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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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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구에 위치한 영남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올라오는 길이 너무 경사가 져서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학교에 들어가니 세줄로 서서 온도 체크를 한 후 발열체크완료 스티커를 주셨습니다. 감독관분들이 친절히 안내를 잘해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코레일은 의사소통,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세 분야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의사소통에서는 대부분이 일치 불일치 문제가 나왔으며 다음에 이어질 내용은? 이랑 문법,어법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수리능력에서는 기본 응용수리 문제와 자료해석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PSAT 유형이 아니라 약간의 모듈형이 거의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주로 문제해결의 과정과 해결방법에 대한 단순한 개념문제가 주로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레일 고졸채용은 NCS가 그리 어렵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의사소통은 무난하게 독해연습을 하시면 모두 풀이하는데 지장이 없을 거 같고요 수리능력은 응용수리 부분에서 확실히 점수를 취득하시면 합격에 가까워 질 거 같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이번에 모듈형 문제가 많이 나와서 모듈 이론을 이해하고 알아가시면 더욱 좋을 거 같습니다. 코레일이 NCS 천하제일이라 합니다. 잘 준비하셔서 꼭 필기합격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7월12일 대전에 있는 서대전역인근 충남여자중학교에서 필기전형이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입구부터 거리두기입장과 위생 및 감영확산을 위한 체온, 덮신, 손소독 등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지원한 6급통합직은 고사장당 16명씩 대략25개의 고사실이 있었고 300여명의 지원자가 서류에서 20배수로 선정되어 필기전형을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코레일테크의 ncs출제영역은 공고상으로 의사소통영역, 문제해결영역, 자원관리영역, 조직이해능력, 정보영역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후기를 참고해 극모듈시험이라고 알고 그에 맟춤으로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오늘 시험에서 파본검사를 하면 느낀건 정말 모듈이론은 1글자도 안나왔습니다. 올해 채용대행사가 바꼈다고는 들어서 극모듈은 아닌 피셋이 섞인 피둘정도겠지했는데.. 정말 완전한 새로운 유형이었습니다. 보통 알고계신ncs의사소통문제는 찾아 보기 힘들었고 대부분이 표를 주고 거기에 맞는 조건과 문제를 해결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수리영역은 미포함이었지만 문제해결영역에 녹아져 출제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소재로는 정부의 정책, soc산업의 안전, 결재라인, 예산보고 등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매년 채용사에 따라 모듈형과 피셋형 그리고 피듈형이 제가 알고있던 ncs출제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1년여간 공기업 취준중에 정말 처음 마주하게된 유형이었고 당황했습니다. 제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마 대기업이나 일반기업 인적성형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늘과 같은 유형을 대비하긴위해서 무엇보다 자료제시형 문제해결능력과 자원관리영역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런 문제가 50개증 40개는 나온듯 합니다.

    참고로 시험장에서 수험표를 못가져오신분들 위해 프린트석이 준비되어있었고 수정테이프나 컴퓨터용싸인펜또한 지급되었습니다. 오답 시 감점은 없어서 찍기가능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 상공회의소에서 실시했습니다. 결시는 거의 없었고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였고 감독관도 자주 돌아다니진 않았습니다. 시험장도 크고 간격도 넓어서 시험환경이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는 우리가 흔히 아는 유형의 인성검사입니다.
    ncs의 경우, 모듈형으로 전체적으로 고르게 나왔습니다. 의사소통, 문제해결, 정보능력의 비율이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수리도 있었지만 매우 간단한 문제였고, 직장 예절 등 모듈형에서 볼 수 있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난이도가 쉬웠기 때문에 전체적인 컷이 높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외에 철도적성검사라는 것이 있는데, 이건 대기업 인적성 문제와 흡사합니다. 주로 수학적 지식을 요하는 것이 많았고, 철도 관련 질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도형, 수열 등 iq테스트나, 대기업 인적성에 나오는 문제들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 역시 많이 풀지는 못했지만, 합격한 것을 본다면 모두 다 어렵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는 일관성 있게 하시던 대로 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고, ncs는 ncs 기본서 정독하셨다면, 문제가 없었지만, 이후 난이도가 더 어려워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추후 준비하실 때는 피셋형도 함께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철도적성검사는 사실상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대기업 인적성 문제를 많이 풀어보셨다면 수월하게 푸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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