해 액화, 삼강 오례가 아닌 것 등
- 과학상식, 사자성어, 역사, 국제상식, 외래어 표기법
금융경제상식
- 기억나는 단어들 : 코스닥, 확정형 퇴직연금, 엥겔지수, 지니계수, GDP에 포함하지 않는 것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필기 준비할 때 일반상식, 금융경제상식 위주로 했습니다. 일반상식은 최대한 다양한 분야로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 외울 수 없기에 여러 번 읽고 최대한 많은 것을 읽어보았습니다. 외우진 못해도 눈으로 익혀서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됐습니다.
금융경제상식 공부는 제가 금융상식인 줄 알고 금융상식만 공부했습니다 금융상식도 마찬가지로 최대한 키워드로 많은 단어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이해보다는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고 여러 번 읽어서 눈에 익혔습니다.
일반상식과 금융상식 모두 에듀윌이었던 것 같습니다. 직기초는 한국장학재단 기출문제집이 있길래 샀는데 문제 밑에 바로 답이 있어서 풀 때 불편하고 실제로 큰 도움이 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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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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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시에 위치한 신목중학교에서 금일 한국장학재단 필기전형이 실시되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인만큼 입구에서부터 체온체크 및 손소독제사용 등 위생방역이 철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고사실도 띄엄띄엄 앉게 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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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거의 피셋형문제에 가까웠습니다. 모둘형이론은 1도 안나왔던것 같습니다. 의사소통능력부분인 지문은 엄엄엄청나게 길었습니다. 거의 한지문당 페이지 한개씩 나올정도였고, 내용은 법령을 가져와서 난이도도 더 어렵고 독해에 애를 먹었습니다.
수리는 그나마 무난하게 쉽게 풀리는 문제들이었습니다. 특이하게 문제1개에 또 얽혀있는 문제가 있어 하나를 제데로 풀지못하면 전체가 엉커버리는 어려운 스타일이었습니다. 전공인 경영학인데 무척 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필기와 ncs직업기초능력평가로 필기시험이 구성되는데 전공영역인 경영학, 민접, 경제는 매우매우 쉽습니다. 기본이론을 3회독정도하시분이라면 거의 문제집 기본서 예제문제 난이도입니다. 합격컷 매우 높을 예정일 것 같습니다. 그러니 ncs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세요, 여기서 변별력이 가려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전공을 소홀히 하라는 말은 또 아닙니다. 기본은 해두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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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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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로 인해서 개인 위생용품을 나눠주셨습니다. 개인용 핸드스프레이랑 위생 물티슈를 주셔서 시험 준비내내 손 소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점 빼고는 나머지 시험 분위기랑 같았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 20분이 있어서 화장실 갈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60분 ncs 20분 쉬는 시간 10분대기, 60분 전공 시험 이렇게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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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골고루 언어,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에서 나왔습니다. 의사소통 능력 : 문제 다 법 지문이 나왔습니다. 그 PSAT형의 법지문 주어지고 여기서 알 수 있는거 ? 알수없는거 구하는 문제들로 나왔습니다.
수리능력 : 자료해석 문제는 쉬웠어요 응용수리 문제는 없었습니다.
문제해결 & 자원관리 : 최소비용, 최단시간 문제로 5개정도 연결해서 나와서 좀 당황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제들인데 계산하기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들이어서 그냥 저는 패스했네요 ㅠ 아마 여기서 점수가 나뉠거라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기 서류가 적부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무 어려워서 당황했습니다. 모듈형으로 알고 있었는데 체감상 피듈형이라서 좀 당황했던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피듈형? 문제들을 접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대비를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네요. 추가적으로 저는 자원관리 파트를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해야겠더라구요. ncs를 앞으로 어떤 방향을 공부해야할지 알려주는 시험이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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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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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장소: 서울 청담고.
분위기: 좋았음. 압구정로데오역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장학재단 고사장 입간판이 보인다. 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서 가깝다. 들어가기 전에 직원들이 물과 초콜릿을 나눠줬는데 입사지원자에게 많이 신경쓴다는 인상을 받았다. 시험보러 다니면서 감독관 직원에게 호감을 느낀 곳 중 하나였다.
고사장 내부: 오래된 학교라서 시설은 그저 그랬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총 5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1교시 ncs는 오타가 간간히 보였다. 대행사 바꿔야한다.
2교시 교육+금융상식인데 2017년에 출판된 장학재단 대비문제 말고 통합전공 문제에 있는 금융상식 부문에서 문제가 엄청 많이 나왔다.
3교시 논술은 생각보다 쉬운 주제였다. 두 가지 주제 중 택1이며 18년 상반기에는 '장학금 운용'문제와 '장학재단에서 새로 지은 고양시 기숙사의 지역사회 활용 방안'에 대해 물었다. 후자를 선택했는데 연습이 안되어서 좀 아쉬웠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장학재단은 인적성 후기가 많지 않다보니 정보얻기 어려울텐데 첫 시험에서 느낀 과목별 공부방법은
ncs는 정말 부담없이 풀어도 시간이 남으며(평소에 준비한 사람에 한하여)
2교시 과목은 해에 따라 바뀌는 경우가 좀 있다. 작년 과목에 맞춰서 준비하지 말되, 교육+금융상식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시중에 출판된 장학재단 문제집이 아닌 공기밥닷컴에서 출판한 통합전공 문제집에 있는 금융 분야를 풀고 들어가면 어지간한 문제를 맞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논술은 들어가기 전에 두 번은 써보고 들어가야 한다. 예전에 입시논술을 했다가 그거 믿고 준비를 하나도 안해서 중구난방 식으로 쓰고 나왔는데, '주제 환기-문제점 정의(필자)-솔루션-기대효과-마무리' 식으로 연습하면 실전에서 비문이 적은 논술을 쓰고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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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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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에 있는 잠신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으며 입구에서 직원들이 초콜릿을 나눠주고 응원해주는 등 따듯한 분위기였습니다.
개인 필기구는 사용 불가능했었고 필기구를 제공해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장학재단이 준정부기관이어서 NCS(적성, 인성)로 시험을 보았고 논술시험도 있었습니다. NCS가 처음이었고 별도의 공부를 해보지 않았던 상태인데 특별히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언어와 간단한 수학 계산문제, 추리문제, OA활용능력 등에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현대나 SK 등의 인적성시험에 비해서 상당히 쉬웠고, 이 시험을 위해서 따로 준비를 할 필요는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논술은 2개의 주제와 지문이 주어지고, 그중 하나를 선택해서 2000자 정도를 작성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 없이 처음 본 NCS였는데, 다른 기업들의 인적성을 준비했다면 특별히 준비하지 않고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시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로는 시험보기 전에 불안해소를 위해 유형을 한번 보는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NCS가 큰 변별력이 없기 때문에 논술에서 당락이 결정됐다고 생각하는데, 주제는 3D프린터같이 당시에 이슈가 되는 것 정도인 것 같습니다. 또한 지문이 제공되기 때문에 지문을 바탕으로 자기의 생각을 끌어내서 작성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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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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