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질문 및 내용

2019 상반기 인사담당자 신입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 인사담당자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남에 있는 언북중학교에서 치렀습니다. 일반행정 분야로 지원했고 고사실이 6곳 정도 되었으며 한 시험장에 25명씩 배정되었습니다. 응시자들을 위해 커피와 생수를 제공해주어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공기업 NCS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다만 1교시와 2교시로 나누어서 시험을 보았는 데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정보능력, 수리능력, 추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섞어 놓은 듯 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문제들이 있어서 힘들었고 이론적인 내용을 묻는 유형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소신껏 빨리 풀고 먼저 퇴실하는 수험생들도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보는 내내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다만 시중의 NCS 문제집을 여러권 풀어보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한 자리 수로 채용하는 반면 서류합격배수가 너무 높아서 NCS로 몇 배수를 걸러내는 지 예측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실제로 본인은 NCS에 합격하여 면접전형까지 갔지만 상당수가 NCS에서 탈락했다 해도 한전처럼 면접 배수가 낮지는 않아 심적으로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