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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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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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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3일 단국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시험 환경은 무난무난했고, 시험감독관님들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답감점은 없다고 방송해주셨습니다. 시험 종료 5분전에 알려주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3가지 파트 위주로 나왔습니다. NCS 뿐만 아니라 전공 시험도 있었는데 저는 기술직이라 화학관련 전공 시험을 봤습니다. 유형은 대부분 일반화학 위주이며, 유기화학 기본적인 내용도 나왔습니다. 전공자라면 비교적 쉽게 풀 수 있는 내용입니다. 대비하기 위해서는 일반화학 및 유기화학 교재 + 위험물 산업기사 일반화학 파트만 따로 정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석유관리원 시험을 따로 대비할 수 있는 교재가 없다보니 공부하는데 조금 막막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NCS 유형에서 크게 어렵게 나오는 부분은 없다 보니, 중앙공기업 교재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부분은 전공 시험인데, 전공자들은 그래도 준비하기 수월하지만, 비전공자분들은 준비하기 좀 까다로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 전공자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공기업 화학+화학공학+환경 전공시험 문제만 다루는 교재가 있는 거로 알고있는데, 그 교재와 위험물 산업기사 일반화학 파트를 공부하시는게 도움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죽전에 위치한 단국대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뒤쪽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강당에서 실시하였고, 수험표를 뽑아가야 했습니다. 입구에 앉아있는 분에게 수험표와 주민등록증을 확인후 입실하였습니다. 각자 가져온 필기구를 사용할 수 있고, 컴퓨터용 싸인펜은 없으면 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쉬는시간이 존재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연구직은 화학관련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가 시중에 나온거보다 너무너무 쉬웠고, 언어는 중학생도 풀수 있을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과학문제 또한 식으로 문제를 푸는 것 보다는, 현상이나 원리에 대한 옳고 그름 문제가 많았고, 난이도 또한 어렵지 않았습니다. 시간도 전혀 부족하지 않고, 다시 점검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넉넉한 편입니다. 이번이 처음 인적성을 쳤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석유관리원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인적성인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점점 짜임새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NCS문제를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NCS와 인적성 책을 4권이상 푼 사람이라면 공부하지 않고도 충분히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 시험은 무엇보다 컨디션 조절이 중요합니다. 저는 전날 근처 모텔에 가서 충분히 잠을 청했고, 시험직전까지 많이 잘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을 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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