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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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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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 때문에 시험이 기약없이 한 달 정도 미루어졌다가 송파구 신천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어요
5직급 통신/전산으로 지원했는데 박사급, 계약직 등 3~4개 분야가 이 날 함께 시험을 봐서 사람이 진짜 많았어요.
방역 수칙을 엄청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고 코로나로 인해 다른 때는 볼 수 없는 더 무거운 분위기이지 않았나 싶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든 영역이 다 나온다고 할 수 있는데 수리 영역은 가장 적었어요.
인적성을 여기 포함 두 군데에서 밖에 보지 않아 비교 대상이 많이 없는데 처음 봤던 다른 기업에 비해 문제 난이도가 너무 쉬웠어요. 이걸로 어떻게 사람을 가릴 수 있지? 싶을 정도로요.
대인관계, 조직이해 등 이 부분에서 문제가 그렇게 많이 나올 줄 몰랐어요.
문제들은 대부분 기본 NCS 책에 나온 난이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전산 시험도 엄청 쉬웠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실기 내용도 아니고 딱 필기 내용 정도로 나와요.
데이터베이스 이런거는 직접 작성하는 거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정의, 이론 위주로 나와요.
네트워크, 통신 쪽으로 많이 나온다고 해서 많이 들여다보고 갔는데 이론으로 많이 나옵니다.
IPv4와 IPv6 애니캐스트, 멀티캐스트, 브로드캐스트 괄호 채우기 이런식으로 나와요.
코딩 문제 하나도 없어요. 시간은 아주 널널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처음 봤던 기업이 너무 어려워서 그런지 NCS 시험 자체를 약간 포기하고 전공 위주로 공부 하고 갔는데 여기는 NCS 기본책으로만 공부해도 충분할 거 같더라구요. 물론 저는 인적성 합격은 못했습니다.. 점수도 안 알려줘서 몇 점인지도 모르겠는데 다들 간발의 차로 붙고 떨어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NCS는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대신 빠르게 푸는 능력과 오답을 낮추는 것이 중요해보여요.
전공은 크게 어렵지 않았어서 기사 실기 책이 아닌 필기 책만 보고 가도 될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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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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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소재 신천중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음수대 사용이 불가하였으며, 교내 출입 시 발열체크를 하고 확인 스티커를 가슴에 붙였습니다. 학교가 상당히 가로로 길었습니다. 각 실별 20명이 정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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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직무능력평가에서는 모듈형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모듈 지식이 없을 경우 후반의 문제들을 풀기 많이 어려울 정도로 모듈형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1번부터 20번은 상황을 주고 이에 가장 알맞은 논리는 이라는 질문이 있었고 나머지 문항은 기존 인성검사와 비슷했습니다.
전공시험 / 5직급 - 전산 의 경우 정보처리 기능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정도의 수준이 나올 정도로 상당히 쉬운 문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전KDN의 경우 모듈형 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에 기본 모듈 지식을 꼭 기본서를 통해서 이해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NCS문제의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입니다. 수리능력에서는 응용수리 문항이 나옵니다. 전공시험의 경우 이번 시험이 쉬운 편으로 다음 시험 준비의 경우 공무원 컴퓨터 일반, 정보처리기사 수준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두 시험 모두 오답감점이 없으므로 마지막에 답을 다 찍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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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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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이 1개였고 1~5번까지 사무 고사장이었습니다. 화장실이 깨끗한게 좋았고, 난방을 빵빵하게 틀었는데 음료도 못마시게 해서 너무 더웟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험장이 지하철/버스역과 거리가 꽤 되서 일찍 나와야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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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전공 필기(통합전공:경영,경제,법,행정)으로 시험이 출제되었습니다. ncs는 대행사가 어디인지 확인하지 못했지만 모듈형 + 기초ncs형으로 이루어졌고 초창기 행과연이 떠오르게 했습니다. 모듈형 지식을 확실히 잡은 상태에서 피셋형(사실 사기업 인적성에 더 가까운 유형이였습니다)를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ncs보다 전공에 더 많은 높은 점수를 주었기 때문에 전공시험을 잘 보는 것이 유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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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모듈형 중심으로, 사무직이라면 응용수리를 등한시하기 마련인데 응용수리를 꼭 잡고 가세요. 또한 전공시험이 비중이 커 중요합니다. 전공시험은 자신의 전공과목 2개(통전이기 때문에)를 확실히 한 상태에서 +@로 얕게 나머지 과목을 커버하세요. 제 경우 경영 전공으로 경영 및 경제를 확실히 한 상태에서 (CPA 급 경영과 7급 경제학 수준) 행정 총론 위주로 보고 법을 얕게 (민법, 상법 위주로 )했습니다. 모든 법이 고르게 나왓으나 문제 자체가 10문항이 되지 않아서 법을 포기하는게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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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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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강남의 어느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조용했고 별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이곳에 오기까지 교통환경도 막힘없이 올 수 있었고요. 감독관이 시험 관련 설명을 잘해주어서 시험진행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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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차로 인/적성검사, 2차로 직무능력검사가 나왔습니다. 적성검사같은 경우에는 다른 회사 시험과 동일한 평범한 난이도였습니다. 문장이해부터 업무해결능력까지 다양하게 나왔는데, 중간에 시간 잡아먹는 부분들이 많이 나와서 일단 나중에 풀기로 하고,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진행했습니다. 2차 직무능력에선 본인이 지원한 분야의 지식을 많이 요구하였습니다. 저는 전산으로 지원한 터라 그 분야의 이론지식들 관련 문제들이 많이 나왔는데, 사전에 이를 인지하지 못해 많이 애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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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한권정도 사서 풀어보세요. 인성부분은 특별한 건 없고, 회사에서 대체로 적극적이고 협업을 요구하므로 그 부분에 맞추어 준비하시면 되겠고요. 무엇보다도 직무관련 이론지식들은 반드시 익히고 가시기 바랍니다. 요즘 NCS에서 특히 강조하고 있는 부분인 것 같은데, 만약 본인이 전산분야로 지원하셨다면 정보처리 필기문제집 한권정도는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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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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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코엑스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어떤 홀 이였는데, 한 오백명 이상인 것 같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홀 안에서 책상 하나에 2명씩 앉아서 본인의 수험번호에 맞는 좌석에 앉아 시험을 봤습니다. OMR카드 교환을 안해준다고 하는 것 같았고 만약 틀리면 수정테이프로 고쳐서 사용하도록 했었습니다. 분위기야 뭐 중요한 곳인 만큼 정숙하고 다들 시험에 열중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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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에 생각하던 문제들이 안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사실 대졸입장에서 5직급을 지원한것이어서 조금은 안심하며 긴장을 덜 하고 시험에 임했는데, 생각보다 문제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총 50문제정도 였고 머리쓰고 계산하고 그런 문제들보다 거의 다 글이 길고 다 읽게 만드는 문제들이 많아서 이게 독해문제인지 헷갈릴 정도 였네요. 그 문제들이 거의 다 지문이 길어서 한 열문제 못 풀고 나와서 기대 안했는데 합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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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가 의미가 있을 진 모르겠는데 공부를 안 한 사람보다는 아무래도 한 사람이 더 기회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중에 있는 NCS문제들하고 문제 유형이 틀려서 음.. 어떻게 공부하라고 말씀드리긴 좀 어렵구요 그냥 본인이 평소에 공부하던 NCS책들 유형별로 잘 공부하고 준비한다면 10문제를 다 못풀어도 합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힘내서 취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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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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