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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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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한샘 신입 공채 일반직무>영업관리 면접 후기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게 되며, 면접은 면접관 4명과 지원자 다수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차례대로 자기소개를 했으며, 면접관들이 이력서를 검토하면서 지원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질문하였습니다.
면접 질문은 왜 한샘에 지원하였는지, 어떤 영업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았습니다.
2015 하반기 한샘 영업전문직(SC) 신입 면접 후기

오전 8시에 서초 사옥에서 면접을 보았으며, 면접 복장은 기본 정장이었습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3명의 지점별 플래그샵 지점장들이 면접관이었는데, 여자 2명과 남자 1명이었습니다.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6:4 비율로 여성 지원자가 많았습니다.
면접비가 지급되었고, 면접 질문은 인성 관련 질문 위주였으며,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평이한 편입니다.

구체적인 면접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원동기, 유통업 특성상 주말 근무가 필수 불가결한데 가능한지, SC로서 자신의 장점 및 단점은 무엇인지, 매출은 어느 정도 올릴 수 있는지, 경력 단절 기간엔 무엇을 했는지, 판매와 영업의 다른 점은 무엇인지, 이케아와 한샘은 어떤 점이 다른지, 한샘의 주요 타깃은 무엇인지, 영업인의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2015 하반기 한샘 신입 공채 일반직무>영업관리 면접 후기

1차 실무자 면접은 면접관 2명과 지원자 6명이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면접장에 들어가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공평하게 지원자 1명당 3가지씩 질문을 받았는데, 답변하는 시간도 대체로 공평하게 주어졌습니다.
면접관이 현직에서 일하는 점장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마냥 부드럽지는 않았습니다.

2차는 부서장, 인사 팀장 등 3명의 면접관과 6명의 지원자로 구성된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1차 면접과는 달리 단점 위주로 질문을 받았던 압박 면접 분위기였고, 질문도 순서대로 받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차 면접 때는 한샘 플래그샵에 가보았는지, 왜 영업을 하고 싶은지 등 한샘에 대한 관심도나 영업에 대한 열정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2차 면접 때 받았던 질문은 학점이 왜 다른 사람보다 안 좋은지, 목표를 달성 했던 사례가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2015 하반기 한샘 신입 공채 전문 직무>디자인 개발 면접 후기

대졸 공개 채용이었고, 면접은 그룹 면접으로 진행되며,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플래그샵 방문 유무와 느낀 점을 물어보았는데, 다녀오지 않았다고 하면 면접관이 내켜하지 않는 듯 했습니다.

여러가지 면접 질문 중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는 무엇인지, 관련 업종 인턴 실습 시 어떤 업무를 수행하였는지 자세하게 말해달라고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신입공채로 지원하였고, 서류발표는 인터넷을 통하여 이루어졌음.
서류 통과 후 처음에는 1차 면접과 인적성 시험을 같은 날 함께 진행한다고 안내되었는데,
며칠 뒤 추가적으로 `90초 자기소개`를 준비해올 것을 공지 받았음.
그러다 면접 하루 전 인적성 없이 면접만 진행한다고 연락을 받았음.

면접 자체는 일반적인 역량 및 인성 평가였고,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으로 진행되는 다대다 면접이었음.
면접관들은 채용을 위한 교육을 받거나 인사팀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실무진이 진행하였음.
다만, 본인이 자기소개서를 통해 표출한 희망 직군에 상관없이 면접관이 배치되는 것 같았음.
기억나는 면접 질문으로는 한샘은 희망 직군에 상관없이 6개월에서 1년 정도 영업직군에서 우선 근무하는데,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본 것임.
2015년 하반기 공채의 경우,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총 2번의 면접이 연속해서 보았다.
우선, 서류에서 많이 뽑는지 1차 면접장인 올림픽파크텔에 상당히 많은 면접자들이 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다대 다로 이루어지며, 다른 룸에서도 동시에 다른 실무진과 지원자들이 면접을 진행했다.

그리고 최종 2차 면접의 경우, 임원면접으로서 1차 면접이 이뤄졌던 곳에서 장소를 옮겨 한샘의 한 디자인 센터에서 진행됐다.

면접에서는 면접 전 미리 준비해오라고 한 `한샘에서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이야기한 뒤,
타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주로 자소서 내용과 직무와 관련된 질문들이 들어오는 편이라 난이도가 높지는 않았다.
그러나 질문에 대한 지원자의 답변에 꼬리를 물어가며 약간 압박 면접의 모습도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으로는 기존에 이야기한 지원동기를 영어 및 다른 외국어로 다시 말해보라고 했다.
2015 하반기 채용전형 서류 합격 후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관 3명과 지원자 4명으로 이루어진 다대다 면접을 보았음.

영업,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직무 지원자가 한 번에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으며, 자기소개서보다는 직무 역량 및
비전 위주 면접이었음. 원래 인적성 검사도 계획되어 있었으나 면접 전날 취소되고 면접 시간이 늘어남.

면접에서는 처음에 90초 동안 자유 스피치를 하고, 그 후 현재 한샘의 교육은 어떤 교육이 있는지,
왜 한샘의 교육 직무를 지원했는지, 공교육과 기업 교육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왜 교사가 아닌 기업의 교육 직무를 지원했는지,
한샘의 경쟁 구도에 있는 기업과 차별화를 위해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어떤 교육을 펼쳐야 하는지,
가장 몰입했던 경험은 무엇인지 등을 질문하였고, 마지막으로 자유 발언 및 한샘에 대한 질문을 하였음.
일반 직무에 지원해서 서류를 통과하여 올림픽 공원 쪽에 있는 건물에서 면접을 보았음.
지원자 4명과 면접관 3명으로 면접이 진행되었는데, 면접관들이 질문을 거의 안 했음.
40분 면접 중 20분 정도 질문하고 자기소개하고 20분 정도 면접관이었던 상무가 한샘 제품 자랑을 하였음.
면접에서 유일하게 받은 질문은 본인이 일반 직무에 걸맞은 이유 세가지를 말해보라는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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