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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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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오프라인에서 보는 시험 이었고, 아무래도 오프라인에서 직접 주말에 보는 시험이어서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따로 펜이랑 준비물들은 알아서 챙겨주시는 것 같아서 그런점은 좋았습니다. 시험 끝나고 마실 수 있는 물 같은 것도 지급되었던 것 같아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논술문제가 하나 나왔고 인성을 테스트 할 수 있는 문제, 그리고 약간의 적성(언어 수리 추리정도) 문제가 나왔습니다. 테스트가 처음 보는 양식이라서 조금 어렵기도 했고 논술이 특히 예상할 수 없는 범위 내에서 나와서 그런지 다들 어렵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따로 준비할 수 있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은행 준비하시거나 학원 다니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런분들은 수월하게 풀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인성도 있고 적성문제는 따로 금융권 준비한다고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서 그냥저냥하게 책 같은 거 보시면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성은 시간안에 거의 못 풀고 논술은 시간이 남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구로고등학교에서 필기시험을 응시했습니다.
    학교 입구에서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쫀쫀한 장갑도 착용하고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또, 핸드폰과 에어팟을 내고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책상에는 펜과 컴퓨터용 싸인펜을 제외하고 어떤 것도 올려둘 수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를 보는 영역과 디지털, 경제 용어 이해도를 보는 영역이 있었습니다.
    수리의 경우 만기환급액을 구하는 문제 같은 은행 업무 관련 계산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디지털 용어는 디지털 관련 뉴스들에 관심이 있다면 크게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경제나 상식도 뉴스를 평소 봤다면 충분히 맞힐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문제가 깔끔하다는 느낌이라 빠르게 푸는 연습만 더 했다면 할 만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국민은행 모의고사를 푼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 유형으로 출체 되는지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뉴스를 원래 읽는 편이었는데 안 읽으시는 편이라면 지금부터라도 금융뉴스라도 꼭 보시고 관련 용어들은 잘 모아둔 홈페이지가 있다고 합니다. 오픈카톡방 들어가면 같이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런 홈페이지에 잘 정리되어 있다더라 하면서 공유 해 줄테니 이상한 URL아니면 참고하셔도 도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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