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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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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샘 상암상옥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명 (전부 남성분), 지원자 5명 (특이사항 남자1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으로, PT 면접으로 시작하고 역량, 인성 검증 동시에 이뤄짐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는 시키지 않았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pt면접을 2분동안 진행하고, 공통질문도 없었습니다. 모두가 다른 질문에 대해 랜덤으로 주어지면 답하는 방식이었어요. pt면접의 경우 시간을 대부분 넘기셨어요.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목표를 세웠는데 달성하는데 실패한 경험이 있나요?
    A.네, 환경동아리에서 프로젝트를 할 때 에너지 감축 목표를 세웠는데 달성을 못했습니다. 그 원인은 목표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아서입니다.
    Q.다른 사람들이 하기 싫어했던 일을 한 사례가 있나요?
    A.네, 스타트업에서 일할 때 야근과 많은 서류작업 등의 이유로 다들 하지 않으려던 업무를 자발적으로 맡은적이 있습니다.
    Q.직무를 잘 하기 위해 내가 이러한 노력까지 해봤다 하는 점이 있나요?
    A.네 저는 관련 서적을 읽고 외부 교육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리액션이 딱히 없었고 마스크를 끼고 있어서 더욱 알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렇다고 압박 면접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다. 다들 서류에다가 엄청 열심히 지원자들에 대해 필기를 하셨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그냥 질문을 하면 답변하고 꼬리질문이 없었기 때문에 더 그렇다고 느꼈습니다. 공격적인 질문도 전혀 없어서 기본 질문만 잘 준비하면 됐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준비하지 않은 답변에 대해서는 두괄식으로 말하기가 역시나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크게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어필을 임팩트있게 했는지 의문이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와 나와 산업에 대한 분석은 필수입니다. 저는 인성질문만 받았고, 어떤 분은 기업 질문만 받았고 몰빵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운에 맡기기 보다는 균형있게 준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면접에 스크립트가 필요 없고 키워드 중심으로 말하기 연습을 하라는 분도 계신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좋을 수 있는 것 같지만 단기적인 연습때는 불가능합니다. 필수질문에 답을 작성하세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샘 본사에서 오전에 집합해서 기다리다가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 5-6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기존에 공지한 사전 발표 과제를 한 명씩 돌아가며 발표하고 해당 과제에 대한 질의응답과 개인 질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사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과제에 대한 질문을 아마 없을 것이라고 들었는데, 면접 들어가서는 바로 발표 관련 질문들이 많아서 그 부분은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외에는 기본 자소서와에 개인 인성 및 역량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본인의 발표 과제가 현실적으로 실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A.그렇다라고 답했고 제가 사전에 조사하였던 타 경쟁사 사례를 예시로 들어 설명했으며 제가 생각한 발표 내용의 타당성을 입증하려고 최대한 노력했다고 답했습니다.
    Q.한샘에 입사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였는가
    A.백화점이나 아울렛에 있는 한샘 매장에도 직접 가보며 한샘이 운영하고 있는 여러 온라인 사이트들을 기반으로 공부했다고 답했습니다.
    Q.한샘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세요
    A.제가 사전에 온라인으로 보고 갔던 내용들을 최대한 간략하게 정리해서 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시간이 짧기 때문에 간략하고 명료하게 대답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 오전조이다 보니 대체로 반응을 호의적으로 해주시는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인테리어 유통업계와 무관한 전공이나 경험들을 보유하고 있는 지원자인 경우에는 조금 단호하게 왜 한샘에 입사하려 하는가를 중점적으로 보려는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코로나 때문에 플라스틱 판? 같은 게 지원자 자리마다 붙어있었고 답변 시에는 답하는 지원자만 대답하는 시간에만 잠깐 마스크를 내리고 답하는 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분위기는 오랜만에 뽑는 사무직 신입 공채다 보니 공채임에도 좀 밝은 분위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대기 중 간식도 일일이 다 포장되어 있고 마스크도 한 장씩 배부해주셔서 인상 깊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딱히 아쉬웠던 점은 없지만 아무래도 공채 면접이다 보니 동일 시간에 많은 지원자들이 한 번에 모여서 대기하는 과정이 조금 불편하기는 했습니다. 시간도 8시까지 모집이였어서 조금 피곤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공채 다대다 면접으로 아무래도 면접 시간이 짧다 보니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내에 본인을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게 당연하지만 중요할 것 같아요. 또한, 사전 발표 과제를 통해 면접관들이 해당 지원자의 실무 능력을 간접적으로 보시기 때문에 철저히 예상 질의 응답을 고려하여 준비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같이 들어간 지원자들 대부분이 발표 과제 질문에 완벽하게 답하지 못하였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샘 본사에서 봤으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여서 접근하기 쉬웠습니다. 1차 면접은 오전 11시였으나 막상 12시 다 되어서 입실하였고, 2차 면접은 아침 8시 40분까지 오라고 해서 제가 첫 조인 줄 알았는데 진짜 첫 조는 7시 부터 대기 하라고 했고... 근데 일찍 오라고 해서 일찍 보는줄 알았는데 첫 조는 8시 50분쯤 저는 10시에 입실 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면접관은 3분 (각 영업지점의 점장님들)
    2차 면접관은 5분 (높은 임원분들, 대략 부장님들 정도)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면접자는 5명
    2차 면접자는 6명 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면접은 입실 전에 5가지 손님의 유형과 4가지 사물을 먼저 보여줍니다. 해당 물건들은 이동한 면접대기실에서 볼 수 있고, 고객의 니즈에 맞게 판매하라는 것이 주제였습니다. 입실한 후에 본인 자리에 있는 종이를 뒤집어 보면 선택된 물건과 어느 고객에게 판매해야 하는지 지시 해줍니다. (제스처나 당당함 말을 얼마나 조리있게 하는가를 판단하는 것 같았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약 5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한명 당 3가지 질문을 주었습니다. 인성 면접 및 핵심을 찌르는 질문도 많았습니다.
    가령, A양은 퇴사를 한 이유가 결국에 너무 일이 힘들어서 였다는 거군요?
    B양은 우리 회사 말고 다른 곳도 지원했죠? 등등

    사실 맘에 드는 사람은 딱 정해져 있는 것 같았고, 마지막으로 검증을 거치는 단계라고 생각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매장에 방문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SC직원들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A.A 매장에 방문하여 SC 선배님들을 만나뵙고, 한샘의 자랑인 제품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번 분기의 목표는 무엇인지 듣게 되었습니다.
    Q.SC직무가 무엇을 하는 일인지 알고 있나요?
    A.매장에 방문하시는 고객님들에게 가구를 추천해주고 고객의 니즈에 맞게 인테리어를 설계해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꿈꾸는 집안 환경을 만들어주고 가구를 통해 느끼는 기쁨을 선사해주는 책임을 가지는 것이 SC직원 첫번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주말에 근무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A.매장직으로 일한다는건 주말 근무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친구나 친인척들은 평일에만 근무하기 때문에 제가 주말에 근무한다면 제 스스로가 일정을 잘 조율해야겠다고 판단이 듭니다. 다만, 주말이 가장 매출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말에 출근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무덤덤하게 들으시는 분도 계셨고, 너가 아무리 말해봤자 난 너의 속마음을 꿰뚫고 있다 라는 느낌을 풍기는 분도 계셨습니다.
    1차에서는 여자 면접관님이 밝은표정으로 면접에 임해주셨습니다. 다만, 뭔가 이상한 답변이다 라고 느껴졌을때 그 분들이 미묘하게 지으시는 표정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고, 영업직이라 그런지 내공이 대단하신 분들만 모인 집단 같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은 여자 2분과 남자1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그 중에 남자 면접관님이 일부러 얼굴을 험상궂게 지으시면서 무서운 표정으로 계셨는데.. 음.. 사실 딱히 무섭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그냥 회사에서 벗어나면 어차피 아저씨이니까..) 일부러 그분이 무서운 역할로 들어오셨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편안하게 다시 웃으셨지만요 ㅎ

    2차 면접은 날카롭게 질문하시는 것도 많았고, 뭔가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대기 시간이 길었던게 아쉬웠습니다. 다만 기다리는 면접자들을 위해서 다과 및 물을 준비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면접자들은 면접에서 벗어나면 한샘의 고객이 됩니다.
    영업직종에 지원했기 때문에 날카로운 질문을 어떻게 피해가나 궁금하셨던 것 같은데.. 질문의 내용보다 질문을 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느껴졌습니다. (상사분이시고, 윗 사람이니까 이해는 합니다만 거만한 표정의 말투는... 아마 면접자들 다 느꼈던 감정일 것 같네요)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샘은 면접 준비를 많이했지만, 어쩌면 면접 준비를 안 한게 더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면접 준비해오면 준비해온걸 알기 때문에 그냥 적당히 준비하고 편안하게 면접 보시고, 이 곳이 나와 잘 맞으면 붙고 그게 아니면 떨어지겠지 라는 마음으로 도전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더불어 인사팀이 이전에는 한샘의 대한 평가를 잘 보지 않았지만, 이제 잡플래닛이나 기타 회사 평가들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계신 것 같습니다.
    면접을 가기 전에는 꼭 매장에 방문하여 SC선배님들에게 어떤 일을 하는지, 이번 분기 목표는 무엇인지, 제품은 무엇을 가장 밀고 있는지 꼭 문의 해보시고 면접때 방문해서 느낀점들을 말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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