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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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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에 위치한 한화빌딩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제가 지원한 금융 직무는 10월 30일, 11월 1일, 11월 2일 중 나뉘어 보는 듯 했습니다. 저도 그 중 한 날짜에 면접에 참석했는데, 제가 가야 했던 집합시간은 오후2시였습니다. 몇십분 일찍 도착했는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실무자분들은 보이지 않으셨고 면접자분들만 계셨습니다. 대기하다보면 인사팀 직원분들께서 들어와 진행 프로세스를 설명해 주십니다. 당시 사업개발, 회계, 그리고 금융 직무가 모두 한 타임에 면접을 봤는데 각 직무끼리 묶여 한 방에 번갈아 들어가는 듯 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업개발에는 3명이 왔다면 차례로 한명씩 한 방에 들어가 면접을 보는 방식입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방에 들어가면 면접관은 3명이고 지원자는 1명입니다. 그러나 면접을 보기 전 면접대기실에서는 3개의 직무가 각 직무별로 3명씩 있고, 면접방도 3개인 듯 합니다. 그러니까 한 타임당 면접자는 열명정도가 소집됩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면접만 봤기 때문에 1차 면접에 대해서만 말씀드리자면, 면접관 3명에 면접자 1명의 3:1 구조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 사람당 최대 30분씩 면접을 보기 때문에, 집합시간인 2시에 맞추어 갔지만 정작 제가 면접을 본 건 3시정도였습니다. 한 직무별로 3명씩 대기실에 모여있는데, 이름순으로 먼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조에서 3번째여서 앞의 두 사람이 30분씩 면접을 하고 난 후에서야 호명되었습니다. 면접 자체는 처음에 준비해 온 자기소개로 시작되며, 이후에는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하시는데 거기에 맞추어서 대답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본사가 세종시인데, 세종시에 가본적이 있나요?
    A.충청권에 거주하기 때문에 한 번 세종시에 방문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세종시를 방문했을 때에 어떤 곳을 갔고 어떤 것을 보았는지 구체적으로 예를 들며 설명했습니다.
    Q.직무를 선택한 이유
    A.신입으로서 해당 직무 뿐만이 아니라 다른 직무의 업무까지 두루 파악하고 공부할 수 있는 직무라고 생각되어 선택하게 되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Q.(이전 질문에 답변을 한 후) 면접자가 한 행동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한 것 같나요?
    A.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냐는 질문에 저의 동아리 경험을 들면서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고 정직한 모습을 피력했습니다. 그러자 면접관 한 분이 동아리에서의 저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반응을 불러 일으켰나 물으셨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이 저를 정직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라고 대답하며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세 분 다 리액션이 좋으시고 일상적인 대화도 많이 던져주십니다. 세 분 중 한분은 노트북에다가 계속 무언가를 타이핑하시긴 하는데, 그 와중에도 아이컨택을 해주시면서 대화를 이끌어가십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끝나면 공백 없이 계속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하십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매우 편안한 분위기였고, 거의 인성 면접 수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직무 관련 혹은 전공 관련 질문이 나오긴 했으나 그렇게 어려운 질문은 아니었습니다. 가끔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시지만 이것 역시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면접 내내 웃으면서 화기애애하게 대화가 오갔습니다. 중간에 긴장한 게 보이면 앞에 있는 음료수를 마시라고 권해주십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더 좋은 답변을 할 수 있었는데, 하고 후회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너무 가고 싶었던 기업이다 보니 평소보다 훨씬 긴장을 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모습이 너무 여실히 보여 부끄러웠습니다. 다른 면접자분들도 분위기 좋게 면접을 본 것 같아서, 기억에 더 남기 위해서는 자기소개를 더 임팩트 있는 것으로 준비해갔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당시 에너지 산업과 관련있는 기사를 읽고 가서 그러한 지식을 곁들이며 직무와 기업에 대한 애정을 피력하였습니다. 남들보다 더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면 이러한 노력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또한 30분이나 되는 시간동안 혼자서 계속 이야기를 해야 하니 목소리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목을 풀고 가는 연습이 필요할 듯 합니다. 면접관분들이 다들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시기 때문에 압박면접은 전혀 없으며,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서울시 중구 장교동 1번지 환화빌딩 3층에서 보았고, 9시에 도착하여 면접대기실에 대기하여 오전 10시 20분정도에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자는 서류의 10배수로 뽑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관은 각 방당 3분씩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에 후보자 1명으로 조를 구성 30~40분 면접 실시 됬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준비물을 가지고 1분 자기소개를 시작했습니다.
    면접관 3명에 후보자 1명으로 조를 구성하여 각 30-40분 수준의 면접을 실시했고 자소서 및 이력서에 있는 내용들로 인성면접으로 아주 편한한 분위기로 진행됬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공조냉동기기계기사가를 취득했는데 냉동싸이클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A.냉동싸이클은 압축기,팽창기,증발기,응축기로 구성되고 역카르노 싸이클로 압축기에서 엔탈피를 올리고 응축기에서 열을 방출하고 팽창기에서는 압력을 내려 증발기에서 열을 흡수하는 싸이클입니다.
    Q.대부분의 발전이 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이유?
    A.우선 물은 구하기 쉬우며, 환경적으로 안전한 물질이기 때문에 물을 원료로 발전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Q.교육사항들 중에 플랜트 직업 교육을 이수하면서 배운 것은?
    A.플랜트의 기초설계부터 O&M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설계는 Feed로 시작해 기초설계, P&ID, PFD, Plot plan, 배관 도면으로 진행되며, 이후에 플랜트 건축, 시운전, O&M으로 진행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자소서 및 이력서 기반으로 계속 질문하였고 답변에 대하여 미흡하게 대답하였을때는 미흡한 점에 대해 다시 질문하였고 질문에 답변이 되면 넘어가며 전반적으로 즐겁게 면접을 진행해 주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정말 편했습니다. 첫질문이 대전에서 왔는데 여기까지에서 오는데 몇시간 정도 걸렸는지? 세종에서 면접했으면 편했을텐데 아쉽다는 등의 정말 가벼운 질문으로 시작하여 끝날때 까지 편안한 분위기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편안한 분위기라서 정말 편하게 봤던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편한하지만 자신의 강점을 확실히 어필하고 면접관들이 보았을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지 못해 아쉬운 점이 남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위주로 공부하며 면접을 준비하였었는데 막상 가보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위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면접을 준비할때 자소서 및 이력사항에 대한 자신이 받을 질문들을 생각하고 답변을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정리하길 조언드립니다. 자격증이 있으신 분들은 전공 관련 질문도 많지 않지만 1~2개 정도는 던지기 때문에 자격관련 기본 이론은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차는 실무진 면접이었고, 2차는 임원면접 이었다.

실무진 면접은 다대다로 이뤄졌고 임원면접도 다대다였다.

인성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 대체로 무난했음.
기본적으로 면접관 5명에 지원자 3~4명 정도였다.

지원자 당 30분 정도 면접을 봤고, 직군별로 나누어저 면접을 보는 것 같았음.



인사담당자가 진짜 짱 친절했다.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에거 면접이 진행되었다.


자기소개서에 적은 내용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

그냥 최근에 읽은 책이나 좋아하는 사상 같은 질문이 많았던 것 같다.



회사 경영에 관련된 질문도 있었고...


다른 지원자들한테 물어보니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한 질문이 많았다고 하니 참고하는게 좋을 듯.



면접은 한 40분? 정도 소요되었다.


토론이나 PT면접은 없었다.


긴장을 많이 하고 갔는데, 대기실에서 현직자분들이 분위기 편안하게 해줘서 다행이었다.

대체로 압박적인 분위기는 아니었고, 편안했음.


다대다 면접이고 돌아가면서 질문을 함.


대기업 면접이 처음이라 많이 긴장한 상태에서 면접을 치렀다.

막상 면접에 들어가니 면접관들이 편안하게 긴장풀고 보라고 했는데, 분위기가 딱딱하고 좀 보수적이었다.



발표를 하고 다음 절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었던 거 같은데.. 기분 탓일지도



1차면접을 진행하는데 3~4명이 한 조로 다대다 면접이었음.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이랑 전공 관련 질문이 주로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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