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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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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10월 18일 여의도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도 익히고 마인드 컨트롤도 할 겸 일찍 시험장에 갔는데요. 감독관이 입실하기 전까지 문제집을 보면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교도 꽤 깔끔했고 자리 간격도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지 않아서 시험 치르기에 무난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추리를 제외한 수리, 언어, 시각적 사고, 상식 난이도는 무난했습니다.
    추리의 경우, 문제를 다시 읽어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문제도 있었고, 문제를 풀다가 막히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너무 많아서 과락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과락이 없다면 포기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챙겨가셔야 할 준비물 중에 컴퓨터용 사인펜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 도중에 안 나올까봐 일부러 새 것으로 사가는 분들이 있는데, 꼭 새 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킹할 때 새 걸로 마킹을 하면, 펜 촉이 얇아서 한번에 마킹이 안 되어서 색칠을 해야 하고, 시간이 부족한 시험인데, 색칠 수준으로 마킹을 하느라 시간이 그만큼 들게 되어서 너무 오래 사용한 펜만 아니면, 사용하던 컴퓨터용 사인펜을 가져가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10월 18일 여의도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가 영역이 전부 어렵거나 하지 않았고, 풀 만 했다. 시간이 매우 부족했던 언어 영역과 과학 관련 상식들 때문에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어려웠던 상식 영역을 제외하고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는 무난한 수준이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안 된다고 알려줍니다. 찍지 말고 냅두고 그냥 넘어간 뒤, 아는 문제를 하나라도 더 푸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10월 18일에 시험을 치렀습니다. 시험 고사장은 깔끔하고 무난한 환경이어서 시험을 치르는 데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특별히 불편하거나 한 것은 없었습니다. 시험 감독관님도 친절하셔서 좋았구요. 전반적으로 만족했던 시험 환경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싸트에서 지샛으로 바뀐 후 첫 시험이어서 새로운 유형으로 완전히 바뀔 줄 알았지만, 유형은 기존과 같아서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어렵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상식 영역에서 한국사 외에 중국 역사까지 문제가 나와서 한국사와 함께 세계사에 관련된 상식도 함께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어서 오답이면 감점이라고 하셔서 웬만하면 모르는 문제는 그냥 넘기고 찍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과락도 있다고 해서 모른다고 무작정 넘기기보다 될 수 있으면 선택지를 하나씩 제외하고서라도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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